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질량지수 25 이상이면 암 조심… 허리둘레 늘수록 가능성 증가
간암·담도암·백혈병·림프종비만과 유의미한 관계 확인폐암은 마를수록 발병 위험 같은 암이라도 비만 여부에 따라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고위험군일수록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미다.삼성서울병원과 숭실대 공동 연구진은 2009~2020년 건강검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약 398만 명(남성 220만, 여성 178만)을 평균 9년 간 추적·관찰한 결과,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와 암 발병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추적관찰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46.7세였으며, 전체 대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