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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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공식화’

동포청 “2028년 총선부터”국가별 단계적 우편투표방문투표소 추가 설치도 재외동포청이 오는 2028년 재외선거부터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해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확대 보장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겠다고 밝혀 실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한국시간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외교부·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2년 뒤 다가올 선거를 정조준해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우편 인프라가 구축된 나라부터 우선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투표소 확대 등 대

사회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주에 트럼프, 연방 보조금 중단

 청정에너지 보조금 취소 ‘보복 행정’ 재판 과정서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던 주들에 대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 사실을 인정했다.연방 지원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주정부의 정치 성향을 빌미로 보복성 행정을 했다는 것이다.CNN 방송은 25일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청정에너지 보조금 취소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지난 15일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서 연방에너지부(DOE)는 “10월 통지

정치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주에 트럼프, 연방 보조금 중단 |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요원 배치 정책에 대한 애틀랜타시의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시의회는 21일 ICE의 활동 범위를 규정하는 두 건의 결의안을 승인했다.  첫번째 결의안은 ICE가 시 경계  안에서 대규모 구금시설을 건설할 경우 시 자원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금감면과 인센티브, 보조금 등이 지원금지 대상에 포함

정치 |ICE, 애틀랜타 시의회,결의안, ICE 활동규제, 공식입장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클레이 풀러 후보가 당선됐다.조지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이날 투표 최종개표 결과 풀러는 55.9%의 득표율(득표수 7만2,304표)로  44.1%의 득표율(득표수 5만7,030표)을 기록한 민주당 숀 해리스 후보를 약 12%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이번 보궐 선거는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의원이 사임으로

정치 |연방하원의원선거, 14지구, 그린 의원, 풀러, 해리스 |

오늘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화당 머조리 그린 테일러 전 의원의 사퇴로 실시되는 이번 조지아 북서부 지역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는 민주당 숀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 클레이 풀러 후보가 맞붙는다.지난달 선거에서 해리스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이 지역에서 풀러보다 수천표 앞서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당시 공화당 후보가 난립해 공화당 지지표가 분산된 영향을 받았다

정치 |연방하원 보궐선거, 14지구, 조지아, 숀 해리스, 클레이 풀러, 조지아 주의회 보선 |

승부 못 가린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17명 후보 중 과반 득표자 없어민주 해리스∙공화 풀러 결선에민주 “결선진출...절반의 성공”공화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 10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 제14지구 보궐선거 최종 승자는 결국 결선투표에서 가려지게 됐다.개표가 100%가 완료된 이날 밤 자정 현재 민주당 션 해리스 후보가 득표율 37.33%(4만3,241표)로 득표율 34.82%(4만388표)의 공화당 클레이 풀러 후보를 누르고 선두를 차지했다.그러나 두 후보 모두 과반 득표에는 미치지 못해 결선투표행에 만족해야 했다.개표 초기에는 해리스 후보가 10%

정치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14지구, 션 해리스, 클레이 풀러, 결선투표 |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신임 선출직’ 전문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조지아에는 약 536개의 시가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시장과 시의원 약 250여 명이 1차 교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 시작이다.교육에서는 ▲토지 이용 계획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신임 선출직 전문교육 과정 |

트럼프에 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난 아직 끝나지 않아”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두며 정치 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조카 손녀 세대가 여성 대통령의 취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 언급하며 미국 사회의 변화를 기대했다. 최근 출간한 저서 홍보 투어를 통해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으며, 트럼프 정권에 대한 비판과 미국 기업들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드러냈다. 백악관 측은 해리스 전 부통령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일축하며 비판했다.

정치 |트럼프에 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

둘루스 유력 인사들 잇달아 '박사라 지지선언'

16년 재임 낸시 해리스 전 둘루스 시장22년 조지아주 하원의원 페드로 마린 둘루스를 대표하는 두 정치인인 낸시 해리스 전 둘루스 시장과 페드로 마린 전 주하원의원이 둘루스 시의원에 도전하는 사라 박 후보를 공식 지지해 큰 힘이 되고 있다.사라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둘루스와 우리 지역사회를 건설하고 형성하는데 오랜 기간 헌신한 두 분의 훌륭한 지도자의 지지를 받게돼 깊은 영광”이라며 두 지도자의 공개 지지를 알렸다.박 후보는 “겸손과 헌신을 바탕으로 그들의 헌신적인 봉사의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치 |사라 박 후보, 낸시 해리스, 페드로 마린, 지지선언 |

토트넘, 손흥민 이적 공식발표…"위대한 선수, LAFC로 떠났다"

LAFC도 홈페이지에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손흥민은 6일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구단 홈구장인 BMO 스테디엄에서 공식 입단 계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적을 공식화했다. 등번호 ‘7’이 새겨진 LAFC 유니폼을 받은 손흥민은 “LA에 온 것은 제 꿈이 이뤄진 것”이라며 “나는 여기 이기러 왔다.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드릴 것이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흥민(왼쪽 세 번째)가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한글로 손흥민 7이라고 쓰인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박상혁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연예·스포츠 |토트넘, 손흥민 이적 공식발표 |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설…"배우 개인사, 공식입장 없어"

 배우 정우성[아티스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정우성(52)이 교제해오던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설이 제기됐다.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은 드릴 수 없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36)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당시 문가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연예·스포츠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설 |

토트넘 10년… EPL의 전설… ‘눈물의 고별전’ 손흥민 LA행 확실시

토트넘서 이적 공식화“LAFC 구단 계약 임박이적료 2천만달러 유력MLS 연봉 3위 등극할듯”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공식 발표한 손흥민이 한국시간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고별전이 끝난 뒤 눈물을 흘리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  ‘아듀~ 토트넘’ ‘안녕~ L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이 10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전성기를 보냈던 팀과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 손흥민은 한국시간 3일 한국 팬들 앞에서 치른 고별전에서 결국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그의

연예·스포츠 |손흥민, 토트넘서 이적 공식화, LA행 확실시 |

‘총격사망’ 주 하원의원 장례식에 바이든·해리스 나란히 참석

  [로이터]  정치적 총격 테러에 의해 숨진 민주당 소속 멜리사 호트먼 미네소타 주 의원 장례식에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나란히 참석했다. 호트먼 의원의 장례식은 28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렸다. 호트먼 의원은 지난 14일 자택에서 경찰관으로 가장한 밴스 볼터(57·구속)의 총격을 받고 남편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볼터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이자 낙태 반대 운동에 관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 |주 하원의원 장례식, 바이든·해리스 |

BTS 슈가 21일 소집해제…"공식행사 없어, 마음으로 격려해달라"

멤버 7명 전원 병역 마쳐…팀 공백기 끝내고 컴백 가시화 BTS 슈가[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오는 2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8일 "소집해제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안내했다.또 "슈가를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서

연예·스포츠 |BTS 슈가, 소집해제 |

킹 보험 커미셔너, 연방상원 출마 선언

카터 하원의원 이어 두번째 공화후보도라빌 경찰서장 출신 보수 라티노계  존 킹(사진)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가 내년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킹 커미셔너는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공화당 내 두번째 공식후보가 됐다.킹은 12일 미리 준비된 동영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지원군이 필요하고 조지아에는 새로운 상원의원이 필요하다”면서 공식 출마의 변을 밝혔다.킹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이날 동영상에서 “존 오소프는 국경보안과 이스라엘 지원 등 모든 이슈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면서 “그

정치 |존 킹,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공식출마 |

공석 주 노동부장관에 라틴계 여성

켐프, 홈즈 알바니 상의회장 임명라틴계 여성 최초 주 선출직 장관 암 투병 중 사망한 고 브루스 톰슨 전 조지아 노동부장관 후임으로 라틴계 여성이 임명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현 알바니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바바라 리베라 홈즈<사진>를 조지아 제 11대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했다.이번 임명은 전임 톰슨 장관이 지난해 3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같은해 11월 사망하면서 주 노동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데 따른 조치다.홈즈 신임 장관은 비록 임명 절차를 통했지만 조지아주 역사상 최초의 라

정치 |조지아 노동부 장관, 홈즈, 톰슨 전 노동부 장관, 켐프, 라틴계 여성 최초, 선출직 공무원 |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4곳 중 1곳 ‘깡통’

건물시장가치 보다 부채 더 많아높은 공실률로 연체 급증이 원인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상당수가 건물가치보다 더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소위 ‘깡통’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데이터 분석업체 트렙(Trepp)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사무용 건물을 담보로 하는 유동화 증권 부채의 23%가 최소 2차례 이상 연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25대 도시 중 7번째로 높은 수치다.상업용 부동산 선순위 담보대출 증권(CMBS)만을 별도로 분석할 경우 연체율은 27%로 높아진다.  2년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

경제 |사무용 건물, 깡통, 언더워터, 연체율, 공식률 |

“미 공식 언어는 영어”… 트럼프 행정명령

미 역사상 최초로 지정‘다국어 지원책’ 은 폐지 “한국어 등 소수계 언어서비스·혜택 축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지난 1일 서명했다. 연방 차원에서 영어가 공식 언어로 지정된 것은 미국 역사상 최초다.이 행정명령에는 영어 외 미국내 소수계 언어 서비스를 보장하는 기존의 행정명령을 폐지하는 내용도 담겼는데, 이에 따라 한국어 등 외국어에 대한 정부 서비스 축소와 서비스 접근성 악화 등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하원 아태계, 흑인, 히스패닉 코커스들은 이

사회 |트럼프, 영어=미국 공식언어 지정,행정명령 서명 |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공식여행사에 JC여행사

항공, 숙박, 현지 교통 예약 가능 오는 4월 17일-20일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공식 여행사로 JC Travel 여행사가 지정됐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바이어, 관람객, 전시업체 관계자들은 항공권 예약, 숙박, 현지 교통 서비스 등을 JC Travel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JC Travel 여행사 담당자는 김영라(셀폰 404-934-4696) 씨이며, 이메일 문의는 jcatlanta1970@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사무실 연락처는 770-451-1236(

경제 |JC 여행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