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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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팜, 50억불 현금배당 시작

지난해 차보험 가입자 대상  대형 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총 50억달러에 이르는 현금배당금 지급을 시작했다.최근 스테이트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수백만명의 고객이 배당금을 수령했고 나머지 고객들에게도  배당금 지급이 진행 중이다.현금 배당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어느 시점이든 스테이트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다. 따라서 현재 스테이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기간 가입했던 경우라면 배당  대상이 된다.스테이트팜은 현재 이메일 주소 등록 고객에게는 배당금 지급 사실과 지급 방법을

경제 |스테이트팜. 보험회사, 현금배당, 자동차보험 |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다른 한인에 7발 총격정신이상‘심신상실’이유 헬스장에서 다른 한인 남성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40대 한인이 정신질환에 따른 ‘심신상실’을 이유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24년 버지니아주 레스턴 소재 골드짐에서 발생한 최형준씨(당시 31세)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스티브 하(45·한국명 하태희)씨에 대해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마이클 F. 디바인 판사는 하씨가 사건 당시 법적으로 정신이상 상태에 있었다고 판단해 심신상실에 따

사건/사고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1,500피트 높이 꼭대기서 유명 스턴트 커플 청혼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 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 올라 대형 현수막을 내건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러시아의 유명 고공 스턴트 커플로, 미리 계획했던 ‘고공 청혼’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약 1,500피트 높이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테나 꼭대기에 검은색 옷을 입은 남녀가 올라 대형 현수막을 펼쳤다

사건/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통해 제공하는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계열사별로는 개리슨 재산상해보험  4.7%, USAA 상해보험은 4.5%, USAA 일반배상보험은 2.4%  각각 인하돼  전체적으로는 평균 2.6% 내려간다.OCI는 “이번 조치로 20만명이 넘는 조지아 가입자들에게 총 3,320여만 달러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경제 |USAA,자동차 보험료, OCI, 존 킹, 인하, 스테이트팜, 올스테이트, 보험시장 |

“헬스장 다녀도 소용 없다?”…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현대인 상당수가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낸다. 사무실 업무는 물론 긴 출퇴근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 8~12시간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관절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동이나 운동 부족보다 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더 경계해야 할 습관으로 꼽는다. 비싼 영양제나 격한 운동보다 평소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 관절 건강에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골·관절 보존 분야 전문가인 폴 리 영국 교수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습관이 관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 교

라이프·푸드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

“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

라이프·푸드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빨간 옷'을 입고 조직적으로 맞선 학부모들이 거둔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지난해 12월, 귀넷 교육위원회는 '뮤니시펄 커뮤니케이션즈(Municipal Communications LLC)' 측에 피치트리 리지 고교와 인근 파슨스 초등학교 사이의 부지를 60년간 임대해 이동통신탑을 세우는 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지역 사회

교육 |귀넷 교육위, 이동통신 중계탑, 피치트리릿지고 부지, 계약 취소 |

〈한인타운 동정〉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둘루스 사무실(3350 Steve Reynolds Blvd, Suite 301)에서 이재영 내과 전문의를 모시고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방법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실시한다.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1-800-303-8476. 크리스 카 주지사 후보 후원의 밤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나선 크리스 카 현 조지아주 검찰총장의 한인 후원행사가 4월 7일 오후 6시 둘루스 '더 파티'에서 열린다. 한국어 RS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장기 투숙용 호텔인 ‘스프링 스왈로 로지’의 일반 아파트 전환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해당 시설은 향후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라는 이름의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로 사용된다.귀넷 정부와 귀넷 주택공사는 저소득층 주거 개발기금을 활용해 지난 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프로젝트 총비용은 1,450만달러에 달하는

사회 |장기투숙 호텔, 개조, 귀넷 주택공사. 서민 아파트,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피치트리 코너스 |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표현의 자유 존중하되 규칙 안에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학생 워크아웃(시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교장 재드 자루신스키(Jadd Jarusinski)가 학부모들에게 공식 이메일을 보내 학교의 입장을 밝혔다.자루신스키 교장은 최근 발송한 이메일에서 “최근 몇 주 동안 귀넷 카운티 여러 학교에서 학생 워크아웃이 있었다”고 전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가적인 집단 행동이 계획되고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크아웃은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교실

정치 |고교 워크아웃 확산, 피치트리릿지고 교장 입장 |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사건이 항소심에서 완전히 뒤집혔다. 1심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주며 명령했던 약 57만 달러 규모의 거액 배상 판결이 항소법원에 의해 파기되면서, 피고 측이 2심을 승소한 것이다. 버지니아주 항소법원은 지난해 12월 판결을 통해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이 ‘프렌즈 헬스케어 팀(이하 프렌즈)’에 내렸던 배상 명령을 전면 무효화하는 2심 판결을 내렸

사회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사회 |H마트설날봉투, H마트무료증정이벤트, 귀넷경찰순직, 귀넷경찰총격, 피치패스사기문자, 통행료미납사기, 조지아조류독감 |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해킹 조지아주 북부 롬(Rome) 경찰국이 피치패스(Peach Pass) 통행료 미납을 사칭해 운전자들의 돈을 노리는 문자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이번 사기 수법은 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 취재팀이 지난 2024년 처음 보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최근 로마 경찰국은 해당 사기 문자와 관련한 주민들의 신고 전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기범들은 피해자들에게 피치패

사회 |사기문자, 스미싱 |

‘관세 플랜B’ 준비한 트럼프…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미대법, 상호관세 판결베팅시장·주요 외신 패소에 무게행정부, 대체법안 발동 관측 속1,500억달러 환급 놓고 혼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연방대법원 판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미국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패소 확률이 77%로 치솟았지만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이 발동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한국이 3,5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배경인 상호관세가 무효로 결론이

경제 |관세 플랜B, 한미 무역협정도 변수 |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셀릭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사인 플로리다 SBA는 지난해 12월 미드타운 소재 31층 규모의 피치트리 타워(1105 W. Peachtree tower) 건물에 대한 2억 4,500만달러 규모의 재융자를 마쳤다고 최근 발표했다.이번 재융자는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성사된 오피스 건물 재융자 중 최대 규모다.셀릭의 매트 렌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미드타운, 오피스 시장, 회복, 1105 W 피치트리 타워, 재융자. 공실률 |

도라빌 주택 뒷마당에 소형 비행기 추락

28일 오전...탑승자 2명 경상사고비행기 잔해 이웃 주택까지 도라빌 주택가 마당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 비행기 탑승자 2명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디캡 카운티 소방국과 도라빌 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28일 오전 9시 40분께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인근 도라빌 주택가인 홈랜드 드라이브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일어났다.사고 비행기는 7인승 쌍발 소형기로 이날 마이애미를 출발해 디캡-피치트리 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계 결함으로 추락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사고, 추락, 도라빌, 디캡소방국, 도라빌 경찰서, 디캡-피치트리 공항 |

정석란 작가, 애틀랜타서 보태니컬아트 초대전 개최

"식물과 인간의 교감 담아" 한국을 대표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석란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애틀랜타 마리에타에 위치한 피치트리 아트센터(Peachtree Art Center)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이번 전시는 꽃과 식물을 소재로 한 정석란 작가의 섬세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식물의 형태와 색감, 성장 과정에 담긴 미세한 변화를 기록한 다수의 작품이 공개됐다.정 작가는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식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연결을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전시장에서는 꽃잎과 잎맥 하나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묘사와 함께,

생활·문화 |정석란 작가, 보태니컬 아티스트, 피치트리 아트센터 |

조지아, 스포츠 도박 놓고 또 ‘갑론을박’

“불법도박 성횡…세수 증대”주장 불구정치권, 중간선거 앞두고 이슈화 부담  내년 주의회 개회를 앞두고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놓고 또 다시 찬반 논쟁이 일고 있다.조지아는 지난 2018년 연방대법원이 각 주별로 스포츠 도박을 허용할 수 있도록 판결한 후에도 여전히 이를 합법화하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조지아를 포함 12개주가 스포츠 도박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조지아 주민 중 적지 않은 수가 그 동안 휴대전화로 해외서버를 사용하는 배팅 웹사이트나 앱에 접속해 스포츠 도박 규제를 우회해 왔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다.이런 현상

정치 |스포츠 도박, 바이블 스테이트, 합법화, 우회 불법도박, 정치권, 대법원 판결 |

'피치 드롭' 대신 '드론쇼·불꽃놀이'

올 제야·새해맞이 행사 변경애틀랜타시 "비용때문에..." 최근 수년동안 오락가락했던 애틀랜타 새해맞이 ‘피치 드롭’행사가 올해에도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불꽃놀이와 드론 쇼가 선보인다.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새해맞이 행사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올해 제야 및 새해맞이 행사는 31일 밤 11시48분부터 ‘디지털 드론 피치 인 더 스카이(Digital Drone Peach in the Sky)’로 이름 붙여진 드론 쇼로 시작된다. 드론으로 복숭아 형상을 선사한다. 이후 여러 장소에서

사회 |피치드롭, 드론쇼, 불꽃놀이, 새해맞이, 애틀랜타시, 제야행사 |

애틀랜타 매일 1.2명 교통사고로 사망

주요 카운티 작년 425명 사망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사망↑사망자 61% 흑인거주지역서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총기관련 살인사건으로 해마다 수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미국이지만 사실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도로안전 개선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프로펠 ATL은 최근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와 살인사건 사망자수를 비교해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5개 카운티에서는 모두 425명이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사고, 사망자, 주요 5개 카운티, 살인사건 사망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피치트리 스트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