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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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1명은 ‘철분 결핍’… 방치하면 빈혈·만성피로 등 유발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여성·임신부·채식주의자·운동량 많을 때 주의육류·해산물·콩·잎채소·통곡물로 섭취 늘려야식물성 철분은 비타민 C와 함께… 흡수율 향상<사진=Shutterstock> 충분한 철분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연구진은 미국 성인의 거의 3분의 1이 철분 결핍 상태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중요한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려면 철분이 필요하다. 면역체계가 감염과 싸

라이프·푸드 |3명 중 1명은 ‘철분 결핍’, 방치하면 빈혈·만성피로 등 유발 |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엘론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해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가 개인적, 감정적, 또는 사회적 질문을 위해 AI 챗봇을 찾는다고 답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주로 생산성 도구로 알려진 AI 에이전트가 수많은 미국인의 삶에 스며들어 사적인 생각과 감정을 털어놓는 도구로 자리 잡았

사회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GBI 혈액검사서 알코올 미검출 단속방식∙기준 개선 필요성 대두  조지아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 요청에 의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DUI 혐의로 체포된 6,875명에 대한 조지아 수사국(GBI)의 혈액검사 결과 10%가 넘는 701명의 운전자가 모든 약물 및 알코올 ‘미검출’ 결과가 나와 무혐의로 드러났다.스머나에 거주하는 65세 래디 대니얼도 그 중의 한 명이다. 대니얼은 교통 단속 과정

사회 |DUI, 음주운전, 체포,GBI, 혈액검사, 단속방식, 현장 음주측정, 무혐의 |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합격률은 주내 거주 지원자의 경우 28%, 타주 거주 지원자는9%로 집계됐다.합격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주내 136개 카운티와 미국 내 50개주 그리고 전세계 97개국에 달한다.출신 고등학교는 3,000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합격자의 전공 희망 분야는 공학이 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순수 과학(22%),

교육 |조지아텍, 합격자, 주내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

개신교 교인 3명 중 1명만 ‘성경 매일 읽어요’

매일 31%·일주일에 몇 번 30%읽기 습관이 신앙 유지 도움교인 대다수, 성경 권위 인정 미국 개신교 교인 대다수는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지만, 매일 읽는다는 비율은 약 31%인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 개신교 교인 대다수는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지만, 매일 읽는다는 비율은 약 31%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도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에 따르면, 성경 읽기 및 실천을 의미하는 ‘성경 참여도’(Bible Engagement)는 신앙 성숙도를 가

종교 |개신교 교인 3명 중 1명만,성경 매일 읽어요 |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실종된 1명도 사망추정

전날 6명 구조…보안관실 "악천후 속 여행 강행에 대해 조사 예정"  캘리포니아에서 겨울 폭풍이 이는 가운데 스키를 타던 여행객 등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18일 AP·AF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은 주 북부 타호 호수 인근 캐슬피크 지역에서 눈사태에 휩쓸린 스키 여행 참가자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1명은 여전히 눈보라 속에서 실종된 상태로, 40여 명으로 구성된 구조대가 수색중이다. 그러나 보안관실은 가족에게 "구조 작업을 (시신) 수습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통보하는 등

사건/사고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 |

“생리통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10명 중 1명은 ‘이 병’ 때문

■ 이원무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20~40대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증 증가세일상 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강한 통증이 특징여성 삶의 질 저하 극심…방치 땐 난임 유발도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생리통. 하지만 통증이 단순한 월경 현상이 아니라 ‘자궁내막증’이라는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더욱이 자궁내막증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생리통이 반복된다면 당연한 증상이라고 여겨 무심코 넘기기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라이프·푸드 |생리통, 자궁내막증 증가세 |

에모리,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 대학 중 입학률 가장 낮아실등록금 제일 비싼 곳은 SCAD 에모리대가 조지아에서 입학이 가장 어려운 동시에  장학금 수혜 전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최근 교육관련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니치(Nich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모리대 입학률은 11%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조지아텍, 포인트대, 스펠먼 칼리지, UGA  순으로 입학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어거스타대는 입학률이 89%로 조지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수월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대학 전체 평균 입학률은 5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입학률, 졸업률, 등록금, 니치, 머니 |

애틀랜타 근로자 10명 중 1명꼴 ‘투잡’

투잡 비율 8% 육박…전국 아홉번째“생활비 상승 속 생계유지 위해”분석   메트로 애틀랜타 근로자 중 소위 투잡을 뛰는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6일 발표한 전국 50개 대도시 근로자 복수 직업 현황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근로자의 7.7%가 두 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조사 대상 도시 중 9번째로 높은 비율로 전국평균 5.3%보다 2.4%포인트가 높은 수준이다.가장 높은 투잡 비율을 보인 도시는 9.1%의 밀워키였다. 이어

사회 |복수직업, 투잡, 메트로 애틀랜타, 렌딩트리. |

이민국 “부모 중 최소 1명이 합법 신분이어야 시민권”

 갈수록 옥죄는 트럼프 2기 반이민 정책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세부지침 발표“출생증명서 만으로는 여권·소셜번호 안돼”DACA 수혜자도 추방 경고… 자진출국 종용 갈수록 강경해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 속에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출생시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의 구체적 시행 방안을 공개해 이민자 사회의 불안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게 자진 출국을 종용하는 조치가 이어지고, 무자격 이민자에게 학자금 혜택을 제공한 혐의로 5개 대학에 대한 연방 조사가 착수되면서

이민·비자 |부모 중 최소 1명이, 합법 신분이어야 시민권 |

GA 유권자 3명 중 1명만 트럼프 강력지지

▪AJC 조지아 유권자 여론조사 유권자 55% 트럼프에 부정적중도층 다수 불만 표시 주목 “3달새 기대감→불안감”분석 절반이 훨씬 넘는 조지아 유권자들이 취임 100일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책에 대해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AJC는 UGA 공공국제정책대학에 의뢰해 지난 4월15일부터 24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3%에 머물렀고 이 중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비율은 33%에 불

정치 |AJC, UGA 공공국제정책대학, 여론조사, 조지아 유권자, 트럼프, 취임 100일 |

조지아텍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올해 합격자 발표···합격률12.6%조지아출신 30%···타주 9% 불과귀넷텍도 등록학생수 사상 최대  올해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중 합격통지를 받은 학생은 10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텍은 봄학기 등록학생규모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지난 주말 발표된 2026학년도 조지아텍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모두 6만 7,000여명의 지원자 중 8,500명만이 최종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12.7%에 불과했다.그러나 출신지별 합격률은 조지아 거주 학생은  30%인 반면 타주 출신은  단 9%에 불과했다.조지아의

교육 |조지아텍, 귀넷텍, 합격률, 합격자 발표 |

워싱턴 DC 근무자 5명 중 1명은 ‘재택’

트럼프 2기서 퇴출 대상 오는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 공무원 1순위 퇴출 대상으로 재택근무자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기관이 많은 수도 워싱턴 DC에 근무지를 둔 직장인 5명 중 1명은 회사에 출근하는 대신 집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터 공유 매거진인 ‘코워킹매거진닷컴’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으로 워싱턴 DC의 재택근무자 비율은 21.9%로 파악돼 전국 대도시 중에서 4번째로 재택근무자 비율이 높았다. 워싱턴 DC의 버지니아 리치몬드의 경우 재택근무자 비율은 16.6%(약 1

사회 |트럼프 2기, 퇴출 대상 |

대학 졸업생 실업률 급증 8명 중 1명은 ‘백수’

올해 미국 대학 졸업생의 실업률이 지난해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학사 학위를 소지한 학생들의 실업률이 현재 12% 이상으로, 2023년의 8% 대비 4%포인트나 상승했다. 구직 전문 스페어민트 코칭의 창립자인 프랜 베릭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던 2022년에는 한 사람 당 두 개의 일자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반대로 한 일자리 당 두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또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에 따르면, 2023년의 경우 무려 40%의 젊은 청년이 학위가 요구되지 않는 직

사회 |대학 졸업생, 실업률 급증 |

미국인 4명 중 1명만 “빚 져서라도 대학 가야”

퓨리서치센터 보고서47%“융자부담 없을때만 학위 가치”40%“취업시 학위 중요치 않아”25~34세 근로자 54% 학위없어 미국 성인 4명 중 1명만이 학자금 융자 부담을 안고서라도 대학 학위 취득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싼 학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학 학위 가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퓨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2%만이 학자금 융자 채무를 지더라도 대학 학위 취득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교육 |미국인 4명 중 1명,빚지고도 대학 가야한다 |

[의학카페] “전세계 3명에 1명꼴 신경계 질환”

편두통부터 뇌졸중까지 전 세계 인구의 38%에 달하는 30억명 이상이 편두통처럼 가벼운 질환에서 뇌졸중 등 중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5일 밝혔다.WH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데이터 분석 결과가 신경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랜싯 뉴롤로지에 게재됐다고 전했다.WHO는 “2021년 기준으로 전 세계 인구 3명 중 1명 이상 꼴로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 분석 결과 나타났다”며 “신경계 질환은 건강 악화와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라이프·푸드 |3명에 1명꼴 신경계 질환 |

유엔 "아동 6초에 1명꼴 사망…감소세지만 갈 길 멀어"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가 6초에 1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 등 유엔 산하기구들이 13일 공동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전 세계 5세 미만 아동 사망자 수는 490만여명이다.이는 6초마다 1명꼴로 5세 생일을 맞기 전에 세상을 떠나는 셈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5세 미만 아동 사망자 수는 이번 조사 기록이 사상 최저에 해당한다.2000년 991만명이었다가 2010년에는 708만명, 2015에는 605만명으로, 꾸준히 사망자 수가 감소해

사회 |아동 6초에 1명꼴 사망 |

출생아 300~400명 중 1명에게 발생하는‘오목가슴’

 ‘오목가슴(petcus carinatum)’은 앞가슴 가슴뼈와 갈비 연골이 심장 방향, 즉 가슴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가슴을 말한다. 반대로 가슴뼈가 앞으로 튀어나온‘새가슴’과 구분된다. 둘 다 흉벽 기형에 속한다. 오목가슴은 가슴뼈의 선천성 기형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출생아 300~4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자의 20~30%는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으로 추정된다. 남성에서 4~8배 이상 많다.정진용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앞

라이프·푸드 |오목가슴 |

30세 이상 6명 중 1명꼴 당뇨병 노출… 다양한 합병증 유발

한국 당뇨병 600만 넘어…눈·콩팥·혈관까지 해쳐 한국에서 당뇨병 환자가 600만 명을 넘어서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2020년 기준). 병 자체로도 문제지만 죽음까지 부를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 때문에 결코 가벼운 질환이 아니다.‘세계 당뇨병의 날(11월14일)’을 맞아 정인경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에게 당뇨병과 합병증 위험성 및 관리법을 알아봤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나 작용에 문제가 발생해 포도당이 세포 내로 공급되지 못하고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라이프·푸드 |당뇨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