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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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보충제, “급성 호흡기 감염에는 효과 없다”

연구진 6만여 명 임상시험 종합분석 결과면역기능 강화·근골격 건강에 중요하지만햇빛 쬐기 충분… 보충제 추가 효과 없어” <사진=Shutterstock>  비타민 A나 D 보충제로 홍역 감염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잘못된 믿음이 최근 미국내, 특히 텍사스주에서의 홍역 확산과 관련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 D 보충제가 급성 호흡기 감염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타민 보충제가 이러한 감염의 중증도나 지속 기간을 줄일 가능성은 여전히 있지만, “이

라이프·푸드 |비타민 D 보충제, 급성 호흡기 감염 |

줄어드는 호흡기 질환∙∙∙다시 기승 가능성

전문가들, 백신 접종 강력 권고조지아 올겨울 독감사망 104명  최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에서 독감과 코로나19,RSV등 호흡기 질환 감염 사례가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 데이터에 따르면 3월 첫째주 기준 3개 주요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이 2월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CDC는 특히 독감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인 RSV(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로 인한 입원환자 감소가 전체 입원율이 줄어든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CDC는 지난해 올 겨울 호흡기 질환이

사회 |호흡기 질환, 독감, 코로나19, RSV, 백신,CDC,조지아 |

봄철 잦은 호흡기 질환, 어떻게 막나?

박혜정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이 기승을 부리는 봄은 호흡기를 위협하는 계절이다. 이러한 외부 환경에 더해 알레르기 증상까지 있다면 더욱 심각해진다. -대표적인 봄철 호흡기 질환은?▲황사와 미세먼지는 기관지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하부 기관지까지 침투해 정상적인 폐의 방어 메커니즘을 손상한다. 또한 기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악화시키며 호흡기계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밖에 심근경색, 뇌졸중, 심박수 이상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 -실내 환기가 도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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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HMPV 호흡기 질병 급증

“코로나 때 악몽 재현되나”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이 중국에서 확산되면서 코로나19의 악몽이 되풀이되는 것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은 상부 및 하부 호흡기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는 HMPV이 지난달 중순부터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부도 자국 내에서 감염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중국과 인도, 미국 매체 등을 종합하면 2001년에 발견된 HMPV는 주로 영유아를 감염시켜 폐렴, 발열 등의 급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사회 |중국, HMPV 호흡기 질병, 급증 |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성 홍반’ ATL 확산

지난1년간 예년평균 3배 발생만성빈혈환자 감염 시 치명적  감염성 홍반 감염 사례가 애틀랜타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10세 어린이가 사망하기도 했다. <사진=CDC>  만성빈혈병인 낫적혈구병(SCD)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호흡기 바이러스 일종인 일명 B19로 불리는 감염성 홍반(휴면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의 SCD 환자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최근 CDC 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B19 감염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B19는

정치 |휴면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성 홍반, 낫적혈구병, SCD, CDC |

마스크 벗으니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25% ↑

  하버드의대 병원 마스크착용 분석결과  의료종사자 착용재개후 33% 줄어“바이러스 유행기 착용 의무화 필요”  병원 마스크 의무화 필요” 입원 환자에 대한 전면적인 코로나19 검사와 마스크 착용 규정이 종료된 후 병원 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25%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의대 시어도어 R. 팍 교수팀은 2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코로나19 검사와 마스크 정책에 따른 호흡기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및 병원 내 감염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사회 |병원 코로나19 검사·마스크 중단 후,호흡기 감염 급증 |

무산소 운동, 유산소보다 심혈관·대사 질환에 효과적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려면 유산소운동보다 무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송유현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교수, 이예지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연구원, 김민효 박준형내과 부원장 연구팀이 성인과 청소년 등의 운동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 사망 원인의 3분의 2는 심혈관 질환, 2형 당뇨병, 비만이다.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운동하는 게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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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한 자외선 탓에 이런 눈 질환이…

광각막염·백내장·군날개 등 위험 이른 불볕 더위로 강한 햇빛에 눈이 노출돼 생길 수 있는 눈 질환이 많아지고 있다. 강한 자외선은 눈 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 및 눈 안쪽에 위치한 망막 손상까지 손상하기 때문이다. 심하면 황반변성이나 백내장 같은 중증 눈 질환 및 직·간접적으로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강한 자외선 노출로 발병하는 가장 대표적인 눈 질환의 하나가 자외선 각막염 또는 각막화상으로도 불리는 ‘광각막염’이다.광각막염은 피부가 화상을 입듯이 각막상피세포에 일시적인 화상 증상과 함께 염증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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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호흡기 환자 병원들 ‘북적’

독감·코로나·RSV 겹쳐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50대 이모씨는 지난달부터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도 도통 기침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씨는 한달이 넘도록 기침이 멈추지 않아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사무실에 출근해서도 계속 마른 기침이 나와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주변에 앉은 동료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한다고 털어놨다.장기간 기침 감기를 앓는 건 비단 이씨만의 사례가 아니다. 이번 겨울  유난히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대폭 늘어났다. 지역 한인 내과와 클리닉들에는 한인 감기 환

사회 |호흡기 환자,병원들 북적,독감·코로나·RSV |

조지아, 치명적 개 호흡기 질환 발생

염증, 호흡 곤란, 혼수 상태 가능개 많이 모이는 곳 방문 자제해야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밝혀지지 않아 개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원인 불명의 호흡기 질병에 대한 수백 건의 사례가 조지아를 포함한 14개 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발표됐다. 미국 수의학 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이 질병은 현재 조지아주를 포함해 12개 이상의 주에서 발생했으며, 전염성이 있고 잠재적으로 개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질병은 2022년 여름 서부 지역에서 시작됐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주, 아이다호

사회 |조지아 개 호흡기 질병, 개 질병 |

‘결핵’12년 만에 증가세… 일반 호흡기 질환과 구별 어려워

2011년 이후 11년째 줄어들던 결핵 환자가 올들어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대인 접촉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올해 누적 결핵 환자가 1만5,451명으로 지난해(1만5,432명)보다 0.1% 증가했다(질병관리청, 2023년 1~3분기 결핵 환자 발생 현황). 특히 60대 환자가 지난해 2,899명에서 올해 399명으로 6.9%, 80대 이상 환자는 3,946명에서 4,255명으로 7.8% 각각 늘었다. 65세 이상 환자만 보면 8,520명에서 8,950명으로 5.1% 증가했다. 방역당국은“가족이

라이프·푸드 |결핵,일반 호흡기 질환 |

고혈압·심뇌혈관 질환자에게 환절기는 극히 위험한 시기

새벽과 밤 기운이 제법 쌀쌀해졌다. 올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기온이 언제 이렇게 내려갔는지 신기할 정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해 주는 ‘국민 건강 알람 서비스’에서 서울 기준 감기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주의’ 단계이지만, 심뇌혈관 질환은 ‘경고’ 단계로 훨씬 위험해진 시기다.평소 심뇌혈관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인 고혈압 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할 때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 진료실에서의 대화 내용도 코로나19에서 날씨와 관련된 것으로 바뀌고 있다.기온이 떨어지면서 혈압에도 변화

라이프·푸드 |고혈압·심뇌혈관 질환자 |

애틀랜타, 유아 RSV 질환 입원 급증

발병률, 12개 주에서 조지아 가장 높아RSV 감염으로 매년 유아 500명 사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질환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유아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RSV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유아들 사이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호흡기 바이러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지난 3년간 꾸준하게 매년 발생하고 있다.9월 30일로 현재, RSV 질환으로 인한 조지아주의 입원율은 CDC에

생활·문화 |RSV, 호흡기 바이러스 |

CDC “신생아 위해 임신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접종해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신 여성에게 화이자가 개발한 RSV 백신 ‘아브리스보’(Abrysvo)를 접종하도록 권고했다.CDC 자문위원회는 이날 위원 12명 가운데 11명의 찬성으로 RSV가 가장 유행하는 9월∼이듬해 1월 임신 32∼36주 여성의 아브리스보 접종을 권고했다.이에 따라 맨디 코헨 CDC 국장이 이를 최종 승인하면 아브리스보는 시중에 배포돼 임신 여성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산모의 항체 생성을 촉진하는 아브리스보는 신생아 보호를

사회 |CDC,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신 접종 |

조지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동남부 1위

영유아, 노인에 치명적사전 예방 접종 필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동남부 지역에 어린이, 노약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가 급증하고 있다고 7일 경고했다. 특히 조지아는 플로리다와 함께 동남부 지역에서 RSV 감염 증가가 가장 많은 주로 나타났다.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4세 미만 어린이와 유아 중 바이러스로 인한 입원 건수는 8월 19일 현재 인구 10만 명당 7건으로 증가하며, 최근 들어 감염자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CDC 국장 맨디 코헨(Mandy Cohen) 박

생활·문화 |RSV, 호흡기 바이러스 |

‘코로나보다 아프다’ 호흡기 질환 급증

리노·아데노바이러스 기침·근육통 7~10일 지속  “고열과 근육통에 기침이 멈추질 않는데, 코로나에 걸렸을 때 보다 더 아픈 것 같아요.” 요즘 들어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기침 소리가 멈추지 않고 들려온다. 코로나19 팬데믹 공식 종료 이후 마스크 없이 맞이한 봄에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이 함께 유행하면서 병원이 이같은 호흡기 질환 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인 이세라(33)씨는 최근 일주일 동안 고열, 근육통, 콧물, 기침 등 독감과 비슷한 각종 증상을 심하게 앓았다. 아무리

사회 |호흡기 질환 급증 |

눈이 점점 돌출되는 이 질환은?

■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 영화배우 이연걸과 방송인 서유리, 걸그룹 EXID 전 멤버 솔지 등이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으로 인한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이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됐다.그레이브스병은 혈중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용체에 대한 자가 항체가 갑상선을 자극해 발생한다. 1835년 이 질환을 첫 보고한 영국 의사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이름을 따서 병명이 정해졌다.유럽에서는 바제도병(Basedow’s

라이프·푸드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 |

어린이‘쌕쌕’소리로 호흡기 질환 알아내는 인공지능(AI) 개발

■ 김경훈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된 어린이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숨소리 ‘천명(喘鳴·wheezing)’을 찾아내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천명 또는 쌕쌕거림은 폐로 오가는 공기 통로(氣道)가 좁아지면서 숨쉴 때마다 가슴에서 ‘쌕쌕’ ‘그렁그렁’하는 호흡음을 말한다.기도가 좁은 어린이는 천식ㆍ기관지염 등에 노출되면 이 같은 천명이 발생할 때가 많아 어린이 호흡기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천명을 판별하는 수단이 가슴에 청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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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을’갱년기엔 어떤 질환을 조심해야 하나?

4계절이 있듯이 우리 몸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보통 태어나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를 봄에, 20~40대 청ㆍ장년기를 여름에, 50~60대 중년기를 가을에, 70대 이후 노년기를 겨울에 각각 비유한다. 사추기(思秋期)는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사춘기(思春期)에 빗댄 말로, 50세 전후 찾아오는 갱년기를 이르는 말이다. 실제 이때는 사춘기처럼 신체ㆍ정신ㆍ환경적 변화가 한꺼번에 몰려온다. 특히 여성은 이 시기 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생리가 멈추고 생식 기능을 상실한다. 최세경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갱년기는 특히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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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기독의료상조회〉 "가입 전 질환도 의료비 나눔 혜택"

기독교 기반 한인사회 최초 의료비 나눔사역올해부터 가입 전 질환도 대기 기간 후 혜택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이하 CMM)가 2002년부터 ‘Monthly Gift’(월회비) 인상을 20년간 동결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나눔을 실천하며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있어 화제다.미주 한인 사회 최초의 의료비 나눔 사역인 CMM은 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를 통해 1996년에 시작해 현재 수만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CMM은 수년 사이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회

업소탐방 |기독의료상조회, CMM, 의료비 나눔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