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국물에 사리‘풍덩’… 베트남 사로잡은 고추장
■세계 식탁 파고드는 K소스동남아 휩쓴 한식, 양념도 인기한식프랜차이즈 타고 수요 급증마트엔 고추장·쌈장, 가정용 공략 2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국내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매장. 붉은색 간판을 내건 식당 안에 현지인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앉아 테이블마다 놓인 냄비에 떡볶이를 직접 끓여 먹고 있었다. 떡과 면 사리 등을 골라 담아 새빨간 국물이 끓는 냄비에 넣는 모습은 이제 하노이에서도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처럼 한국 외식 브랜드가 베트남 시장에 안착하면서 고추장과 간장, 전용 소스 등 한국산 장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