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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25 한국전쟁 75주년] “평화는 소중한 가치… 한국전 잊혀져선 안 돼”

인터뷰- 미군 참전노병 노리오 우에마츠 씨 6.25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노리오 우에마츠씨. 오른쪽은 1951년 당시 한국인 소년과 찍은 사진. [본인 제공] “한국전쟁이 더 이상 ‘잊혀진 전쟁’으로 남아서는 안 됩니다.” 한국 역사상 최대의 비극 ‘6.25’ 한국전 발발 75주년을 맞은 25일,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미군 노병 중 한 명인 노리오 우에마츠(94·애나하임힐스)씨는 이같이 강조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회 |6.25 한국전쟁 75주년 |

〈한인타운 동정〉 '한국전쟁 제75주년 행사'

한국전 75주년 기념 행사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6월 22일 오후 4시 귀넷카운티 베테런스 메모리얼 뮤지엄(185 W Crogan St. Lawrenceville, GA 30046)에서 한국전 기념식을 개최한다. 문의=678-308-8787.   아시안아메리칸센터 SAT반 모집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는 7월 7일-31일, 월화 오전9시-12시에 고등학생 대상 SAT반을 운영한다. 영어강사는 프린스턴대 진화생물학 우등졸업생이, 수학강사는 프린스턴대 컴퓨터공학과 수석졸업자가 맡는다. 등록비는 두 과목 월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 2세 배우 겸 감독 아널드 전, 한국전쟁 소재 영화 제작

단편 '전쟁의 아이들' 출연할 한국계 아동 모집…"한국어 구사해야"[아널드 전 감독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한인 2세 아널드 전(한국명 전효공·48) 씨가 최근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단편 영화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12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전 감독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영화 '전쟁의 아이들'(Children of War)을 제작하기로 하고, 영화에 출연할 한국계 아동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전 감독은 이달 말까지 미숙과 영일,

연예·스포츠 |단편 '전쟁의 아이들' 출연할, 한국계 아동 모집 |

한국전쟁 '마지막 미군 포로' 참전용사 펀체스 별세

6·25전쟁 당시 마지막 미군 포로였던 참전용사 윌리엄 H. 펀체스(93) 씨가 지난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14일 지역 언론 '타임스 앤드 데모크랫' 등에 따르면 펀체스는 클렘슨대학을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해 미 육군 제24보병사단 19보병연대에서 복무했다. 이 부대는 1950년 한국전이 발발했을 때 한국에 파견된 최초의 전투 부대 중 하나였다.그가 속한 부대는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참여했고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한 땅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중공군이 전쟁에 개입한 후 1950년 11월 평안남

|펀체스,한국전,미군포로 |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미군 마지막 생존자, 97세로 별세

'북진 진두지휘' 퍼켓 예비역 대령…한국 최고 무공훈장도 수훈 8일 별세한 랄프 퍼켓 육군 예비역 대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전쟁에서 세운 공으로 미국 명예 훈장을 수훈한 참전 용사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이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8일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국립보병박물관은 퍼켓 대령이 이날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있는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정확한 사인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1926년 조지아주에서 태어난 그는 19

사회 |한국전쟁 참전용사, 97세로 별세,조지아 |

내쉬빌 한인회 한국전쟁 기념식

다민족과 함께 요리 강습회도 열어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내쉬빌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Nashville)에서는 6.25 한국전쟁 73주년을 기념하여 내쉬빌 연합 침례교회에서 미국 현지인들과 한국의 역사를 돌아다보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방국의 우의를 다지며, 조국의 번영에 기여한 민초들의 국경을 넘는 우정을 돈독히 하는 6.25 전쟁 기념식과 한미 우호 요리 강좌 행사를 개최하였다.이 행사는 페이스북과 카톡의 내

사회 |내쉬빌 한인회 한국전쟁 기념식 |

미국 정규학교 교사 대상 ‘한국전쟁’ 온라인 세미나

 미국 내 정규학교 사회·역사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전쟁의 맥락’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9월15일과 22일 열린다고 LA 총영사관이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미국 사회·역사 교과서 내 한국 발전상 기술을 확대할 목적으로 마련했다.미국 역사연구소(TAH)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는 이 연구소 방문 조교수인 데이빗 하들리 박사(오하이오주립대 경제·정치학)가 강의한다.또 1950년 12월15일∼23일 ‘흥남 철수’ 당시 피난민 10만 명 수송을 책임진 에드워드 포니 대령의 손자도 나와 할아버지 활약상을

|미국,정규학교,교사대상,한국전쟁,온라인세미나 |

"6.25 전쟁은 잊혀지지 않을 것" – 제73주년 한국전쟁 기념식 개최

한인, 미국인 300여 명 참석 성황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행사가 지난 25일(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회장 장경섭)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 참전 용사들을 비롯하여 베트남 참전 용사들, 그리고 차세대 어린 학생들도 참여하여 남녀노소가 함께 한국 전쟁의 의미와 참전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한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한인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사회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

철자 틀리고, 이름 빠지고…워싱턴 한국전쟁 추모의 벽 '무더기 오류'

전사자 500명 이름 빠지고 6·25 전사와 관련 없는 245명은 포함오류 발견한 역사학자 "미 국방부에 알렸지만 응답 없었다"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세워진 추모의 벽[UPI 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해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세워진 추모의 벽에 일부 전사자들의 이름이 잘못 새겨지는 등 오류가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는 9일 6·25전쟁 연구자인 역사학자 할 바커 형제를 인용해 추모의 벽에서 1천15개의 철자 오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또한 약 500명의 전사자가 명단에서 빠졌고

사회 |워싱턴 한국전쟁 추모의 벽 무더기 오류 |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한국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토미 행크스 상병의 모습, 실종 사실을 알리는 기사[DPAA 제공.]한국전쟁 때 숨진 미군 참전용사의 유해가 72년만에 확인됐다고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12일 밝혔다.DPAA에 따르면 최근 분석 작업 결과 전사자 유해 가운데 텍사스주 포트워스 출신 토미 T. 행크스 상병의 신원이 확인됐다.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27세의 젊은 나이로 한국에 파병된 행크스 상병은 미8군 25보병사단 24보병연대 2대대 E중대에 배속됐으며, 그해 11월 26일 북한 청천강 유역인 안주

사회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참전용사 |

‘한국전쟁 끝내기’ 토론회

2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서리제너레이션 등 공동 개최연방하원이 국방수권법(NDAA)에 북한과의 한국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한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종전 관련 토론회가 마련되다. 리제너레이션(공동대표 김종대, 최자현)는 14일  ‘휴전에서 평화로:한국전쟁 끝내기’라는 제목의 패널 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이 토론회에는 샘 박 주하원의원, 이현 위민 크로스 DMZ 조직위원, 우찬 AAAJ 대외협력부장, 장유선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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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국 책임론' 거론…오소프 의원 "한국전쟁서 미 희생"

이 "한반도 분할이 전쟁의 원인, 객관적 사실…성과 이면에 작은 그늘들"김한정 "오소프, 한미일 역사 관심많고 많이 알고 있어 후보가 거론"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오른쪽 두번째)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조지아 상원의원을 접견, 악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2일 미국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일제에 의한 한일합병과 남북 분단 및 한국전쟁 등에 대해 '미국 책임론'을 거론했다.한미간 지원·협력 성과 이면의 그늘을 함께 거론한 차원이지만, 대선 후보로서 본격

정치 |존오소프, 이재명 |

한나 김씨, 온라인‘한국전쟁 기념관' 개설 화제

1.5세 한인 한나 김(한국이름 김예진)씨가 메모리얼데이에 맞춰 22일 ‘한국전쟁 기념관’ 사이트(www.KoreanWarMemorials.com)를 열었다. 그는 2017년부터 1년 넘게 전 세계 30개국과 미국 50개 주 100개 도시를 돌며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고, 1천명이 넘는 참전용사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이트에는 김씨가 발로 뛰며 가슴으로 만난 ‘한국전쟁 참전용사 찾아가기’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애초 6·25 전쟁 70주년에 맞춰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개

생활·문화 | |

한국전쟁서 1만4천명 생명 살린 '흥남철수' 주인공 애틀랜타 온다

'메러디스 빅토리'호 로버트 루니 제독 26일 한국전 참전용사 헌화식서 연설한미우호협 초청... 한인들과 간담회도한국전쟁 기간인  1950년 12월24일 흥남철수에서 피난민 1만4,000명을 싣고 거제항까지 이송했던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주역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당시 얘기는 '크리스마스의 기적(A Christmas Miracle)'이라고 불리며 두고두고 한미 우호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한미우호협회는 오는 26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헌화식에 당시 메러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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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초중고 ‘한국전쟁 교육자료집’ 첫 발간

미 초·중·고교 과정에서 한국전쟁의 의미를 중점으로 교육할 수 있는 자료집이 처음으로 출간됐다.비영리재단인 ‘한국전쟁 유업재단’은 24일 미 사회·역사교사 연합체인 ‘미국사회과학 분야 교원협의회(NCSS)’와 공동으로 일선 교사용 한국전쟁 교육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제목은 ‘한국전쟁과 그 유산’(The Korean War and Its Legacy)으로, 총 231쪽 분량이다.앞서 한국사 전반을 다루는 교육자료집이 출간되기는 했지만 한국전쟁을 독립적으로 다루는 수업교재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 일선 교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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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서 한국전쟁 참전비

네바다 주에 한국전쟁 참전비가 세워졌다.  지난 3일 네바다 주 서던네바다 베테랑 메모리얼 묘역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비 제막식에는 재키 로빈슨 연방 하원의원, 척 존슨 한국전쟁 베테랑 어소시에이션 329 지부장, 캣 밀러 네바다 주 보훈국장, 이창원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김완중 LA 총영사는 이날 "한미 우호관계의 징표로서 차세대에 한국전의 교훈을 되새기는 역사적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인사회는 참전비 건립기금의 80%를 모금했다. 참전비에는 전사한 참전용사 37명의 이름이 새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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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쟁 정전협정 64주년 기념식

<사진>한국전쟁 정전협정 64주년 기념식27일 맨하탄 배터리팍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64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뉴욕총영사관과 글로벌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행사에는 뉴욕주 미국한국전 참전용사회, 코리아소사이어티, 뉴욕한국문화원, 재향군인회 미복동부지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스태튼 아일랜드 한국전참전용사회, 한국전참전용사회 센트럴 롱아일랜드챕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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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기록 유품, 한인회에 기증

최근 타계한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회장 소장품 6·25전쟁 발생부터 휴전까지,한인회관 전시예정        조지아에 거주한 6·25 한국전쟁 참전 미군용사인 로버트 밥 맥커빈스 씨가 생전에 수집해놓은 한국전쟁 관련 기록 및 사진들이 애틀랜타 한인회에 12일 기증됐다. 맥커빈스는 한국전쟁 미군참전용사회인 ‘레이몬드 데이비스 챕터'의 회장으로 지난 2월 86세를 일기로 타계했고, 한인들이 추모식을 갖기도 했다.이날 액자 형태로 기증된 한국전쟁 기록물은 모두 시리즈 5편으로 제작돼 1950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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