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F-150 배터리 문제 원인 찾았다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공항 통신 문제로 수백편 취소…캐나다 총리 유엔 일정 차질

뉴욕 포함 북동부 공항 통신선 대란…오후부터 일부 운항 재개  21일 항공교통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통신선이 끊겨 미국 북동부 공항들에서 항공편 수백편이 취소됐다.연방정부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21일 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 등 뉴욕시 권역의 모든 주요 공항이 영향을 받았다. 특히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는 상업용 항공편이 한동안 거의 중단되고 출발·도착을 통틀어 600여편이 취소됐다. 항공편을 추적하는 '플라이트레이더24' 사이트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께부터 오후 5시 20분께까지 이 공항

사건/사고 |공항 통신 문제로 수백편 취소 |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리셉션은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자연과 산을 매개로 내면의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화한 작가의 대표 회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박영숙 P Fine Art 갤러리 관장의 전시 소개 및 평론에 따르면, 김 작가에게 회화는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명의 움직임과 리듬을 발견하는 과

사회 |김인순 서양화가, 심상의 산, 서울예고,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스와니 개인전, P Fine Art |

“경기부양보다 물가 먼저 잡아야”… 다시 긴축정책

■ FOMC 금리인상 배경·전망인플레 목표치 웃돌지만전국 소비·고용시장 견조변동금리 대출 바로 반영소비자들 이자부담 커져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것은 경기 부양보다 갈수록 악화되는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연중의 다급한 심정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결정에서 주목할

경제 |FOMC 금리인상 배경·전망 |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손 세정제 등 모두 6개 손 세정제품 2,700개 상자분을 지난 6월부터 리콜을 시작한 뒤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들 제품들을 클래스II로 분류했다.통상 클래스 II 리콜은 해당 제품의 사용하거나 해당 제품에 노출된 경우 일시적 혹은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경우에

경제 |손 세정제, 리콜, FDA, 클래스II, 박테리아 오염 |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유가 150불 갈수도”

■ 호르무즈 넘어 중동 확전미 5척 격침, 이란 20척 보복후티, 사우디 4곳·아람코 공격여성·어린이 포함 73명 사상사우디 맞불… 홍해 봉쇄 위기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국경의 알와디아 국경 검문소 인근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홍해와 호르무즈해협 양쪽에서 동시에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본토와 에너지 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이 유조선과 군함을

경제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 유가 150불 갈수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가 연방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라손큐는 표준 항암화학요법과 비교한 임상 3상에서 사망 위험을 60% 낮추고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을 두 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기존 치료를 받은 전이성 췌장선암 환자의 치료제로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라손큐를 승인했다.승인 근거가 된 임상 3상은 기존

라이프·푸드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로슈·일라이 릴리의 새로운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인 '일렉시스 인산화 타우 217(pTau217)'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혈액 내 인산화 타우 217 단백질을 측정해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적됐는지를 분별해 내는 방식으로, 이는 단일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이용한 최초의 혈액 검사다. 이전에는 양전자 단층촬영(PET)이나 뇌척수액 검사 등

라이프·푸드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 |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20일 뉴욕주 의사당 공격 모의 사건을 브리핑하는 연방검찰 [로이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고 미국 뉴욕주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한 30대 여성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붙잡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20일 정부가 지정한 해외 테러조직에 물자나 자원을 지원하려 한 혐의로 제시카 보위(35)를 기소했다. 뉴욕주 올버니에 거주하는 보위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9일 사이 IS를 돕기 위해 폭발물 제작에 쓰일 재료를 마련하고

사건/사고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발효된 HB117에 의하면 주정부 기관이 운영하는 식당을 제외한 조지아의 모든 식당은 고객에게 판매하는 새우에 대해 수입산 여부를 반드시 공개 표기해야 한다.원산지 정보는 메뉴에 직접 표시하거나 고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해 알리는 방식으로 공개할 수 있다.이

사회 |새우, 원산지 표기, 의무화, HB117, 수입산, 국산, FDA |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설립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지난주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기업 델타엑스가 1억4,100만달러를 투자, 월튼 카운티에 단계적으로 공장을 건설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BESS)와 관련 부품을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BESS는 태양광 등 다른 발

정치 |델타엑스, 배터리 저장장치. 윌튼 카운티, 신규일자리. BESS |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감자와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다른 수감자들에게 교도관 감시 역할을 맡긴 정황도 드러났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조던 펜삭(27)은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의 연방교도소 FCI 포트 딕스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4월 이후 한 남성 수감자와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FBI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펜삭과 수감

사건/사고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김혜수 "화려함 속 '치열한 가장' 연기…독특한 대본에 끌렸죠"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서 경희 역할조여정·김지훈·김재철과 호흡…"1회만 보시는 분은 없을 것"배우 김혜수[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혜수가 쿠팡플레이의 블랙코미디물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로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예상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성, 배우들의 눈부신 호연으로 호평받은 이 작품은 역대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량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

연예·스포츠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배우 김혜수 |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시스템이 사이버공격 피해를 입었다.WSB-TV 보도에 따르면  4일 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상수도 시스템이 지난주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사이버 공격 확인 즉시 주민들에게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을 내렸다.이후 콜럼버스 당국는 조사 결과 식수는 전혀 오염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권고령을 해제했다.한

사건/사고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 콜럼버스, 클레이턴, 식수 안전, FBI |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인플레 목표치 2% 고수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긴축적 통화정책’강화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9일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종료하고 사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두 번째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강력 희망

경제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

메시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공연 의상, FIFA 월드컵 자선경매 ‘압도적’ 입찰 경쟁 돌입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공연 의상이 FIFA 월드컵 자선경매에서 압도적 입찰 경쟁에 돌입해 화제다.크리스티는 국제 빈곤 퇴치 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진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자선 경매 'ONE GOAL'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결승전 하프타임 쇼 때 입은 셔츠를 출품해 경매 시작 24시간도 되지 않아 1만 5000달러 입찰을 받았다. 입찰액은 추정가 최고치 5000달러를 넘는

연예·스포츠 |지민 솔로 공연 의상, FIFA 월드컵 자선경매, 입찰 경쟁 돌입 |

위고비-마운자로 소송전… “비교광고 중단” vs “광고 문제없어”

 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경쟁업체 일라이릴리 상대 소송 제기 제약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만 치료 시장을 두고 대형 제약사 두 곳이 소송전에 나선다.CNBC 방송은 21일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뉴저지 소재 연방 지방법원에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양사 비만치료제 비교 광고를 중단하고 시정 광고를 내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모두 비만·당뇨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의약품을 판매하는 대형 제약사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오젬픽을 개발해 전 세

경제 |위고비-마운자로 소송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