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직접 초청했다.현지 방송 WMAZ 보도에 따르면 셸비 닐(80)은 지난 8일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포모(FOMO) 장례식’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었다. 포모는 자신만 좋은 기회나 경험에서 빠질까 불안해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올해 3월 남편의 장례를 치른 것이 계기다. 행사장은 닐 부부가 25년가량 소유하다 2020년 장례업체에 넘긴 부지다. 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