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만명 이하 허용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 최대 볼륨 60% 이하로 유지해야

오디오 기기 오랜 사용청력 손상 및 이명 유발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OTT 영상 시청이 보편화되고, 젊은 층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급증했다. 하지만 개인 오디오 기기를 장시간, 큰소리로 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이 청력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도입된 2010년부터 2022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이명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0년 28만389명에서 2022년 34만3,704명으로 늘었다. 김상훈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반드시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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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을 발매했다.도끼와 이하이는 28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을 나란히 게재했다.이들은 서로의 SNS 계정과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태그하며 협업을 공식화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두 사람이 함께한 신곡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다. "다시 태어나도 널 선택해", "어린 애들 풋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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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파 트랜스젠더 출입 허용은 여성 본질 훼손”

연방항소법원 판결후 논란판사가 공개 반발 ‘격론’ 한인 여성 전용 스파인 ‘올림퍼스 스파’를 둘러싼 트랜스젠더 출입 문제 재판에서 연방 항소법원 판사의 강한 반대 의견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판사는 ‘올림퍼스 스파’측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남성 성기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스파 출입을 보호하고 있는 법적 판단을 한 판사들을 노골적으로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최근 ‘올림퍼스 스파 사건’에 대한 재심리를 거부하면서 트랜스젠더의 성별 분리 시설 이용을 보호하는 기존 판결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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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국외 거주 마지막 유공자…비밀결사 독서회 결성해 독립운동·일제에 옥고 치러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 거주 중인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의 104세 생일을 맞아 축전과 선물을 보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104세 독립운동가께서 부른 '고향의 봄'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평생을 조국의 독립과 자유,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지사님께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5.11.29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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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등록 기획사 운영' 배우 이하늬 검찰에 송치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혐의…남편·법인도 검찰 조사로  배우 이하늬(42)씨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이씨와 남편 장모씨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호프프로젝트 법인도 함께 송치됐다. 대중문화산업법은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과 기획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한다. 미등록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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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도 한국 국민투표 참여 허용하라”

국회 상대 헌법소원 제기   한국시간 4일 시민주도 헌법 개정 전국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민투표법 방치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국회가 국민투표법 개정을 방치하고 있다며 한국의 시민단체가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시민주도 헌법 개정 전국 네트워크’(시민개헌넷)는 한국시간 4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국민과 청소년을 청구인으로 국회의 부작위(해야 할 일은 하지 않는 것)를 확인해달라는 등의 취지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시민개헌넷은 민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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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에… “영어 서툴면 잡혀가나” 불안 고조

외모·언어·위치만으로 불체자 단속 가능해져   지난 8일 연방 대법원의 무작위 이민 단속 허용 결정에 반발하는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ICE는 LA에서 나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이민 단속에 대한 일시적 제한을 해제하면서 요원들이 외모, 언어, 위치 등을 근거로 단속을 재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본보 9일자 A1면 보도)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합법 신분 한인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를 비롯한 전국 피난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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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이하늬 “80년대 여배우의 투쟁, 존경 담아 연기했죠”

 넷플릭스 시리즈서 인기 여배우 정희란 역… “첫 베드신, ‘애마’였기에 찍어” “갑을 계약서에 침묵한다면 슬픈 일”…둘째 출산 닷새 전까지 홍보  ‘애마’ 속 정희란 역 맡은 배우 이하늬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80년대 여배우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선배님들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서 연기했을지 유추가 되더라고요. 2025년에 여배우로 사는 것도 사실 여전히 투쟁해야 할 부분, 삼켜야 할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도 감사한 것이 더 많아요."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연예·스포츠 |애마 이하늬, |

“트랜스젠더도 여탕 출입 허용하라” 판결 충격

수술 안 한 성전환자 금지한인 올림푸스 스파 소송 남성 성기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파 출입을 허용하는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오면 한인사회와 보수 진영에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랜스젠더 권리 보장과 여성 공간의 경계 문제를 놓고 미국 사회 전반에서 치열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연방 대법원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법률 전문 매체 코트하우스 뉴스서비스에 따르면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스파인 ‘올림푸스 스파’가 수정헌법 제1조를 근거로 제기한 항소에 대

사회 |트랜스젠더, 스파, 항소법원, 차별금지 |

출생시민권 폐지 일부 허용되나

연방대법원 심리 개시미 전역 효력 중지 속28개주 금지 가능 우려 5일 연방 대법원에서 출생시민권 관련 심리가 시작된 가운데 시위대가 폐지 반대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출생시민권 자동부여 폐지 행정명령의 시행 여부에 대한 심리를 15일 개시했다. 특히 이번 정책의 위헌 여부에 대한 법정 다툼이 진행되는 동안 적어도 일부 지역에서 정책 시행을 허용할지가 쟁점이 되고 있어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미국내 절반 가까운 주에서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

이민·비자 |출생시민권, 폐지, 일부 허용되나 |

조지아 홈스쿨링 9만명 육박···1년 새 1만명↑

팬데믹∙환경개선이 주요인10년간  45%↑… 더 늘 듯  조지아에서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가정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최근 존슨홉킨스 교육대학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4-25학기 동안 홈스쿨링에 참여한 조지아 학생수는 8만9,510명으로 전년도 대비 무려 1만명 이상이 늘었다.이 같은 규모는 전체 공립학교 재학생 약 170만명과 비교하면 소수지만 지난 10년간 45% 이상 증가한 수치다.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홈스쿨링 참여 학생수는 팬데믹 기간인 2019-20학기부터 2021-22학기까지  3년 동안 크게 늘었다.

교육 |홈스쿨링, 조지아, 팬데믹,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

“원폭 334개 위력” 미얀마 7.7 강진, 사망자 1,700여명… 1만명 넘을수도

 [로이터] 지난 2021년 쿠데타 이후 극심한 혼란을 겪어온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대지진으로 최소한 1,700여 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미얀마의 만달레이 지역을 강타한 강진으로 1,000km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까지 크게 흔들리면서 공사중이던 30층 건물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30일 미얀마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644명이 이른다고 공식 집계를 발표했으나 총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지진으로 방콕의 공사중 건물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모

사건/사고 |미얀마 7.7 강진, 사망자 1,700여명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자발적 퇴직 등 포함해 인력 2만명 감축…일부 조직은 통폐합법무부도 업무중복 등 이유로 마약단속·총기 관련부서 통합 추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등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목표로 내세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인원 감축은 ▲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안전 기준을 담당하는

사회 |복지부, FDA·CDC 포함, 1만명 해고,질병통제예방센터,식품의약국, 일부 통폐합,자발적 퇴직,행정국,AHA,보건자원행정국,HRSA,약물남용·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 |

‘원정출산’ 이중국적자 국적 선택 제한… 미 시민권 포기해야 한국 국적 허용한다

한국 행정법원서 판결“출산 직전 미국에 와외국 국적 취득 목적” 모친이 출산 직전 미국으로 와서 원정출산을 해 이중국적을 가지게 된 자녀가 성인이 된 후 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고 한국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A씨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국적선택신고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03년 7월 미국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취득했다. 그는 지난해

사회 |원정출산, 이중국적자, 국적선택제한, 한국국전허용, 미 시민권 포기, |

“게임은 시작됐다”…불법이민 460명 체포·하늘길 1만명 차단

미미 불법이민 철퇴 속도전…남부 국경에 병력 최대 1만명 전망해외 난민 미국행 항공편 무더기 취소…이민자 법률지원 중단 “마약·총기 단속국 요원들도 이민자 추방에 ‘총동원’” 불법 이민에 '철퇴'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빠르게 국경을 걸어 잠그고 있다.트럼프 취임 33시간만에 불법 이주민 460명을 체포했으며, 이와 별개로 해외 난민의 미국행 항공편도 무더기로 취소됐다.로버트 살래세스 국방부 장관 대행은 22일 성명에서 국방부가 이날부터 남서부 국경에 1천500명의 병력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민·비자 |불법이민 460명 체포,하늘길 1만명 차단 |

미국인 1만명 중 23명꼴로 노숙자…노숙자 역대 최고폭 늘어

전년 대비 18% 증가한 77만명…비싼 집값·이민 급증이 원인2024년 1월 19일 미국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 인근 공원에 형성된 노숙자 텐트촌. (워싱턴=연합뉴스)   올해 미국에서 노숙자 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미국 주택도시개발부가 27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시점에 노숙자가 약 77만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작년 1월보다 18% 증가한 수치다.주택도시개발부가 2007년 노숙자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연간 증가 폭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설명했다. 77만명을 미국 인구 전체와 비교

사회 |노숙자, 역대 최고폭 늘어 |

가족 간병인, 패스웨이〈조지아 메디케이드〉 가입 허용되나

켐프 주지사 “검토 의향”주의회도 초당적 지지연방정부 승인 받아야  가족 간병인에 대한 조지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페스웨이 투 커버리지(Georgia Pathways to Coverage,이하 패스웨이) 가입허용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주 에슨스 UGA에서 열린 주의원 세미나에 참석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25년 상반기에 만료되는 페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갱신을 연방정부에 신청하면서 프로그램 내용 변경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켐프 주지사가 밝힌 프로그램 변경은  소위 가족 간병인 등에 대한 패스웨이

사회 |가족 간병인, 조지아 메디케이드, 패스웨이, 가입 확대 |

트럼프 “국경순찰대 1만명 증원”

경합주 애리조나 유세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애리조나주 프레스콧에서 가진 유세에서 집권시 국경순찰대원 1만명을 더 채용토록 할 것이라며 대선 경쟁자인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아킬레스건’인 불법이민자 유입 문제에 공세를 집중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국경순찰대원 급여 10% 인상, 국경순찰대원의 이직을 막기 위한 잔류 보너스와 채용 보너스 1만 달러 등도 공약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같은 공약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국경순찰대원들을 채용 및 유지하도록 만들 것”이라

사회 |국경순찰대 |

귀넷 카운티, 여름 무료 급식 프로그램 시작

8월 2일까지 계속 귀넷 카운티가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28일부터 연례 여름 무료 급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귀넷 여름 급식 프로그램은 연방 자금을 지원받고 카운티에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8세 미만의 청소년과 어린이가 있는 가정,  19세 이상의 장애가 있는 성인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5월 28일 화요일부터 8월 2일 금요일까지 가족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재료 소진 시까지) 무료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를

사회 |귀넷 카운티, 여름 방학, 급식, 연방자금, 18세 이하의 어린이, 19세 이상의 장애, 가족돕기, 자원봉사 |

마리화나, 조지아 약국 판매 전면 허용될까

현재 9개 판매처가 1만8,000명에 공급연방정부 대마를 스케줄3로 하향 조정 마리화나(대마)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하려는 연방정부의 계획은 조지아의 의료용 마리화나 환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약국 판매, 보건 연구 및 의사의 더 큰 수용을 허용할 수 있다.마리화나는 50년 넘게 헤로인과 LSD와 같은 합성마약과 함께 스케줄 1(Schedule 1)로 분류돼왔는데, 이를 스케줄 3으로 낮추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해열진통제 타이레놀과 전신 마취제 케타민과 같이 처방을 받으면 복용할 수 있는 덜 위험한 마약류로 분류되는

생활·문화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