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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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화물기,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 차량과 연쇄 충돌…5명 사망

활주로 이탈해 차량과 연쇄충돌한 아마존 화물기 [로이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화물기 '프라임 에어'가 6일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과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오후 2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한 화물기가 활주로를 빠른 속도로 지나쳐 나갔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엑스(X)를 통해 발표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2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사망자들이 화물기에 타고 있었는지, 화물기가

사건/사고 |아마존 화물기,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차량과 연쇄 충돌 |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

사회 |애틀랜타시, 공공 공사, 주택피해보상, 거부, 도로불량, 차량훼손, 주택보험 |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영화 ‘고질라’ 출연 호틀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 출연했던 한국계 청각장애인 배우 케일리 호틀(사진·로이터)이 1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1일 호틀이 메릴랜드주 프레데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호틀이 탑승한 차량이 과속으로 차로를 벗어나는 바람에 일어난 사고로 추정된다고 프레더릭 카운티 셰리프국은 설명했다. 호틀은 9살이었던 2021년 영화 ‘고질라 vs. 콩’에서 콩과 수화로 소통하는 청각장애인 소녀 지아 역으로 할리웃에 데뷔했다. 이후 2024년 속편 ‘고질라 x 콩: 뉴

사건/사고 |배우 케일리 호틀, 한국계 10대 청각장애 배우 안타까운 사고사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한인 지항 오테가(55·Jihang Orteg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아스토리아 34애비뉴와 38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보행자 녹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남쪽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쉐보레 말리부 차량에 치였다. 오테가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가해 차량 운전

사건/사고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플록사 감시카메라 확대LAPD “범죄예방 효과” 주장ICE 등 연방기관 제공 의혹이민·시민 단체들 강력 반발 LA 시정부가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기(ALPR)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스템이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LA 타임스(LAT)가 입수한 수백 건의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LAPD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단체, 일부 시의원실은 LA시 가로등국에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사의 자동 번호판 인식기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지속적으

사회 |LA 곳곳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7개의 부스가 참여한 이번 장터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가 단독 후원했다. 한인회는 이경철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한인회는 이번 장터를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개인 및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물품을 교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옷과 쥬얼리, 어린이 책과

생활·문화 |사고팔고 장터, 애틀랜타한인회 |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8.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구류, 미역, 화장품 등을 판매한다. 장인들이 직접 가져온 고국 제품으로 어버이날 선물을 할 수 있다. 세일기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470-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치 |우버, 호텔 예약 서비스 진출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

음주뺑소니 사고 나흘만 피의자 소환 조사…'술타기' 의혹 추궁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사고 나흘 만인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사고 나흘 만인 10일 경찰 조사를 받고 4시간여만에 귀가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오후 2시께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경위 등을 추궁했다.오후 6시 16분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경

연예·스포츠 |경찰 출석 이재룡, 음주뺑소니 사고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GCSO)은 지난 목요일, 성범죄자 관리 부서 소속 R. 라라모어 수석 셰리프가 지난해 12월 교통 단속 중 한 운전자를 도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셰리프국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8일에 발생했다. 당시 라라모어 셰리프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한 차량을 멈춰 세웠으나, 해당 차량이 교차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회 |귀넷 셰리프, 멈춰선 차량 운전자, 온정 |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테슬라FSD에 50% 싸게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

경제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

역주행 사고로 한인 등 2명 사망

신혼 기간 중 사고당해…동승한 신혼 아내는 중태 에덴스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사고를 일으켜 한인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망한 한인의 아내 렉시 월드럽 씨의 병원비를 모금하는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의 모습. [고펀드미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에덴스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한인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23일 현지언론 11얼라이브와 에덴스 경찰 등에 따르면, 21일 새벽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교인 에덴스에서 데

사건/사고 |역주행, 조지아, 에덴스, 한인사망, 아내중태 |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기아·제네시스 등18 종 선정·‘업계 최고’ 현대차 아이오닉9과 기아 EV9, 스포티지 모델 등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평점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새로 받았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IIHS의 충돌 안전 평가는 심사 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안전 기준의 표준으로

경제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최고 등급 |

귀넷, 차량정비시설 등 인허가 잠정 중단

10월까지...조례 개정 일환  귀넷 카운티에서는 당분간 차량정비시설 등에 대한 인허가 신청이 불가능하게 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6일 화장장과 차량 배기가스 검사소, 차량정비시설, 조경자재 판매업 등 모두 4대 업종에 대한 인허가 업무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중단(모라토리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귀넷 카운티의 통합개발조례 개정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정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마이크 루드위착 귀넷 카운티 법률 고문은 “이번 모라토리움은 임시적 조치로 통합개발조례 및 주 토지

사회 |모라토리움, 인허가, 일시중단, 귀넷, |

둘루스 차량정비업소 대형 화재

25일 오후… 인명피해 없어  둘루스에 있는 한 차량정비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크게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귀넷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25일 오후 1시58분께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스테판 인터내셔날 카 서비스’에서 발생했다.화재 신고를 받고 오후 2시 1분 귀넷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단층 철제 건물에서 심한 연기와 불길이 뿜어져 나왔다.정비소 업주는 “ 불은 직원들이 차량을 수리하던 중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의 조사 결과 실제 불은 수리차량 인근에서 발화한

사건/사고 |둘루스, 화재, 차량정비업소, 스테판 인터내셔날 카 서비스, 귀넷 소방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