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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부재자 투표 9만 5천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체 투표율은 26.8%이다.이러한 수치는 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선거의 같은 시점에 비해 진보 성향이 강한 애틀랜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투표율이 더 높아졌으며, 지난 중간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양한 유권자층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 역시 애틀랜타 북부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민주당에 고무적 |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 공장 유치 계약을 성사시킨 일등공신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참모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관세 정책의 성과로 내세운 것과는 다소 대치되는 내용이다.AJC는 27일 아우디 공장을 피치 카운티에 유치시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취재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

경제 |아우디 조지아 공장, 유치전, 비하인드 스토리, 경제전문지, 피치 카운티. 비밀회동, 주역, 일등공신, 캠프 주지사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자 및 예술감독: 박평강)가 2026-2027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지난 8월 로렌스빌시 주최로 로렌스빌 잔디 광장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LSO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경이로운 풍경:지구와 하늘(Epic Landsca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경이로운 풍경, 2027 시즌, 정기연주회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23대 집행부 출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권예순·이사장 최미영)가 최근 제23대 집행부 공식 출범을 알리며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강조하는 행보를 시작했다. NAKS에 따르면 제23대 집행부는 지난 17일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서 인수인계식과 함께 시무식을 진행했다. 권예순 총회장은 “차세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최미영 이사장은 “낙스의 연속성과 리더십이 중요하다.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

교육 |재미한국학교협의회 23대 집행부 출범 |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신동익 핏인모션 원장뉴욕 ‘KOOM Week 2026’ 패널 참여  조지아 기반의 물리치료 클리닉 ‘핏인모션(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신동익(Edward Shin) 원장이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글로벌 한인 창업·투자 행사 ‘KOOM Week 2026’에 패널로 참석해 의료서비스 기업 운영 및 조직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 원장은 이날 ‘KOOM Stage’의 서로 다른 두 세션 무대에 올라 팀 빌딩 리더십과 조지아주에서의 창업 및 사업 확장 경험을 전달했

사회 |신동익, 핏인모션, 신동익 원장, KOOM Week 2026, KOOM Stage |

24-25일 둘루스서 한인 유권자 투표 캠페인 실시

쇼티 하웰 투표소 및 둘루스 H마트 앞 한인 유권자들의 권익 신장과 투표 참여를 지원하는 ‘한인 유권자 지원팀(KAVAT)’이 오는 10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둘루스 지역에서 ‘KA to the Polls / Early Vote Fest’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2026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기간(10월 13일 ~ 10월 30일)을 맞아 한인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언어 장벽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통역 및 절차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정치 |한인 투표 참여 캠페인, 한인 유권자 지원팀 |

한인 여성 불법투표 혐의 기소… 총 28명 적발

시민권 없이 대선서 투표연방당국 대대적 체포작전 연방 당국이 시민권 없이 유권자로 등록하거나 불법 투표한 혐의로 한인 1명을 포함해 영주권자 28명을 기소하고 이 중 11명을 체포했다. 19일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불법 투표자 체포작전을 실시해 연방 선거 관련 범죄 혐의자 28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합법적인 영주권자이지만 미국 시민권은 보유하지 않은 외국 국적자로, 연방 선거에서 유권자 등록을 허위로 하거나 투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소 대상에는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캐나다 국적의 제니퍼 정

사회 |한인 여성 불법투표 혐의 기소 |

21일 공항서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행사

궁중한복 및 아동 한복 전시문화체험 및 한식 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린다.궁중 한복 특별전시부터 전통공예·한식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려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공항국,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

정치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국제공항, |

연방의회 권력 지형 ‘요동’…“민주 유리, 공화 암울”

선택 2026 투표가 힘이다■ 중간선거 D-14 연방의회 판세 분하원 46곳 접전… 민주 202·공화 187 안정권민주, 공화에 8%p 앞서… 상원도 접전지 확대경제·물가 등 불만 확산… 트럼프 지지율 최저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가 이제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 하원의 다수당 경쟁에서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연방상원도 접전지가 확대되고 있어 이번 선거를 통해 연방의

정치 |선택 2026, 투표가 힘이다 |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전년보다 12% 크게 늘어국채 이자부담 사상 최대 올해 미국 재정적자가 약 2조달러에 육박하며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 지출이 세입보다 빠르게 늘어난 데다 국채 이자 비용 증가와 관세 환급 등이 적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16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방연 재무부는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1조9,92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약 12% 늘어난 수치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집행됐던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경제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

프린스턴 공학박사도 2년째 ‘무직’

미국 취업시장의 심각한 현실2, 300여곳 지원해‘허탕’노동시장‘저채용·저해고’명문대 학위도 무용지물 명문 프린스턴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30대 남성이 2년 넘게 2,300여 곳에 입사 지원서를 냈지만 여전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연이 소개돼 미국 취업시장의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잭 와이스(30) 박사는 텍사스의 명문 라이스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2024년 프린스턴대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 |프린스턴 공학박사도 2년째 ‘무직’ |

아이브, 오늘 신곡 '룩스 캔 킬'…26일 미니앨범 선공개곡

 그룹 아이브[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아이브가 19일 오후 6시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룩스 캔 킬'은 26일 발표하는 아이브의 동명 미니앨범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이다. 아이브는 신보에서 기존의 '걸 판타지'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정체성인 '걸 히어로' 콘셉트를 선보인다. '룩스 캔 킬'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로, 누구나 자기 삶에서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아이브

연예·스포츠 |아이브, 오늘 신곡 '룩스 캔 킬' |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이민법 위반 등이 확인되면 비자를 취소하는 ‘지속적 심사’가 대폭 강화된 것이다.국무부는 지난 9월30일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취임한 이후 25만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약 8만건이었던 취소 건수는 올해 1월 10만건을 넘어섰고, 8월에는 17만5,000건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6주 만에 25만건으로 급증했

이민·비자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무더기 취소’ |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2027 메디케어 설명회 개최

2027 메디케어 변화 대비10·11월 안내 세미나 진행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가 둘루스 아시안 정보센터에서 2027년 메디케어 변화에 대비하고 혜택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례 가입 기간 마감일인 12월 7일을 앞두고 한인 수혜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메디케어 변화 대비부터 의사 찾기, 혜택 확인, 처방약 비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건강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둘루스 소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둘루스 아시안 정보센

사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솔로몬 실버 케어, 스탠퍼드 에이전시 |

“자녀 3명 넘으면 최대 8,231달러 환급”

근로소득 세액공제 확대IRS, 물가상승 반영 조정 미국에서 일하는 저·중소득 근로자들은 2026년 소득분에 대한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를 통해 최대 8,231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연방 국세청(IRS)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공제 한도를 조정하면서 자녀가 있는 근로 가정의 세금 환급 혜택도 커졌다. IRS에 따르면 2026년 소득 기준 EITC 최대 공제액은 자녀가 없는 경우 664달러, 자녀 1명은 4,427달러, 2명은 7,316달러, 3명 이상은 8,231달러다. 실제 환급액은 소득과 세금 신고 방식,

사회 |자녀 3명 넘으면 최대 8,231달러 환급 |

I-285 고속 유료 차선 건설 2028년 시작

I-285 북쪽 19마일 유료 차선 신설1단계 2034년, 2단계 2042년 완공 전국에서 가장 정체되는 고속도로 중 하나인 메트로 애틀랜타 I-285 북쪽 구간에 새로운 고속 유료 차선을 건설하는 공사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조지아 교통부(GDOT)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국제 기업 연합체가 I-285 도로변을 따라 19마일에 달하는 고속 유료 차선을 건설하고 유지 관리할 업체로 선정됐다. 설계 및 건설 비용만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비용은 향후 50년간의 프로젝트 통행료 수수료 수익을 받는 대가

정치 |조지아 교통부, 탑 엔드 모빌리티 그룹, I-285 고속도로 유료차선 공사 |

조지아 또 홍역 확진자…올해 모두 22명

메이컨 주민…펜주 감염자 접촉  조지아에서 또 한 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조지아 보건부(DPH) 발표에 따르면 메이컨 카운티에 거주하는 백신 미접종 주민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이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 미접종 주변 인물들도 격리 조치됐다고 DPH는 밝혔다.새 홍역 확진자는 최근 여행 이력은 없지만 홍역 환자가 1,100명을 넘어선 펜실베니아주 감염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추가 감염으로 올해 들어 조지아의 홍역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가장 최근에는

사회 |홍역, 확진자, 조지아, DPH, 메이컨, 백신, MMR |

2028 대선 가상대결 해리스·밴스 선두

민주 해리스 30%·뉴섬 15%공화 밴스 38%·루비오 24% 오는 2028년 미국 대선의 잠재적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가상 경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공화당은 J.D. 밴스 부통령이 각각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서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공화당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뒤를 이었다. 파이낸셜 타임스와 여론조사기관 포컬데이터가 지난 11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해리스 전 부통령은 30%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뉴섬 주지사가 15%로 2위였으며,

정치 |2028 대선 가상대결 해리스·밴스 선두 |

한인 피자 장인 알렉스 김 ‘미 최고 피자 27선’ 올라

한인 셰프 알렉스 김이 운영하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AK 피자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시애틀타임스로부터 “시애틀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자”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유명 음식전문지 푸드&와인이 선정한 ‘지금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27선’에 이름을 올렸다.푸드&와인은 사우스 시애틀 오델로 지역 AK 피자의 선골드 토마토 페스토 피자를 미국을 대표하는 피자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알렉스 김 셰프는 피닉스의 크리스 비앙코, 뉴욕의 안소니 맨지에리 등 미국 피자업계를 대표하는 유명 셰프들과 나

사회 |한인 피자 장인 알렉스 김 ‘미 최고 피자 27선’ 올라 |

우즈, 20일 강렬한 신곡 ‘컴 인투 마이 월드!’로 컴백

작사·작곡 참여… ‘드라우닝’ 프로듀서와 곡 작업  우즈 ‘컴 인투 마이 월드!’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우즈가 오는 20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컴 인투 마이 월드!'(Come into my world!)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이담은 이날 우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 거칠고 시원한 샤우팅 창법이 어우러진 신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우즈는 '컴 인투 마이 월드!'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곡 작

연예·스포츠 |우즈, 20일 강렬한 신곡 ‘컴 인투 마이 월드!’로 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