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만 달러 기부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번 주부터 지방정부에 재산세 감면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주정부의 재산세 감면 지원금 지급에 따라 홈스테드 면세 자격을 갖춘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은 2026년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구체적으로는 2026년 4월 1일 이전에 홈스테드 면세 신청을 마친 주택 소유주에게는 2026년도 재산세 산정 시 1만 8,000

경제 |재산세, 조지아 주정부, 과세평가액, 1만8,000달러, 감면, 고지서, 발송, 주세무국 2026 주택 소유주 세금 감면 프로그램 |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총 101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34개 업체가 후원사로 나섰다. 릭케이스는 홀인원 이벤트로 3개 홀에서 자동차 3대를 경품으로 걸었지만, 이날 홀인원 당첨자는 없었다. 더 프로비던스 그룹은 홀 스폰서 및 래플 경품 후원을, WNB 팩토리는 홀 스폰서 및 버디 이벤트 홀 협찬을 맡았다. 남자 그로스 우승은 루이스 김씨가, 여자는 에밀리 손 씨가 차지

사회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 레이첼 김 |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가격 표시 불일치로 수백만불 부당 청구” 미국의 대표적인 할인 유통체인 달러제너럴(사진·로이터)이 매장 진열대에 표시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계산대에서 청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으로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0개 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26일 캘리포니아 등 20개 주와 공동으로 달러제너럴을 상대로 테네시주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소비자 기만행위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소장에 따르면 달러제너럴은 수년간 매장 진열대와 상품 가격표, 광고 전단 등

경제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

귀넷판 ‘유전무죄’ 프로그램 적법성 따진다

GBI, 귀넷 경범죄 검사실 운영‘기소 전 사건 전환 제도’ 수사경범 위반자 돈 내면 기소 면제 조지아 수사국(GBI)이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실이 운영해 온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Pretrial Diversion Program)’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이 제도는 경범죄 위반자들이 자선 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기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적법성 여부가 이번 수사 대상이다.GBI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귀넷카운티 지방검사장실이 지난 5월 13일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에 대한 조지아

사회 |귀넷 경범죄 검사실,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 사회봉사, 기부금, 기소 면제. GBI |

달러는 강세, 원화는 1,330원대 하락… 환율 ‘엇박자’

중동 불안·미 고금리에달러가치 18개월래 최고수출 호조에 원화도 강세한인 송금·여행·무역 희비  한국시간 12일 원·달러 환율이 1,332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  미국 달러화 가치가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한국 원화 역시 달러 대비 약 2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으로 올라서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미국의 고금리 전망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외화 유입 기대감이 원화 가치를 끌어올리면서 원·달러 환

경제 |달러는 강세, 원화는 1,330원대 하락 |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재 화폐 전문경매업체 그레이트 컬렉션스에 따르면 주조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로 탄생한 ‘26센트’ 동전이 지난 20일 실시된 경매에서 1만6,962.50달러에 낙찰됐다.이 동전은 지난 2000년  8월 이미 주조가 끝난 뉴햄프셔 기념 25센트 동전 위에 다시 링컨 1센트 동전 디자인이 찍히면서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두 액면가 디자인이 한 동전에 겹쳐

사회 |주조 오류, 26센트 동전, 연방조페국, 경매, 낙찰 |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조사(smartasset)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미국 50개 주 가운데 40개 주에서 4인 가족이 ‘편안한 생활’(comfortable lifestyle)을 하기 위한 필요 소득(Income needed)이 20만 달러를 넘어섰다. 워싱턴 지역도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인해 개인은 연 소득 10만 달러 이상, 4인 가구는 25만

사회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20만 달러를 넘어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

사회 |김시현 내과,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금 |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택한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 중고차와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득에 따른 제한도 있다. 수정

경제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 달러(추정치)로 치솟았으며, 이는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의 잭팟이다. 현금 일시 수령액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한다.복권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은 지난 2026년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

사회 |파워볼, 당첨금 |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만5천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4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1만 5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백낙영 회장은 "한국문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는 재단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내년에는 더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신범 2026 코리안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은 "후원에 늘 든든하고 감사하며, 축제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먼5천달러 후원 |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당첨금이 6억3,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당첨되면 277.2M을 현금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도 24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이 8억 달러까지 불어났다. 일시불 수령을 선택하면 약 344.2M 달러를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의 다음 추첨은 28 밤 진행된다. 파워볼도 다음 추첨은 27일 새로운 당첨자를

사회 |파워볼, 메가밀리언스, 당첨금 |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천명…외신 "외국학생 전체 180만명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으로 공부하러 오는 유학생들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했다.미국에서의 학위 취득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계획했던 학생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교환방문도 4년까지만 가능해지고 외국 언론인 비자 역시 240일마다 연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미 국토안보부(D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 외국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 |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조직적인 화물절 행각 필라델피아에서 평일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절도 사건은 금요일인 지난 5일 오후 필라델피아의 한 화물 창고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대형 트레일러를 몰고 온 운전사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창고 관계자들은 신분증 복사 후 ‘노블 오크’ 버번 위스키 1만800병을 트레일러에 실었다. 트레일러에 실린 위스키의 가치는 50만 달러에 달한다. 1만병이 넘는 위스키를 실은 트레일러는 창고를 빠져나간 후 행방불명이 됐

사건/사고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

달러화, 금리 인상 전망에 초강세

주요 통화 대비 상승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2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하락했고 이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계속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507달러까지 떨어지면서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도 3주 만의 가장 낮은 1.33165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

경제 |달러화, 금리 인상 전망에 초강세 |

귀넷 공립고교 1만5천 졸업생 배출

장학금 3억 달러, 우등생 5천여명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약 1만 5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5일 오후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생이 졸업장을 받으면서 올해의 졸업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대부분의 졸업식은 귀넷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메모리얼 데이 당일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둘루스 고등학교를 끝으로 GCPS의 졸업식 일정이 종료됐다. 이로써 2026년 졸업반(Class of 2026)은 공식적으로 학업을 마쳤다.알 테일러(Dr. Al Taylor) GCPS 교육

교육 |귀넷 공립학교, 졸업생 |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허위 고용·유령회사 취업ICE 전방위 규제 고삐비자·신분 재심사 확대유학생 사회 긴장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신분과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하면서 유학생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를 악용해 허위로 체류를 연장한 사례가 대거 적발되면서 한인 유학생 사회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대행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이민·비자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 OPT 사기 1만건, 비자·신분 재심사 확대 |

성결교 동남지방회, 교단에 1만6천 달러 후원

교단 및 신학교 후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 교회 담임목사들이 4 월 13 일부터 16일까지 샌디에이고 웨스틴 베이뷰 호텔에서 개최된 제 47 회 미주성결교회 총회에 참석해 됴단 및 신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1만 6천 달러를 후원했다.동남지방회는 교단발전기금으로 1만2,000 달러를 제 47 회 총회장 안충기 목사에게 전달했고, 미주성결신학대학교에 2,500달러, 미성대학교에 1,500달러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장 김종민 목사(왼쪽)이 교단 총회장 안충기 목사에게 후원금을

종교 |미주설결교회 동남지방회, 교단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