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네 안전이 우선

“고객사 우선순위 오판”… IBM, AI 인프라도 안 팔렸다

■ 주가 25% 급락… 58년래 최악2분기 잠정 실적 예상치 밑돌아고객사“더 오르기 전 컴퓨팅 확보”추론특화 대형서버‘z17’마저 뒷전SW주 약세… 위기론은 과도 분석도   미국의 대표 기술기업인 IBM 주가가 하루 만에 25% 폭락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가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인상)에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며 매출 부진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정보기술(IT) 예산이 칩 확보에 집중되면서 IBM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외면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IBM은 14

경제 |IBM, AI 인프라도 안 팔렸다 |

둘루스 남성, 대형견 물려 손가락 잘려

동네 산책 중… 사고 후 접합수술사고견주, 경찰 도착 전 현장 떠나  둘루스 주택가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이 대형견에 물려 손가락이 잘리는 등 중상을 입었다.사고는 지난주 저녁 둘루스의 한 타운하우스 주택단지에서 일어났다.당시 이 동네에 사는 코리 암스트롱이라는 남성은 자신의 요크셔테리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던 핏불 혼종견으로 보이는 대형견의 공격을 받았다.아시아계로 보인는 여성 견주와 함께 산책 중이었던 이 대형견은 암스트롱의 손을 무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도움

사건/사고 |둘루스, 타운하우스, 동네산책, 개물림 사고, 대형견 |

‘미 우선주의’트럼프 관세전쟁… 전 세계가 들썩였다

■ 2025년 경제이슈 결산관세를 경제·외교 지렛대무차별 전방위 압박 속에 글로벌 교역질서는‘흔들’  올해 1월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를 맞아 교역국들에 전방위적 관세를 부과하며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는 단순한 경제 정책을 넘어 외교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도 작용하며 상대국을 압박하는 지렛대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교역 질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함께 기업의 투자 위축 우려도 커졌다.미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면서

경제 |2025년 경제이슈 결산 |

MLK·준틴스 데이 빼고 트럼프 생일 추가

내년 국립공원 무료입장일 발표시민권자·거주자만에게만 적용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시민권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적용될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을 조정 발표했다.지난 주 연방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마틴루터 킹 주니어 데이와 준틴스 데이 등이 일부 기념일이 무료입장일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준틴스 데이는 2024년 처음으로 국립공원 무료입장일로 지정됐지만 2년 만에 제외됐다,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생일이자 플래그 데이 (Flag Day)인 6월 14일은 새로운 무료입장일로 지정됐다.이로써 내년에 국립공원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사회 |국립공원, 무료입장일, MLK데이, 준틴스 데이. 미국 우선주의, 내무부 |

‘학군·집값’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동네 안전이 우선”

■ 월렛허브, 가장 안전한 주 순위 발표버몬트,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에 올라매사추세츠 등 북동부 주들이‘상위권’안전할수록 수요 많아 주택 가격도 높아 안전한 주 상위에 오른 주는 낮은 범죄율, 재정적 안전, 도로 안전, 직장 내 안전, 재난 대비 안전도 등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로이터]  ‘삶의 질’이라고 하면 흔히 문화생활, 대중교통, 적절한 주거비 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 모든 조건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사는 동네가 안전한가’라는 것이다. 개인 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최

부동산 |학군·집값보다 중요한 것, 동네 안전이 우선 |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우선주의 2.0…적도 동맹도 없다

 확대되는 관세전쟁·동맹 국방지출 대폭 증액 요구, 한국에 ‘직격탄’ 이란 공격 통해 ‘필요할 땐 군사개입’ 보여주고 일부 평화중재 성과도 한미동맹과 한미FTA ‘변화의 바람’ 직면… ‘거래’ 입각한 관계재정립 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20일로 백악관 복귀 6개월을 맞이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집권 1기 때보다 더욱 강하고 신속하게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추진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끝이 안 보이는 가운데 날로 확대되는 '관세전쟁', 동맹국에 대한 대대적인 국방비 증액 요구, 대외원조

사회 |트럼프 6개월,‘더 독해진’ 우선주의 |

‘미국 우선주의’… 글로벌 경제·통상 ‘폭풍’ 예고

트럼프 행정부 경제 정책미국인, 물가 안정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취임식장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부터),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제47대 대통령에 취임하며 ‘미국 우선주의 시대 2.0’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는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는 더 이상 (다른 나라에)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정부에서 저는 하루

경제 |미국 우선주의,글로벌 경제·통상, 트럼프 취임 |

켐프의 입법 우선순위, '소송개혁과 소득세 인하'

16일 주 의회서 주정연설 실시기업보호 및 소득세 인하 입법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는 16일 주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례 주정연설을 하며 남은 임기 2년 동안 최우선으로 해야할 입법 과제로 ‘소송개혁’(tort reform)과 소득세 인하를 제시했다.켐프는 올해 무분별한 기업소송을 제한하고 거대한 배심원 판결을 억제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에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으로 인해 비즈니스 보험사들이 조지아 기업들에 보험료를 일괄 인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켐프는 설명했다.2023년

정치 |케ㅁ프, 주정연설, 소송개혁, 소득세 인하 |

트럼프 ‘마가노믹스’…성장에 악영향

경제학자들 설문조사‘미국 우선주의’악재물가 재악화 우려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마가노믹스’ 정책이 미국을 비롯, 전 세계의 경제 성장 둔화와 물가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  보호주의를 앞세워 미국 경제를 개조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이른바 ‘마가노믹스’(트럼프 선거구호 MAGA와 경제학을 뜻하는 Economics의 합성어) 계획이 성장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경제학자 상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과 공동으로

경제 |마가노믹스,미국 우선주의 |

[2025 신년특집] 철저히 이익만 따진다…‘미국 우선ㆍ신고립주의’

 ‘트럼프 2.0 시대’ 대외 정책은 “전통적 동맹은 없다… 미군 주둔비용 늘려라” “한국은 부자 나라”… 한미관계 ‘새로운 시험대’ 중동·우크라전 정세 ‘요동’… 대중관계 ‘대립각’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 9월 뉴욕을 방문한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로이터] 오는 20일 공식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외정책은 이른바 ‘미국 우선주의’와 ‘신고립주의’로 요약된다. 선거 기간 내내 ‘미국 우선주의’를 외쳐온 그의 귀환에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한반도 경제ㆍ안보 환

기획·특집 |2025 신년특집,미국 우선ㆍ신고립주의 |

“어! 우리 동네가 영화에 나오네”

▪ ‘메이드 인 애틀랜타’ 홀리데이 영화 5선 올해 성탄절과 연말연시에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근사한 휴가계획 중 하나가 아닐까?  여기에 영화에서 친숙한 우리 동네가 나오다면 조금은 짜릿하고 더 즐거운 순간이 될 듯 싶다. 애틀랜타를 배경으로 제작된 홀리데이 영화 다섯편을 소개한다. ▪디어 산타(Dear Santa)패럴리 형제의 코미디 신작. 난독증을 앓고 있는 11세 소년이 산타에게 보내려던 편지를 사탄에게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023년 애틀랜타에서 촬영됐다. 디케이터 스케어와 둘루스 개스

사회 |홀리데이, 영화, 애틀랜타, 메이드 인 애틀랜타 영화 |

‘트럼프노믹스 시즌2’… 우선주의·보호무역 강화

‘제조업 기반 재건’ 천명관세 부과·약달러 정책 한국 등 국제사회가 주목한 미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4년 만에 귀환으로 끝이 났다.‘미국 우선주의’와 ‘힘에 의한 평화’를 내세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로 미국의 대외 경제 정책에서도 바이든 행정부 대비 대대적 변화가 예고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1기 행정부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외치며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앞세웠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기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소식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등

경제 |트럼프노믹스,우선주의·보호무역 강화 |

[이민법칼럼] 우선일자 당겨쓰기

김성환 변호사   시민권자의 직계 가족 케이스 혹은 취업 영주권 1순위 혹은 2순위로 진행하지 않은 영주권 신청은 문호가 열릴 때까지 몇년씩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다. 먼저 접수한 청원서의 우선일자를 가져다 쓸 수 있는 우선일자 보존은 영주권 계류 기간을 줄일 수 있어서 중요하다. 우선일자 보존에 대해 알아본다. -취업 영주권 케이스에서 우선일자 보존은 어떻게 이뤄지는가?▲취업 영주권 1순위, 2순위, 3순위에서는 취업 영주권 순위에 관계없이 우선일자를 보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취업 영주권 진행자가 A회사를 통해 3순위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달러 배제국에 100% 관세”… 강화되는 ‘우선주의’

달러 패권 도전하는 중국 등 신흥국 견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을 주축으로 한 탈(脫)달러화 움직임을 겨냥해 초고율 관세를 매기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역시 그간 불공정한 경쟁 환경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꺼리던 국부펀드 설립을 추진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가 심화하는 양상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7일 위스콘신주에서 유세를 열고 “달러를 버리는 국가의 제품에 100

경제 |달러 배제국에 100% 관세,도널드 트럼프 |

[인터뷰] 서 요셉 목사 : “성경 연구 우선되길 바란다"

“역사적 증명, 논리적 일관성, 성경 말씀 확증”애틀랜타에서 갈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서요셉(종하) 목사가 5번째 책을 발간하여 화재다. 매년 책을 발행하고 홍보하는 일을 직접 발로 뛰며 하고 있는 서 목사를 만나봤다.  Q: 책 한 권 내기도 힘든데 목사님은 어떻게 다섯 권이나 출판하게 되었습니까?A: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오직 믿음, 오직 성경'입니다. 현대 교인들은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성경 지식은 부족하여 미신, 맹신, 광신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선교, 봉사, 구제도 중요하지만 성경 연구보다 우선시되어서는

인물·인터뷰 |천국의 비밀 이야기, 신비로운 하나님의 도성, 하나님의 법 사람의 법, 나는 왜 영적 소경인가’ 갈릴리 교회 |

‘입시병’자녀 질책보다 대화·격려가 우선이다

■ 수험생 자녀지도 노하우마음 터놓고 이야기, 문제점 하나씩 풀어나가야부모가 인생선배로 가능한 상황에 대한 복안수립명문대보다 자신에게 맞는 대학 선택시 부담줄어  이제부터 본격적인 입시철이다. 내달이면 UC 입학원서를 제출하고 사립대학의 원서제출도 하는 등 본격적인 입시시즌이 다가온다. 입시철이 절정에 이르면서 많은 수험생들과 가족들이 입시와 관련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감정이 예민하고 자존심이 놓은 수험생일수록 더 격심하게 겪게되는‘입시병’은 한 번은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로 대

교육 |수험생 자녀지도 노하우 |

목표수립후 우선순위 정하고 허비시간 줄이기 습관화

■ 10대들 효율적 시간관리시간관리는 대입과 커리어에도 중요메모하는 습관이 학습향상에도 도움부모도 미루지 않는 습관 조언해야 시간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인생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요즘 틴에이저들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삶을 살고 있다. 학교, 친구, 소셜 미디어, 파트타임잡, 집안 일 등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다. 특히 중·고교시절을 잘 보냈을 경우 대학진학은 물론 본

교육 |10대들 효율적 시간관리 |

둘루스 한 동네에 주차된 차량 모두 박살

애슨스 남성 차로 주차 차량에 돌진 조지아주 애슨스 거주 30대 남성이 둘루스 한 주택가에 차를 몰고가 수십대의 주차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37세의 패트릭 흄스를 지난 21일 둘루스 폰드 로드에 위치한 버클리 힐스 에스테이츠 주택가에서 30건의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아직 사건의 동기를 결론내지는 않았지만 흄스가 당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흄스는 메르세데스 G500을 몰고 서브 디비전에 들어가 주차된 차량들을 차례로 들이받았다. 경찰이 신고를

사건/사고 |차량 박살, 흄스 |

코로나에 바뀐 교육관…대입 준비 우선순위 10→47번째

싱크탱크 연구 결과…'재정 관리' 등 실용적 기술 습득 1위 차지인종별 격차 뚜렷…아시아계 '대입' 여전히 중시 지난 3년간 코로나19 유행을 겪으면서 미국인들의 교육관이 크게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 싱크탱크 포퓰리스는 18일 미국 성인들이 생각하는 초·중·고(K-12) 교육의 목표를 1위부터 57위까지 우선순위를 매긴 '교육 목적 지수'를 발표했다.이 기관은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에 의뢰해 작년 9월 12일∼30일까지 미국 전역의 성인 1천10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교육의 목적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

교육 |코로나에 바뀐 교육관 |

우선순위 고려해 장·단기 저축 목표 세워야

상당수의 경제학자들은 미국 내 경기 침체가 오는 2024년까지 점차 가속화 되어 일자리와 개인의 소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갈수록 치솟는 물가로 인해 미국인의 주머니 사정이 더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재정정보업체‘뱅크레잇 닷컴’은 최근 예측되는 경기 침체를 앞두고 어떤 식으로 대비를 하고있는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 중 74%는 경기 침체에 대비해 저축을 강화할 수 있게 재정 습관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고지서

기획·특집 |저축 목표 세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