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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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품을 출시하고 연례 행사인 ‘레드컵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메뉴에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륄레 라테, 슈거 쿠키 라테, 진저브레드 차이 등 기존 인기 음료가 포함됐다. 새로운 메뉴로는 티라미수 벨벳 음료 라인업과 애플 석류 리프레셔가 추가된다.식품 메뉴도 확대된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베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을 본뜬 케이크 팝

경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대학원 수준의 지원자들에게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는 조지아주 학생 재정위원회의 '대학 지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통상적으로 매년 11월과 3월에 케네소 주립대의 학부 지원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11월 면제 혜택은 커뮤니티 및 전문 교육 과정과 수료증 과정을 제외한

교육 |케네소주립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비 면제 |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장된 코스와 새로운 디스플레이, 다채로운 홀리데이 액티비티와 함께 2026~2027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20일 개막한다.방문객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수 마일에 걸쳐 펼쳐지는 반짝이는 불빛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홀리데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운영된다.올해의

생활·문화 |레이니어 아일랜드, 매지멀 나이트 오브 라이트 |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출생증명서·미 여권 보유정신질환으로 시민권 부정30대 자메이카 추방 위기 미국에서 태어나 15년간 미국 여권까지 보유했던 30대 남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9개월 넘게 구금된 채 해외 추방 위기에 놓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이 정신질환으로 인해 자신이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한 진술을 이민당국이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미국 시민권을 입증하는 각종 공적 기록은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AP통신은 27일 자체 입수한 법원 기록과 출생증명서, 여권 발급 기록 등을 분석한

이민·비자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자 및 예술감독: 박평강)가 2026-2027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지난 8월 로렌스빌시 주최로 로렌스빌 잔디 광장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LSO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경이로운 풍경:지구와 하늘(Epic Landsca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경이로운 풍경, 2027 시즌, 정기연주회 |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 소재 비당파적 이민정책 연구기관인 이민정책연구소(MPI)가 연방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일인 2025년 1월20일부터 2026년 7월31일까지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약 20%인 19만명에 그쳤다.가장

이민·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1월 1일 2시 → 1시로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일명 서머타임)가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11월1일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새벽 1시로 시계를 1시간 뒤로 조정해야 한다.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는 자동으로 시간이 바뀐다.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표준시를 한 시간 앞당기는 일광절약시간제는 애리조나 주와 하와이 주를 제외하고 전국 48개 주에서 매년 3월 둘째 일요일 시작돼 11월 첫째 일요일에 끝난다. 해제 후 애틀랜타와 한국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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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숨통’

11월 영주권 문호1·3·4순위 1년씩 진전2A순위는 상대적 답보취업이민 3순위도 개선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오랜 만에 전 부문에서 급진전된 모습을 보였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1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1년 1월22일로 공지되면서 1년 앞 당겨졌다.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도 2020년 8월22일로 전달에 비해 1년 진전됐으며,

이민·비자 |11월 영주권 문호 |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매해 100만명 추방’ 대선 공약엔 못 미쳐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18개월간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가 98만명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 최근 퇴임한 마크 로젠블럼 연방안보부(DHS)통계 책임자가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 추방자 집계엔 DHS의 '정식 추방'(removals)과 '귀환 조치'(returns)가 모두 포함됐다. 정식 추방은 추방 명령이 공식적으로 내려져 강제로 미국 밖으로 신병을 내보내는 조치다. 재입국시 행정적·형사적 불이익이 따른다.

이민·비자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

수하물 사고 상반기에만 110만건… 간단한 대비로 사고 예방

‘연말·여름·환승’ 사고 집중이전 수하물 스티커 제거수하물 추적 앱·에어 태그 활용환승 시 1~2시간 여유 연간 100만 건 이상의 항공기 수하물 사고가 발생한다. 이전 수하물 스티커를 제거하고 수하물 추적 앱 등을 사용하면 분실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로이터] 한 가족은 3년 전 항공기 위탁 수하물과 관련된 미스터리한 경험을 했다. 뉴욕에서 출발해 독일 공항에 도착했을 때, 옷을 담은 여행 가방 하나가 컨베이어 벨트에서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여행을 떠난 지 약 열흘이 지난 뒤에야 그 가방이 코네티컷

기획·특집 |수하물 사고 상반기에만 110만건 |

제조업 활동 9개월 연속 확장

  제조업 활동이 9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으나 성장 속도는 소폭 둔화했다. 20일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54.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웃돌며 지난 1월 이후 9개월째 성장 국면을 유지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견조한 내수, 국방 지출 등이 제조업 경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로이터] 

경제 |제조업 활동 9개월 연속 확장 |

메디케어 가입자 2,080만명에 90달러 지급

파트B 보험료 부담 완화일회성 지원금·현금 지급미 거주 등 조건 갖춰야어드밴티지 가입 등 제외 메디케어에 가입한 시니어와 장애인 등 2,080만명에게 파트B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1인당 90달러의 일회성 환급금이 지급된다. 다만 메디케어 가입자라고 해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 가입 여부와 보험료 지원 및 추가 보험료 납부 여부 등에 따라 수혜 자격이 달라 한인 시니어들도 자신의 보험 유형을 확인해야 한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에 따르면 이번 환급금은 ‘메디케

사회 |메디케어 가입자 2,080만명에 90달러 지급 |

한인은행권 자산 511억불… 호프(뱅크오브호프) 순위 97위 ‘우뚝’

■ 전국 14개 한인은행 순위호프, 전국 은행 중‘탑 100’한미는 80억달러, 176위에총자산, 전년대비 3% 증가  뱅크오브호프가 자산규모 190억달러로 전국 4,200개 은행 중 97위에 랭크되며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미국 ‘탑100’ 은행에 포함됐다. [박상혁 기자]    미국에서 영업하는 14개 한인은행 중 뱅크오브호프가 전국 은행 순위에서 100대 은행에, 한미은행은 200대 은행에 각각 랭크됐다. 또 한인은행들의 총 자산규모가 500억달러를 훌쩍 넘었다. 19일 감독 당국인 연방준비제도(FRB

경제 |한인은행권 자산 511억불, 뱅크오브호프 순위 97위 |

제네시스 9만여대 리콜…앞좌석 과열 화재 위험

2015~16년 제네시스∙2017~20년 G80 현대자동차가 앞좌석 전동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차량 9만4,622대를 리콜한다.이번 리콜 대상은 2015~16년형 제네시스와  2017~2020년형 제네시스 G80 차량이다.전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해당 차량 모델은 전동 시트 조절 스위치가 눌린 상태로 고착될 경우 모터가 과열되면서 주행 중은 물론 주차 중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차량 소유주들에게는 12월 7일 이후 리콜 사실을 알리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경제 |리콜, 현대차, 제네시스, G80, NHTSA |

귀넷 청사 정문 공사로 9개월 폐쇄

10월 23일부터 9개월 폐쇄해 건물 동쪽 임시 출입구 개설 귀넷 사법행정센터(GJAC)를 찾는 방문객들은 앞으로 9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대대적인 정문 보수 공사로 인해 우회 출입구를 이용해야 한다.카운티 관계자들은 GJAC 정문이 10월 23일 오후 5시에 폐쇄되며 내년 8월까지 닫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운티 측은 보안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건물 정문을 전면 재시공하고 있다.공사에 발맞춰 건물의 동쪽에 위치한 임시 출입구가 10월 26일에 개장한다. 방문객들은 또한 GJAC와 직접 연결되는 샬롯 J. 내쉬 법원

사회 |귀넷 청사, 정문공사, 임시 폐쇄 |

조지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탄, 최대 29% 폭등

내년 보험료 11~29% 인상·평균 932달러내년 가입자 수 대폭 감소 8만명대 전망 조지아주의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월 보험료가 최대 29%까지 치솟을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의 자체 오바마케어 마켓플레이스인 '조지아 액세스(Georgia Access)'에 참여하는 8개 보험사의 2027년 플랜 최종 확정 요율에 따르면, 보험료는 11%에서 29% 사이로 인상된다. 요율은 플랜, 지역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보험료는 한 달에 거의 932달러에 달할 전망이다.이는 11월

사회 |조지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등, 월평균 932달러 |

원로배우 신영균 99세 백수연…외손녀 이재 등 영화인 한자리

 신영균 “하고 싶은 것 원 없이 해 후회 없어…한국영화 전성기 이끌어주길”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도 열려…故 안성기·김무열 등 5명 수상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와 재단 임원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지난 15일(한국시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영화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영균의 백수를 축하했다.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인 신영균은 이날 "내가

연예·스포츠 |원로배우 신영균 99세 백수연 |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두 소녀, 아픈 역사로만 보지 않길"

위안부 소재 영화로 9년만 스크린 복귀…감기로 무대 인사는 불참송일곤 감독 "김혜자 클로즈업에 우주 있어…찬란하고 아픈 시절 기억해야"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속 장면[페이지원필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42년 경상도 산골에 사는 두 소녀 순옥(박서경 분)과 정임(최주은)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둘은 함께 나무를 베고 풀뿌리를 캐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웃음과 꿈과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그러나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대는 그런 행복을 가만 누리게 두지 않는다. 태평양전쟁을 시작한 일본은

연예·스포츠 |위안부 소재 영화로 9년만 스크린 복귀, |

개스값 97센트…고유가 시대 이거 실화야?

애틀랜타 인접 두 주유소 가격경쟁 끝운전자들 환호…차량 몰려 경찰 출동 12일 오후 메트로 애틀랜타에 개스값이 갤런당 97센트인 주유소가 등장해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등 대소동이 벌어졌다.화제가 된 곳은 캅 카운티 파우더 스프링스 마리에타 스트리트에 나란히 위치한 아모코(Amoco)와 수노코(Sunoco) 주유소. 이들 주유소가 서로 가격 경쟁을 벌이다가 개스가격이 갤런당 1달러 이하로까지 떨어진 것.아모코 주유소 측은 인근 경쟁 주유소보다 개스가격을 항상 갤런당 5센트 낮게 책정하는 것이 자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

사회 |개스값, 가격경쟁, 가격전쟁, 97센트, 아모코, 수노코, 주유소, 북새통 |

밤잠 설치기 싫다면… 마지막 커피는 ‘9시간 전’에

늦게 마시면 수면 45분 줄어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인다면 낮에 마시는 마지막 커피 시간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최소 9시간 전부터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잠들기 몇 시간 전에만 커피를 끊는 것으로는 카페인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호주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카페인과 수면의 관계를 다룬 기존 연구 24편을 종합해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커피 한 잔에는 80~100㎎, 차에는 15~70㎎, 에너지 음료에는

라이프·푸드 |마지막 커피는 ‘9시간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