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5세 이하 아동 화이자 백신 접종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이민·비자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휠 오브 포춘' 15년째 진행한 짐 손턴, '모르고 열어본 것' 해명 미국 장수 퀴즈쇼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 진행자인 아나운서 짐 손턴이 아동성애 논란으로 해고됐다.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4일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휠 오브 포춘'과 손턴 간 고용 계약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휠 오브 포춘'은 1975년부터 진행된 장수 퀴즈 프로그램으로, 손턴은 2011년부터 15년째 이 쇼의 목소리를 맡아왔다. 현재는 ABC에서 방영 중이다. 이번 갑작스러운 해고는 최근 연예 매체 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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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법무부 "큰 승리"…틱톡, 합의금 내되 법적 책임은 인정안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아동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제기된 소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달러(약 5천50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 계열사가 이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관련 소송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틱톡은 즉시 3억 달러를 지급하고, 틱톡의 전신인 '뮤지컬리'(Musical.ly)에 내려진 기존 합의 명령이 취소되면 나머지 1억

사회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사회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출생 시점부터 만 26세가 될 때까지 가구 소득이나 이민신분, 건강상태 등에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과 청년의 건강보험을 보장하는 ‘메디키즈(MediKids) 법안’을 지난 21일 상정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메디케이드 등 기존 공공 건강보험의 수혜 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전면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사회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메디키즈 |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아기. 귀넷여성, 데큘라, 아동학대, 중범죄, 귀넷 경찰 |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의 홍역 발병 추세가 8월 이전에 이미 작년 전체 발병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CD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조지아주 유치원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86.8%에 그쳤다. 이는 보건 전문가들이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접종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같은 데이터에서 예방접종 면제 사례 또한

사회 |홍역 백신 접종률, 홍역 재유행, 조지아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 최대 볼륨 60% 이하로 유지해야

오디오 기기 오랜 사용청력 손상 및 이명 유발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OTT 영상 시청이 보편화되고, 젊은 층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급증했다. 하지만 개인 오디오 기기를 장시간, 큰소리로 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이 청력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도입된 2010년부터 2022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이명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0년 28만389명에서 2022년 34만3,704명으로 늘었다. 김상훈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반드시 이명

라이프·푸드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 최대 볼륨 60% 이하로 유지해야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설문조사

식당에서 어린이 없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성인 전용 다이닝’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들이 오히려 더 높은 지지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라이트스피드 커머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성인 전용 좌석 구역, 야간 시간대 어린이 제한, 로맨틱한 무자녀 식사 공간 등 어떤 형태로든 성인 전용 식사 환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분야는 저녁 시간대와 분위기 중심 식사였다. 응답자의 49%는 늦은 저녁 시간 어린이 출입

사회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 |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역 한 주유소에서 어린아이들이 차량 안에서 남겨진 채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주유소 안에서 슬롯머신으로 도박을 하는 동안 어린 자녀 4명을 밖에 세워둔 차량에 2시간 이상 방치한  아이들 부모를 체포했다.당시 외부 기온은 80도에 달했고 차량 내부에는 에어콘도 작동하지 않았다.차안에 방치된 아이들은 모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부부, 마블턴, 도박, 슬롯머신, 아동학대. 캅 경찰 |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의 체포영장에 따르면 사건은 5일 오후 3시 30분께 로렌스빌에 있는 배깃(Baggett)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수업 도중 일어났다.경찰은 당시 멜리도르가 한 학생의 왼쪽 팔을 손바닥으로 의도적으로 강하게 때렸고 이로 인해 학생의 팔에 멍과 지속적인 자국이 남았다고 설명했다.당시 방과후 수업은 외부업

사건/사고 |아동학대, 방과 후 수업, 배깃 초등학교, 귀넷 공립학교, 체포, 귀넷 경찰 |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을 발매했다.도끼와 이하이는 28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을 나란히 게재했다.이들은 서로의 SNS 계정과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태그하며 협업을 공식화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두 사람이 함께한 신곡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다. "다시 태어나도 널 선택해", "어린 애들 풋사

연예·스포츠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 열애 시인 |

아동에 1,000달러 지원 ‘트럼프 계좌’… 개인은퇴계좌 형태

IRS 양식 4547·7월4일 입금2025~2028년 출생 대상시민권·사회보장번호 필수교육·첫 주택 구입세제 혜택 2025~2028년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하는 투자계좌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세금 신고 시 IRS 양식 4547으로 신청하면 수혜 대상 아동 계좌에 7월4일부터 지원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두 번째 임기 중 출생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하는 투자계좌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

기획·특집 |아동에 1,000달러 지원,트럼프 계좌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오전 8시 15분께 마이어스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남학생이 교실에서 친구에게 권총을 보여 주자 이 친구가 즉시 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신고를 받은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교무실로 데리고 왔고 학교 경찰관이 총기를 안전하게 확보했다.셰리프국은 “탄창에는 탄약이 장전됐었지만 약실에는 탄환이 없었던 상태였다”고

사건/사고 |초등학생. 8세, 홀카운티. 총기, 등교, 장전, 마이어 초등학교 |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주보건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 여행 이력은 없지만 최근 타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감염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추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두번째

사회 |홍역,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 확진, 백신접종, 주보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