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STEM 전공 제대로 파악하고 지원해야

해변 제대로 즐기려면… 나부터 ‘민폐 피서객’ 되지 않아야

타인 공간 존중하기모래 구덩이 메우기야생동물 먹이 금지 가져온 쓰레기 수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해변에서는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로이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다른 사람 바로 앞에 파라솔을 설치하거나, 붐비는 해변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행동은 대표적인 민폐 사례다. 본인은 즐거울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의 휴식을 방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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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전략적 팀(TFT)’까지 꾸렸다. -젊은 당뇨병 현황은▲한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2012년 12.4%에서 2020년 19.2%로 증가했는데, 특히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당뇨병 진단 후 6개월 이내 병원을 찾은 이는 70대는 47.5%였는데 30대는 19.9%에 그쳤다. -증가 원인은▲고열량·고지방 등 서구화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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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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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학원 전공별 ‘수익률 격차’ 뚜렷

‘의학·법학·약학’ 높은 편 ‘사회·심리·교육’ 낮은 편 순수익 관점에서 진학 결정 개인적 ‘가치·목표’도 중요    대학원 진학이 경력과 소득을 높이는 절차로 여겨지지만, 일부 인기 전공은 투자 대비 수익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의하면 사회복지, 심리학, 교육학 등은 인기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포스트가 아메리칸 대학교 산하 ‘고등교육&경제연구센터’(Postsecondary Education & Economics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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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근력 운동 열풍… “제대로 해야 효과 본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뇌·뼈·수명까지 좌우… 과학이 입증한 ‘근력의 힘’초보자는 무게보다 자세부터…“빈 바벨·맨몸으로”주 2회·6~12회 반복 권장…‘한계 직전’이 핵심남녀·고령층 모두 효과… 꾸준함이 최고의 비결 요즘은 ‘스트렝스맥싱(strengthmaxxing)’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마치 봄바람처럼 퍼지고 있다. 어디를 봐도 누군가는 무언가를 들어 올리고 있다. 유명인, 인플루언서, 과학자, 노년층, 상의를 벗은 록스타, 심지어 내각 장관들까지도 푸시업, 풀업, 랫풀다운, 레그프레스 등 각종 근력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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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전공했는데도 취업이 안 돼요”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코딩 배우면 유망” 옛말전공별 취업 ‘명암’ 뚜렷   #풀러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요즘 아들만 보면 답답함을 감출 수 없다. 고등학교 때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한 아들은 작년 5월 졸업장을 딴 뒤 지금까지 취업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에서 놀고 있다.김씨는 “몇 년 전까지 컴퓨터 코딩만 배우면 취업에 걱정이 없는 유망 직종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며 “아들이 대학원 진학도 고민하고 있지만 학위를 추가한다고 뾰족

사회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 |

항공비행 과정을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 온라인 전공은

융합 음악학… 버클리 음대전문 항공비행… 퍼듀대 글로벌미술치료학… 나로파·엣지우드양조 과학 및 경영… 어번대 기존 실습 중심의 강의가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학위 취득까지 기능해졌다. 잔디과학부터 전문 항공비행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이 온라인으로 개설돼 있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학위를 취득하는 일이 수월해졌다. 온라인 학위 과정을 고려하고 있다면 해당 프로그램에 캠퍼스 출석 요건이 있는지와 정식 인가를 받은 과정인지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과정으로도 학위 취득이 가능한 이색 전공과 관

교육 |항공비행 과정을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 온라인 전공은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장학금·보조금’등 다양한 형태FAFSA·CSS프로필 작성 필수‘등록금·교재·기숙사’등 지원 자녀의 대학 진학을 앞둔 가정이라면 ‘등록금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른바 ‘스티커 등록금’(공개 등록금)만 보고 진학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각종 ‘재정보조’(Financial Aid) 제도를 통해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보조란 학생이 대학 학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모든 형태의 재정 지원을 말한다. ‘펠그랜트’(Pell Grant) 같은 연방 보조금, 정부나 금융기관의 학자금 대출, 그리고 성

교육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장학금·보조금 |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취업대란’

코딩 등 전공자들 고액 취업 보장 ‘옛말’일자리 못구해 ‘발동동’… 파트타임 전전“UC 버클리 GPA 4.0 학생도 제안 못받아” LA 인근에 거주하는 50대 주부 박모씨는 요즘 아들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온다. 상위권 UC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아들은 작년에 졸업한 뒤 1년간 취업 준비에 전념하며 여러 파트타임 일을 전전했으나 결국 정규직 취업에 실패했다.박씨는 “초반 6개월간은 간간이 면접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마저도 어려워졌다”며 “결국 남편의 권유로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고 전했다.박씨

교육 |명문대 컴퓨터 전공, 취업대란 |

‘그 밥에 그 나물’ 답변?… AI 챗봇 제대로 사용하는 법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요청‘생각의 흐름’에 따라 요청 문서 요약, 이메일 작성, 아이디어 요청에 이르기까지 챗GPT는 매주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업무에 활용하는 인공지능 도구다. 하지만 AI 챗봇인 ‘챗GPT’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단순한 질문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최근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경영대의 연구에 따르면, 단순한 질문만으로는 브레인스토밍에서 만족할 만한 다양한 답변을 얻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챗 GPT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AI 챗봇인 ‘챗GP

기획·특집 |AI 챗봇, 제대로 사용하는 법 |

이민구치소 수감자들 “맨 바닥서 자고 샤워도 제대로 못해”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과밀수용 심각수감자들 잇달아 열악한 환경 증언시설운영업체 “모두 침대 이용”주장  조지아의 이민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이 도마에 올랐다. 수감자 다수가 맨바닥에서 잠을 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이 같은 증언은 지난달 경찰의 잘못으로 교통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된 뒤 풀려난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과 역시 4월 말 체포됐다 같은 이민 구치소에서 풀려난 시메나 아버지 호세 아리아스-토바르로부터 나왔다먼저 지난달 보석으로 석방된 아버지 호세는

사회 |이민구치소, 수감자,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과밀수용, 환경, 정원 초과, 맨 바닥, 샤워. ICE |

[이슈 분석] 9년 뒤부터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제대로 못 받나?… 2034년부터 재원 고갈 전망

소셜연금 신탁위 보고서 “연방의회 조치 없으면수천만 혜택축소 불가피”은퇴 앞둔 한인들 고민 올해 60세의 LA 한인 이모씨는 요즘 은퇴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쌓아왔는데 사회보장 연금이 향후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이다. 이씨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조기 수령이 가능해지는 62세가 되면 무조건 신청해 받기 시작하기로 맘 먹었다”며 “연금이 고갈된다는 이야기가 수년 전부터 나왔고 개선되기는 커녕 앞당겨지는 상황에서 나중에 못 받게 되는 것 보다는 월 수령액수가

사회 |소셜시큐리티 연금, 재원 고갈 전망,혜택축소,은퇴 앞둔 한인들 고민 |

초봉 최저 전공은 ‘외국어’

가장 돈 못 버는 전공교육·예술 등도 하위권 대학은 흔히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는 곳’으로 여겨지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최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 사회복지, 예술 등 일부 전공은 졸업 후 수입 면에서 큰 기대를 걸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어 전공자는 대학 졸업 후 초봉이 연 4만달러로, 전공자 가운데 가장 낮은 수입을 기록했다. 초봉 기준으로 수입이 가장 낮은 전공은 외국어(4만달러), 사회과학 일반(4만1,000달러), 공연예술(4만1,900달러) 순이었다. 이외에도 인류학, 유

사회 |초봉 최저 전공, 외국어 |

졸업 후 취업난 걱정 없다… 다양한 특화 전공들‘주목’

대학을 선택하는 것만큼 전공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전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 진로가 결정된다. 적성과 맞지 않는 전공을 선택했다가 중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대학에 지원하면서 전공을 정하지 못해‘전공 선택 없이’(Undecided)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도 있다. 이들은 한 학기 또는 1년 동안 다양한 강의를 수강한 뒤 적성과 학업 목표에 맞는 전공을 골라야 한다. 대부분 대학이 인기 있는 전공을 개설하고 있지만 이들 인기 전공에는 지원자가 많이 몰려 입학이 까다롭다. 그러나 일부 대학은 다른 대학이 제공

교육 |특화 전공들 |

‘오징어 게임2’가 돌아왔다..이정재 vs 이병헌 제대로 된 싸움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1일(한국시간 기준) 넷플릭스(Netflix) 측은 '오징어 게임' 시즌2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그리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척점에 서 있는 '기훈'과 '프론트맨'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시 한번 초

연예·스포츠 |넷플릭스,오징어 게임2,이정재,이병헌 |

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소득 좌우…‘컴퓨터공학 최고연봉’

고졸자보다 9배 이상 벌어전공에 따라 희비 엇갈려    대학 명성보다는 전공이 연봉을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비영리단체 대학미래재단(CFF)이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 졸업 후 5년간 평균 연소득을 추적한 결과, 전공별로 크게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의 수석 저자이자 연구자인 HEA 그룹의 마이클 이코윗즈는 캘리포니아 내 324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2,695개의 학부 수료증, 준학사 및 학사 학위 프로그램에 참여한 26만명 이상의 졸업생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US뉴스&월드리포

사회 |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소득 좌우 |

K-문화 진수(眞髓) 제대로 알린 코리안페스티벌

K-문화 인기 실감, 타인종 80% 이상음식부스 거의 매진, 사상 최대 인파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마당에서 열린 2024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사상 최고의 인파가 몰려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렸다.지난해까지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올해 1인당 20달러의 입장료를 받았음에도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 참가자의 80% 정도가 한인이 아닌 타인종으로 채워져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최 측은

사회 |2024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안순해, 슈가로프 밀스, 이미셸, 강신범, K-문화 |

대학 입학원서, 몇 곳이나 지원해야 하나?

전국에 약 4,000개의 대학이 있다. 해마다 수많은 학생들이 이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적어도 1곳 이상에 지원서를 제출한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몇 군데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 이 같은 질문에 정해진 답은 없다. 입학이 확실하다면 한 군데만 지원해도 되고 그렇지 않다면 여러 곳의 대학에 진학해도 괜찮다. 하지만 지원하는 대학 수와 합격률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입학 자격과 맞는 대학을 선별해 이들 대학 위주로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현명한 지원 방법이다. 선별한 대학 중에서도 지원 수수료, 학자금 지

교육 |대학 입학원서, 지원 대학 수 |

재외동포 입국시 ‘내국인 대우’?… 제대로 이행 안돼

인천공항 직원 제지로외국인 심사대 이용 속출“법무부 교육 강화 필요”  재외동포들이 입국심사를 받을 때 내국인과 동등하게‘국민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대 모습. [연합]  재외동포들이 입국심사를 받을 때 내국인과 동등하게 ‘국민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내국인 대우 |

불나면 소방차 제대로 출동할 수 있을까?

애틀랜타시 소방차 3대 중 1대 수명 넘겨  작동불능 40% …1일평균 12대 수리상태 애틀랜타시 소방차량의  3분의 1 이상이 수명을 넘긴 상태이며 이 중 상당수 차량이 기계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공개된 46쪽 분량의 애틀랜타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애틀랜타 소방국이 보유한 소방차량 중 20% 이상이 20년이 넘었고 가장 오래된 차량은 처분시기를 9년이나 지난 것으로 파악됐다.또 시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사다리차가 한 대도 없었고 백업차량 수는 국가표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사회 |애틀랜타시, 소방차량, 노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