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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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사전여행허가서(Advance Parole)를 받은 경우, 해외에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이 불법체류에 따른 3년 또는 10년 입국금지를 발생시키는 ‘출국(departure)’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2026년 8월 BIA가 이 원칙을 뒤집으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새 판례인 **Matter of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의 해외 교류 확대와 수출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경상북도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해외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정치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

복수국적 ‘기초연금’ 까다로워진다

65세 이상 복수국적자월 34만원 수령 급증 거주기간·재산 등 기준형평성 논란 개편 추진 미주 한인들 가운데 복수국적이 허용되는 65세 이후 한국에 돌아가 노후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복수국적자는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아도 돼 미국 소셜시큐리티를 받는 데도 문제가 없고, 소득 하위 70%의 경우 한국 기초연금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 정부가 기초연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복수국적을 고려하는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행법은 한국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별도의 거주기간 요건 없이 65세 이상

사회 |“평생 해외서 살다 왔는데 월 34만원 준다고?” |

해외에서도 24시간 카톡으로 민원 상담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재외동포청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으로 국적·병무·가족관계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 편의를 높인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민원을 상담할 수 있게 2024년 1월 카카오톡

사회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

해외풀꽃 시인상에 김은집 시인 선정

  김은집 시인  미주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수상자로 김은집 시인이 선정됐다. ‘해외풀꽃시인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나태주 시인이 미주 문인들의 창작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남가주에 운영위원회를 두고 올해로 10회째 이어오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김은집 시인의 작품에 대해 “가볍지 않은 진정성과 언어적 구체성을 견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균질적이고 고전적인 원숙함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 시인은 2015년 ‘

생활·문화 |해외풀꽃 시인상에 김은집 시인 선정 |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출신 영주권자인 50대 여성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수감된 채 추방위기에 놓였다. 불법체류는 물론 어떤 범죄 전력도 없고 2013년 영주권을 취득한 이 여성에 대해 ICE는 4년 전 일곱달 동안 미국을 떠나 고국에 머물렀던 것을 문제 삼고 있다.24일 AJC는 약 2주 전 ICE에 의해 체포돼 현재 어윈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채 추

사회 |추방, 영주권자, 인도여성, 이민법원, ICE, 어윈 이민구치소, 재추방, 해외체류, 장기해외체류 |

해외건조 빗장 풀려…‘마스가’ 프로젝트 탄력

■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수상 전투함·콘솔탱커·로로선 등선박 3종 외국 기업에 건조 허용한화, 국내 업계 유일 조건 충족예산권 쥔 의회 반발이 차1 난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업체도 자국에서 최대 2척의 해군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한화오션이 그 기회를 거머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한화오션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건 ‘현지 조선소 투자·인수’ 등 조건을 충족하는 데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이끌고 있는 핵심 파트너사다. 다

경제 |해외건조 빗장 풀려,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 |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

사회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 |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이것’ 피해도 여행 경비 아낀다

거래 은행에서 미리 환전ATM에서 현지 통화 인출현금 인출은 체크카드로남은 돈 귀국 전 모두 사용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가급적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인출 시 현지 통화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로이터]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현지 통화로 인출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피해야 할 해

기획·특집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 여행 경비 아낀다 |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속초해양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관광객은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 경찰관들에게 진

정치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 |

미,‘비전투함 해외건조 가능법’ 추진

연방 상·하원 법안 계류 미국의 동맹국들이 비전투용 미 해군 함정을 자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는 최근 의결한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서 ‘벌크 연료선 및 전략 수송선을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전투용이 아닌 함정은 동맹국에 한해 제한적으로 해외 건조가 가능하게 한 것으로, 미국의 국가 안보에 부합하고 수주 기업이 그에 상응하는 미국 내 조선·해양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는 등의 전제

경제 |미,‘비전투함 해외건조 가능법’ 추진 |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수상자에 상금 3,000달러

미주 지역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이 오는 7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해외풀꽃시인상은 시인 나태주가 설립해 운영하는 문학상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는 신작시 5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심사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와 시상식 일정은 추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달러가 수여된다. 응모 작품은 반드시 워드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pulflowerusa@gmail.com

사회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 |

월드컵 관광객 사칭 '사기'주의보

위조지폐 교환, 가짜 티켓 판매 등 애틀랜타를 찾는 월드컵 관람객들을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월드컵 기간 중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1일 풀턴 카운티와 주 정부, 연방 당국은 애틀랜타 남서부의 한 시니어 센터에서 노인 학대 예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국은 월드컵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가 사기꾼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사기 수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짜 티

사회 |얼드컵 관광객, 사싱 사기, 위조지폐 |

월드컵 앞둔 애틀랜타 평소 해외 관광객 규모는?

2024년 90만명…전국 12위 애틀랜타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규모가 미 전체 도시 중 12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경제 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지난 2024년 기준 전국 도시별 해외 관광객 방문 규모를 조사해 발표했다.비주얼 캐피탈리스는 이번 조사를 위해 연방 국제무역청 산하 국가여행관광국 자료와 국제항공여행객 조사 자료, 연방 국토안보부 입국 통계 수치를 이용했다.조사과정에서 한 여행객이 여러 도시를 방문한 경우 각 도시 방문객으로 모두 집계됐다. 따라서 전체 해외 관광객 3,520만명이 모두 5

경제 |애틀랜타, 해외 관광객,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뉴욕, 월드컵 |

‘왕사남’ 해외상영 확대… 북미 스크린 150여개로

누적 관객 수 1,360만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가 북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며 상영관을 대폭 확대한다. 현지 배급사 JBG 픽처스 USA는 한인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에 힘입어 북미 전역의 개봉관을 150개 이상으로 증편하고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상영은 이달 초 80여개에서 불과 2주 만에 150개 이상의 극장으로 그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커졌다. 특히 조지아를 비롯해 텍

사회 |왕과 사는 남자, 해외상영 확대 |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조지아 경제개발부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조지아의 총 무역규모는 약 2,110억달러로 2024년과 비교해  6%가 증가했다.수입은 약1,500억달러로 1년전 대비 3%늘었고 수출은 600억달러로 13% 급증했다. 지난해 조지아 수출규모는 미 전국에서 9번째로 조지아가 수출 상위 10개 주에 포함된 것은

경제 |조지아 수출, 수입, 교역규모, 조지아 경제개발부, 관세갈등, 2025년 조지아 교역규모, 메이드 인 조지아 |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함께 이번 신규 투자 발표 및 2023년 공표된 이전 확장 공사의 완공을 축하했다. 앞서 2023년 프로젝트를 통해 콜럼버스 엔진 센터는 약 4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8만 1,000평방피트 규모의 시설을 확충한 바 있다.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서는 우선 15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향후 추가 고용이 이어질 예정이다.켐프 주지사는 "프랫 앤

사회 |프랫앤휘트니, 조지아주, 콜럼버스, 항공우주, 해외투자, 브라이언켐프, 셰인에디 |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성의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난 17일 키시미 지역 주택단지에서 자신의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의 크리스토퍼 블랙먼 보안관은 보제가 피해자들과 무관한 사이로 "어떤 갈등도 없었다. 완전히 무작위적인 일이었다. 하필 옆집에 살아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

사건/사고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플로리다,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

제5회 ‘정지용 해외문학상’ 공모

재미시인협 2월28일까지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가 한국 근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해외 한인 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5회 정지용 해외문학상을 공모한다.재미시인협회는 이민자로서 모국어의 변방에서 시를 쓴다는 제약을 해소하고 본국 문단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취지로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라 평가받는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정지용 해외문학상’을 지난 2022년 제정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한다.한국의 옥천문화원과 재미시인협회, 정지용 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의 접수 기간은

사회 |정지용 해외문학상 공모 |

[애틀랜타 뉴스] 1월1일부터 해외 송금세 시행,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로렌스빌 우버 기사 살해… 15세 소년 체포·성인 혐의 기소ICE 단속 취재의 위험한 대가… 추방된 기자의 경고해외 송금, 현금 사용 시 1% 송금세 부과 시작1월 첫째 주 애틀랜타 한인사회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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