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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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철회 수순에 들어갔다.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 ICE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 투입해 매입한 창고시설 중 7개를 다른 연방기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ICE, DHS, 대형창고, 이민자 구금시설, 뉴욕타임즈, 소셜서클, 오크우드 |

소비자심리 반등… 개솔린 가격 하락에 숨통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개솔린 가격 하락 등에 힘입어 개선됐다. 다만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6월 48.9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5월 확정치 44.8에서 4.1 포인트 오른 수치다. 지난달 소비자심리는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박상혁 기자>

경제 |소비자심리 반등,개솔린 가격 하락에 숨통 |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심사·승인 적체 급증 “우회적 무력화” 비판 기업·의회도 우려 제기 지난 2023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DACA 프로그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갱신 심사가 크게 지연되면서 연방 의회와 이민자 권익단체들 사이에서 행정부가 사실상 DACA를 무력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최근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연방 이민국(USCIS)의 DACA 갱신 처리 기간이 과거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수십만 명의

이민·비자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

ATL ‘칙필레’ 누른 NJ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조사 저지 마이크스 종합 1위 선정  패스트푸드 업계 최강자 칙필레의 장기 아성이 무너졌다.전미고객만족도지수((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식당(Quick-Service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저지 마이크스는 이번 조사에서 신선도와 메뉴 다양성, 가격 대비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ACSI  패스트푸드 식당 평가 조사에

라이프·푸드 |칙필레,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 ACSI, 소비자만족도 |

중앙일보·JTBC ‘최대 위기’… 중계권 독점 ‘부메랑’

■ 중앙그룹 위기 배경·후폭풍‘5억불 베팅’무리하게 추진중앙홀딩스 빚 자본의 45배계열사간 빚 돌려막다 위기“금융권 총 1.3조원 물려”많은 투자자 피해 불가피 한국의 중앙일보가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절차에 돌입하기로 하고 유동성 위기에 처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와 자회사가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 수순에 들어가면서(본보 16일자 A1면 보도) JTBC를 중심으로 한 중앙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앙그룹의 무리한 콘텐츠 투자와 대형 스포츠

경제 |중앙일보·JTBC, 중계권 독점 ‘부메랑’ |

JTBC, 206억원 규모 차입금 못갚아…중앙일보 등 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신용평가 ‘BBB’ → ‘CCC’ 하향JTBC,“모든 수단 동원해 해결”올림픽·월드컵 방영권 재판매 못해부채상환위해 3사 사옥 매각 중 JTBC가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JTBC와 중앙일보, 중앙일보엠앤피 등 중앙일보 관계사들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강등됐다고 연합뉴스 등 한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12일(한국시간) JTBC 장기신용등급을 ‘BBB 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하고 단기신용등급도 ‘A3’에서 ‘C’로 낮췄다고 밝혔다.중앙일보에 대해서도 장기 신용등급을 ‘

경제 |JTBC,중앙일보,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 한국어 가사 눈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다.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

연예·스포츠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 |

대동산업, 초경량 '친환경 투수블록' 첫선

폐플라스틱이 '100년 견디는' 첨단 블록으로충남도 지원 업고 美 수출길 연다 한국의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둘루스에 위치한 메가마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자사의 고성능 친환경 특수블록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대동산업은 폐플라스틱과 목재 부산물을 재활용한 초경량·고강도 투수블록을 앞세워 미국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충청남도 미국사무소의 적극적인 현지 진출 지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대동산업은 본래 한국에서 현대

경제 |대동산업, Daedong Industrial, 메가마트, 내장 플라스틱 부품, 친환경 BCS 투수블록 |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7일에는 장중 1,560원을 넘는 등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하루게 다르게 치솟고 있는 등 한국에서 환율 비상이 걸렸다. 원·달러 환율은 1,560원까지 찍었으며 전문가들은 1,600원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또한 올해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경제 |환율 비상, 1,560원 |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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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중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악화했다. 2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3.1(1985년=100 기준)로 전월(93.8·수정치 기준)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 지수가 121.2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게 지수 악화를 주도했다. [로이터] 

경제 |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트만 홀딩스사가 둘루스 시를 통해  27일 주정부에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인근 지역 111에이커 부지에 대한 지역개발영향평가서(DRI)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확인된 DRI에 따르면 개발예정부지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프레즌트힐 로드 교차로 부근으로 1,4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의료 및 오피스 공간, 8만 평방피트

사회 |둘루스, 포트만 홀딩스,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맥클루 브리지 로드, DRI, ARC |

애틀랜타 공항에 '인권 상징'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기증…27일 일반 공개 디킨슨 “인권 투쟁∙연대 상징”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설치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자였던 고 넬슨 만델라의 대형 조형물이 일반에게 공개됐다.27일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진행된 만델라 조형물 제막식에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과 리카르도 맥켄지 남아공 문화 스포츠 장관,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 중 100여명은 남아공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디킨슨 시장은 “이 조형물은 인권 존엄성과 권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 그리고 우리 두 공동체 유대

사회 |애틀랜타 공항, 만델라, 조형물, 남아공, 제막식, 인권투쟁, 연대 |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이민단속 감시망 옥죈다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추방 작전에 활용 확대DNA 채취·위치 추적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축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NPR 보도에 따르면 DHS는 최근 홍채 인식 전문업체 BI2 테크놀로지스와 2,50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가을 DHS가 이 업체와 맺

이민·비자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 DNA 채취·위치 추적도 |

소비자 심리, 연속 악화…향후 기대 인플레 상승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 연속 하락,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언론들에 따르면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5월 44.8로, 전달보다 5.0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저치(49.8)를 재차 경신했다. 소비자들의 물가 우려도 커졌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월 4.7%에서 5월 4.8%로 올랐다. 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의 3.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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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중앙일보·JTBC 사옥 5,500억원에 팔린다

‘코람코’ 우선협상대상자계열사들 신용등급 하락자금난 속 자산 유동화 한국의 중앙그룹이 늘어나는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일보와 JTBC 사옥 등 5,500억원 규모의 자산에 대한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앙그룹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코람코 자산신탁을 자산 유동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본격적인 자산 실사 등 세부 절차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까지 유동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유동화 대상 자산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의 중앙일보 빌딩과 J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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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적도미, 레드 스내퍼,CRD, DNR, 웹사이트, 개설, 공식 시즌, 등록, 레저 낚시 면허 |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란 전쟁 발발 이전인 2월의 2.4%, 3월의 3.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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