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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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 남성) 관련 문서 56건 찾았습니다.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39세의 존 김씨가 75세 된 모친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NBC 워싱턴과 WUSA9 등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오전 9시40분께 페어팩스 카운티의 6300블록 링컨니아 로드에서 사망자가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상체에 치명적인 외상을 입은 채 쓰러진 한

사건/사고 |모친 폭행살해,30대 한인남성, 체포 |

30대 한인 남성 총격받아 사망

중가주 프레즈노 거리서 30대 한인 남성이 중가주 프레즈노 거리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프레즈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9시45분께 3700블럭 노스 애비뉴에서 남녀 3명이 총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로변에서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실베스터 최씨를 발견했고, 최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격 당시 함께 있었던 30대 남성은 여러 발의 총을 맞은 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

사건/사고 |30대, 한인 남성, 총격사망 |

축구하다 50대 한인남성 돌연사

하프타임 휴식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뉴욕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한 축구대회에 출전했던 50대 한인 남성이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돌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한인축구협회에 따르면 한인축구클럽 시나브로 소속인 P모(54)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뉴욕 맨해턴의 랜달스 아일랜드 구장에서 열린 ‘2024 뉴욕한인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에어링크 팀과의 예선전에 선발로 출전, 전반전을 마친 후 하프타임 시간에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P씨가 쓰러지자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물리치료사와 카이로프렉터 등

사건/사고 |축구하다, 50대 한인남성, 돌연사 |

30대 한인남성, 한인이 쏜 총에 사망

버지니아주 피트니스센터서피해자 향해 최소 6발 이상 쏴  사건이 발생한 레스턴 소재 골드스 짐과 용의자 하태희 씨.<사진=페어팩스 카운티 겅찰국> 버지니아 레스턴 소재 한 헬스장에서 40대 한인이 30대 한인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은 20일 오후 1시경 레스턴 소재 선라이즈 밸리 드라이브 11800 선상의 골드스 짐(Gold’s Gym)에서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레스턴 거주 최형준(31) 씨가 상반신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은 사건 직후 헬스장

사건/사고 |한인남성, 총격사망 |

룸메이트 2명 실종 관련 30대 한인 남성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룸메이트 2명의 실종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유타주 샌후안 카운티 셰리프국은 실종신고가 접수된 2명의 남성과 함께 살고 있던 집주인이자 룸메이트 한인 유영금(35)씨를 2급 중범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11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같은 날 경찰은 실종자들과 유씨가 함께 거주해 온 주택을 상태로 수색영장을 집행했었다.경찰은 실종자들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고 유씨가 이들의 실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물증을 찾지 못해 유씨에게 살인혐의를 적용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씨가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

사건/사고 |룸메이트 2명 실종,30대 한인 남성 체포 |

뉴욕 20대 한인남성, 흉기로 모친 살해 참극

퀸즈 플러싱 주택서 아버지도 목졸리고 폭행당해 작년 연말에도 어머니 폭행혐의로 체포 전력도 정신질환 약 복용… 이사 이틀 앞두고 비극 발생 지난 24일 오후 경찰이 살인사건이 발생한 퀸즈 LIRR 어번데일역 인근 191가 선상의 연립주택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퀸즈 플러싱의 한 주택에서 20대 한인남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시경(NYPD)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께 퀸즈 LIRR 어번데일역 인근 191가 선상

사건/사고 |20대 한인남성, 흉기로 모친 살해 참극 |

40대 한인남성 성폭행 미수 체포

플러싱 먹자골목 인근서 40대 한인 남성이 퀸즈 플러싱 주택가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뒤쫓아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퀸즈 우드사이드에 거주하는 윌슨 김(41)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플러싱 147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 인근에서 길을 걸어가던 47세 여성 피해자를 뒤쫓아 따라가 밀쳐 바닥에 쓰러뜨린 후 성폭행을 시도했다.피해 여성의 한인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씨는 피해자의 바지를 벗기기 위해 무력을 행사하던 중 현장을 지나던 행인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다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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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남성, 살인 저지르고 도주 후 체포

애리조나주 글든밸리 지역서 20대 애리조나주 한인 남성이 총격을 가해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후 도주한 혐의로 체포됐다. 애리조나 모하비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한인 제프리 병휘 글리노스(28)와 공범 필립 앨런 캐리(37)가 골든밸리 지역 1200블럭 콜로라도 로드의 주택에 침입했고 집에 있던 남성과 여성 등 2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차에 싣고 사막지대로 가서 버리고 달아났다. 총격 피해자들이 발견됐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슴에 총을 맞고

사건/사고 |20대 한인남성, 살인 저지르고 도주 후 체포 |

50대 한인남성,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충격

  버지니아서 성범죄 혐의 구속  구속적부 심리기각 후“심한 정신적 고통 못이긴 듯”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던 50대 한인남성이 구치소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셰리프국은 29일 “이날 오후 4시25분께 격리된 감옥(독방)에 감금된 수감자가 무의식인 것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오후 4시49분 사망했다”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수감자의 사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수감자는 이후 성범죄 혐의로 구속됐던 장경필(55?사진)씨로 확인됐고 폐어팩스카운티

사건/사고 |50대 한인남성,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

노숙자에 코트 덮어주려다 폭행당한 행인 50대 한인남성으로 밝혀져

추운 날씨에 맨하탄 길거리에서 잠을 자던 노숙자에 자신의 코트를 덮어주려다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던 피해자가 50대 한인 남성으로 밝혀졌다. ABC방송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59세 한인남성으로 지난 12일 오전 8시30분께 맨하탄 미드타운 41스트릿 인도에서 잠을 자고 있던 흑인 남성 재비어 이스라엘(25)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덮어주려다가 공격을 당했다. 폐쇄회로(CC) TV에 따르면 피해 한인 남성은 길을 걷던 중 인도에서 잠을 자고 있던 이스라엘을 발견하고 자신의 외투를 벗어 덮어주던

사회 |노숙자에게 폭행당한 한인, |

여성납치·고문 혐의 40대 한인남성 체포

40대 한인 남성이 여성을 납치해 감금한 뒤 고문과 폭행을 자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박모(41)씨가 한 여성을 납치해 감금·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찾아와 자신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자신이 집에 묶인 채 며칠 동안 고문을 당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조사 끝에 신고를 받은 지 이틀 후인 지난 7일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치코 지역에 위치한 박씨의 집에서 그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박씨는 웨스트밸리 구치

사건/사고 |여성,납치,고문,한인체포 |

스태튼아일랜드 80대 한인남성 실종

스태튼아일랜드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열흘 넘게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께 스태튼아일랜드 33 엘루드 애비뉴에 거주하는 제 박(80·사진)씨가 윌로우브룩팍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실종됐다. 박씨는 이날 자신의 딸, 손녀와 함께 이 공원을 찾았다가 자취없이 사라진 상태다. 박씨의 가족에 따르면 이날 딸은 아버지를 공원 화장실에 데려다 주고 인근에 있는 놀이터에서 기다리다 2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화장실로 달려가 확인했지만 이미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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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인 남성 뺑소니 차량 충돌 사망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70대 한인 남성이 교회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나오는 길에 과속으로 달리던 뺑소니 차량과 충돌하면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노스캐롤라니나주 하이포인트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50분께 그린스보로 존슨 스트릿 3500 블록에 있는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주차장에서 2014년식 혼다 어코드를 몰고 나오던 권용환(70)씨가 과속으로 달리던 쉐보레 카마로 차량과 충돌했다. 경찰은 “카마로 차량이 74번 고속도로에서 나와 시속 82마일로 과속으로 운행하다 권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사건/사고 |70대한인,뺑소니,사망 |

50대 한인남성 LA 한인타운서 숨진 채 발견

LA 한인타운 한복판 도로변에서 50대 한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40분께 3700 윌셔 팍 플레이스 인근 옥스포드길 도로변에서 한인 남성 성 홍(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홍씨는 당시 길가에 주차돼 있는 토요타 프리우스 차량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가 해당 차량의 소유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어떻게 도로변에서 사망했는지 등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알아내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한인,사망,엘에이 |

신분 도용해 차 구입하고 딜러에서 수수료 챙겨 퀸즈검찰, 40대 한인남성 기소

다른 한인들의 신분을 도용해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하고 자동차 딜러들로부터 수수료 등을 받아 챙겨온 40대 한인남성이 퀸즈검찰에 기소됐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7일 ‘용 제이슨 전’(Yong ‘jason’ Jeon, 47)씨를 중절도와 신분도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3월 사이 다른 한인의 신분을 도용해 차량 11대를 구매하거나 리스했다. 또 이 과정에서 차량을 판매한 업체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6만달러가량을 챙기기도 했다. 특

사회 |신분도용,한인 |

롱아일랜드 해변서 수영 즐기다 실종 20대 한인남성 이틀만에 시신으로

20대 한인 남성이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다가 실종된 후 이틀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롱아일랜드 이스트햄튼 타운 경찰은 20일 서폭카운티 애매겐셋 소재 오션 비스타 리조트 앞 해상에서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바이런 동하 김’(Byron Dong Ha Kim·23)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실종 장소에서 0.5마일 떨어진 곳으로 발견 당시 바닷물 위에 떠있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12시18분께 서폭카운티 애매겐셋의 윈드와드 쇼어 오션 리조트 앞 해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한인남성 |

또 20대 한인남성 인종차별 폭행당해

퀸즈 세븐일레븐서 백인남성에바닥에 쓰러져 신고하자 도주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과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퀸즈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한인남성이 백인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함께 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권성민(23)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와 218스트릿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매장 안에서 백인남성으로부터 아시안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백인남성은 물건을 계산을 하기 위해 서있던 권씨

|한인,인종차별 |

LA 세리토스 40대 한인남성 4개월째 실종

 세리토스 지역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4개월 넘게 실종 상태에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해 11월 말께 세리토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대니얼 허(41·한국명 허정남)씨를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허씨는 작년 11월25일 정오께 세리토스의 카나비 스트릿 인근 파크발 서클 18100 블럭에서 2002년 형 흰색 혼다 시빅 차량을 운전하던 모습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5피트10인치 키에 160파운드 정도 체격

|세리토스,40대,한인남성,실종,4개월째 |

50대 한인 남성, 노인 성추행 체포

 뉴저지 레오니아의 50대 한인 남성이 너싱홈 노인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7일 버겐 카운티 검찰청은 조모(55)씨가 자신이 간호 보조로 근무하고 있는 뉴저지 에머슨의 한 너싱홈과 테너플라이의 리햅 센터에서 신체적으로 무력한 노인 등 3명을 대상으로 성적 접촉을 한 것이 적발됐다고 밝혔다.에머슨 경찰은 4일 기혼인 조씨가 에머슨 너싱홈에서 간호 보조로 근무하면서, 힘없는 노인을 대상으로 성적인 접촉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버겐 카운티 검찰과 수사에 착수, 5일 조씨를 체포했다. 조씨에게는 에머슨 너싱홈에서

|한인남성,성추행 |

20대 한인남성 권총위협 체포

 피해여성 집서 권총·환각제 등 발견… 범행동기 수사중  새해 첫날 타인종 여성 지인 집에 찾아가 권총으로 위협을 가한 2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30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25)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45분께 퀸즈 자메이카에 있는 타인종 피해 여성의 집에서 고함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 피해 여성의 머리에 권총을 대고 위협한 뒤 피해자의 뒤에서 권총을 발사한 혐의다.퀸즈검찰청 대변인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김씨와 피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로 드러났다”며 “범행 동기는 아직 수사 중”

|한인,권총,위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