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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22일 화려한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날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대한민국은 지난 21일 숏트랙 스타 김길리가 여자 1,500미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이날 폐회식에서 최민정과 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

연예·스포츠 |밀라노 동계올림픽 화려한 폐막 |

K팝, 작년 글로벌 앨범 판매량 '톱 10' 중 7개 휩쓸어

스키즈 2위·세븐틴 3위·엔하이픈 4위·TXT 6위 등스트리밍 합산한 차트선 '케데헌' OST 3위·스키즈 6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실물음반, 다운로드) 2025 '톱 10'[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 등 K팝 스타들이 작년 한 해 실물 음반과 다운로드를 합산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 '톱 10' 가운데 7개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연예·스포츠 |K팝, 작년 글로벌 앨범 판매량, 톱 10 중 7개 |

하츠투하츠, 데뷔 1주년 앞두고 말괄량이 변신…신곡 '루드!'

 하츠투하츠[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지난 20일 오후 6시 신곡 '루드!'(RUDE!)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루드!'는 리듬감 있는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말괄량이의 귀여운 반항이 가사에 담겼다.'루드!'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좋아요' 표시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의 직원으로 변신해 '가짜 하트'를 찾아내고 '슈퍼 하트'의 빛을 되살

연예·스포츠 |하츠투하츠, 신곡 '루드!' |

4년제·커뮤니티 대학 ‘동시 등록’… 다양한 학업 목표 달성

인원 제한 본교 수업 못 들을 때여름학기 활용 필요한 학점 이수   수강 인원 제한으로 본교 수업을 못 들을 때, 여름학기를 활용한 학점 이수, 졸업 요건 충족을 위한 특정 과목 이수 등의 이유로 동시 등록 제도를 활용하는 학생이 많다. [로이터] 4년제 일반 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는 둘 중 한 곳에만 진학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두 형태의 대학에 ‘동시 등록’(Co-Enrollment)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많은 4년제 대학 재학생들이 ▲수강 인원 제한으로 본교 수업을 못 들을 때, ▲여름학기에

교육 |4년제·커뮤니티 대학 동시 등록, 다양한 학업 목표 달성 |

‘백인 복음주의’ 트럼프 지지층… 1년 전보다 지지도↓

직무 수행 ‘찬성’ 69%계획·정책‘지지’58%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이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층이지만, 지지도는 1년 전보다 약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1년을 맞은 가운데,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이 여전히 그의 가장 강력한 지지층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교인의 69%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58%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과 정책에 대해 전부 또는 대부분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트

종교 |백인 복음주의, 트럼프 지지층, 지지도하락 |

아들 무면허 방치 치사… 아버지에 징역 37년형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에서 무면허 상태의 10대 아들이 운전하다 일으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리처드 퍼거슨에게 37년이 넘는 중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18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퍼거슨에게 징역 444.15개월, 즉 37년을 초과하는 형을 선고했다. 이는 법정 최저 형량에 해당하며, 재판부는 해당 혐의에 대해 종신형까지도 선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건은 2023년 9월 3일 플로리다주 포인시아나 지역 로럴 애비뉴와 산 미겔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퍼거슨의 10대 아들은 운전면허 없이

사건/사고 |아들 무면허 방치 치사, 아버지에 징역 37년형 |

22년간 같은 번호 로토… 집념의 남성 결국 ‘잭팟’

22년간 같은 번호의 로또 복권을 구매해 온 미국인 남성이 결국 350만 달러 ‘잭팟’의 주인공이 됐다. 오하이오주 지역 매체 WKYC는 “애크런에 거주하는 남성이 ‘오하이오 클래식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오하이오 복권국에 따르면 익명의 이 남성은 같은 번호로 지난 22년간 꾸준히 로또를 구매했다. 매달 10달러가 들었다. 그는 ‘왜 그 번호만 고집했느냐’는 복권국의 질문에 “내가 원래 고집이 세다”고 답했다. 그는 오하이오주를 잠시 떠나야 할 때도 해당 번호 그대로 복권을 구입했다. ‘그사이 그 번호가 당첨될

사회 |22년간 같은 번호 로토, 결국 ‘잭팟’ |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운 체포로만 떠올리지만,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은 이미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추방은 눈에 보이는 단속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행정 시스템의 결과로 조용히 진행된다. 문제는 이 과정이 시작되는 시점을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인지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불법체류 여부가 현장에서 드러나거나 체포가 이루어져야 문제가 시작됐다. 하지만 현재의 이민 행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재외동포청은 올해부터 ‘귀환동포정착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동포인재 유치사업’ 항목으로 30억의 예산을 신규 편성 받았다.이 사업은 해외 거주 또는 한국내 체류 중인 동포청년이 한국에서 학업→ 취업 준비→ 지역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전주기 지원이 핵심으로 ‘학업 지원’

사회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지원' 본격화 |

풀무원, 작년 미국시장 두부 매출 1억5천760만달러 '역대 최고'

올해 1분기 미국 동부 아이어 두부 공장 증설   풀무원은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천242억원(1억5천760만달러)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수요 증가와 신규 매출처 확대에 따른 것이다. 두부는 풀무원 미국법인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품목이다. 풀무원은 미국 두부 시장에서 11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백질 함량과 조리 편의성을 높인 '고단백 두부'(high protein tofu)의 성장세가

경제 |풀무원, 작년 미국시장 두부 매출,역대 최고 |

스트레이 키즈, 작년 '글로벌 아티스트' 2위…세븐틴 14위

국제음반산업협회 발표…테일러 스위프트 4년 연속 1위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상위 10위[IFP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린 가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8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5'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세븐틴은 14위에 자리했다. 전 세계 8천개 이상 음반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IFPI는 매년 실물 음반 판매량, 음원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수치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아티스트 2위,세븐틴 14위 |

작년 전기차 판매 10년래 첫 감소

세제혜택 종료가 직격탄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 대수가 세액공제 종료 등의 여파로 최근 10년래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현대차그룹은 브랜드별 판매순위에서 테슬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총 127만5,714대로, 전체 미국 자동차 판매의 8%가량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인 2024년 판매량(130만1,441대)보다 2% 감소한 수치다.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은 미국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뒷걸음친 것은 최근 10년 이내 처음이라고 전했다. 다만

경제 |작년 전기차 판매 10년래 첫 감소 |

트럼프 불확실성… 달러 투자심리 14년래 최악

펀드매니저들 노출 낮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탓에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투자심리가 14년 만에 가장 비관적인 수준으로 악화했다. 1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달러 가치는 지난해 9% 하락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유로와 파운드를 포함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1.3% 내리며 4년 만의 최저치에 근접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지난 13일 조사에서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노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상호관세’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작년 4월 저점보다 낮아졌다. 특히 펀드 매니저

경제 |트럼프 불확실성,달러 투자심리 14년래 최악 |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적으로 약속한 장소에 자발적으로 나타나 체포된 바 있다. 16일 지역매체 서밋 데일리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서밋 카운티 지방법원의 카렌 로메오 판사는 지난 9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오로라에 거주하는 30세 한인 남성 김모씨에게 성범죄자 전용 보호관찰 5년, 징역 21일(구금 기간 3일 포함), 보호관찰 감독비 3,000달러를 명령했다. 이와 함께 벌금

사건/사고 |미성년자 성매매,한인 남성 징역형 |

경희대 동문회 신년하례식 개최

5월 헬렌 모임 준비 경희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회장 유은희)는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설날을 기념하는 신년하례회를 둘루스 소반 식당에서 개최했다.동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동문 간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2026년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다짐했다.올해 두 번째 정기 모임은 오는 5월 조지아주 헬렌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상수 동문이 준비를 맡아 수고하기로 했다. 5월 모임 후원은 이만재 동문(생물 60)이

사회 |경희대 동문회, 유은희, 미동남부 |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으로 도주했던 40대 용의자가 결국 미국으로 송환돼 24년 만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뉴욕 퀸즈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월6일 뉴욕 퀸즈 플러싱의 한 아파트에서 김현대(당시 22세)씨에게 칼을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알렉스 신(43)씨가 작년 12월 한국에서 체포돼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지난 12일 JFK 공항을 통해 송환돼

사건/사고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

태권도 통해 청소년 마약 퇴치 나선다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국기원이 2026년 2월 11일,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심각해진 청소년 마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태권도 정신인 자기 통제와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나섭니다. 앞으로 COYAD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기원은 국내외 태권도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할 방침입니다.

사회 |청소년마약예방, COYAD, 국기원, 코야드, 폴임, 윤웅석, 태권도정신, 마약퇴치캠페인, 업무협약, MOU, 청소년문화, 인성교육 |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총규모 19조달러 육박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고용·물가 서민층 타격  중산층과 서민층의 크레딧카드 등 부채가 급증하면서 미국 가계 부채 연체율이 4.8%로 5%대에 육박했다. [로이터]  가계부채 연체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계 경제 상황에 비상등이 커졌다. 특히 저소득층과 서민층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영향이어서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0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 부채 총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경제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

1월 소비자 신뢰지수 12년 만에 최저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새해 들어 크게 하락하며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4.5(1985년=100 기준)로 전월(94.2) 대비 9.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4년 5월(82.2)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더 악화한 것이다. [로이터] 

경제 |1월 소비자 신뢰지수 12년 만에 최저 |

“100만 달러 내면 트럼프 직접 대면”… 미 건국 250주년 기부 행사 논란

 200주년보다 “더 노골적” ‘기념행사 정치화’ 우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가 때아닌 논란에 휘말렸다. 주최 측이 100만 달러를 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볼 수 있다며 ‘트럼프 면접권’ 판매를 광고하고 나서면서다.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수석 모금 책임자가 ‘프리덤 250’을 위한 민간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NYT가 입수한 ‘프리덤 250’의 홍보자료에 따르면 주최 측은 기부자들을 위해 ‘맞춤형 패키지’를 배포하고 있다. ‘프리덤 250’은 이동식 박물관인 ‘프리덤 트

사회 |100만 달러 내면 트럼프 직접 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