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히 범죄 기록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체류 전반의 흐름과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구조다. 이러한 변화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요소들이 이제는 ‘패턴’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잦은 주소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