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발 폭우로 도로 침수∙차량 고립 잇따라
20일 저녁 애틀랜타 도심과 미드타운 일대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로 곳곳이 침수돼 차량 고립 사고가 잇따랐다. I-75/85 인근에서는 침수 차량 운전자가 시민에 의해 구조됐으며, 미드타운에서는 운행 중이던 자율주행차 웨이모 2대가 침수됐다. 웨이모 측은 안전 확보를 위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차량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20일 저녁 애틀랜타 도심과 미드타운 일대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로 곳곳이 침수돼 차량 고립 사고가 잇따랐다. I-75/85 인근에서는 침수 차량 운전자가 시민에 의해 구조됐으며, 미드타운에서는 운행 중이던 자율주행차 웨이모 2대가 침수됐다. 웨이모 측은 안전 확보를 위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차량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하와이에 20년 만에 최대 홍수…230여명 구조 오아후섬 와히아와댐 위험 수위…당국 “댐 언제든 붕괴 가능” 하와이 오아후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20년 된 노후 댐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당국은 북부 해안 주민 5천5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20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오아후섬에는 2∼3개월 치의 강우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오아후 비상관리국은 이날 오전 "와히아와 댐이 언제든 붕괴하거나 둑이 터질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를 지시했다.

14일 폭우로 침수된 뉴욕의 지하철 역 [Juan Luis Landaeta 소셜미디어/via REUTERS.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밤 뉴욕시 일대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지하철역 여러 곳이 침수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뉴욕 주와 뉴저지, 코네티컷 일대에 호우가 집중되며 지하철역으로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가 하면 도로가 폐쇄되고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운전자가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하철과 전철 다수 노선의 운행도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뉴욕시와

휴스턴총영사관 "한인 피해 소식은 아직 없어"텍사스 중남부 커 카운티의 폭우 피해[ABC Affiliate KSAT /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주 내륙 지역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20여 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4일 AP통신과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 지역인 커(Kerr) 카운티 당국은 이 지역에 내린 폭우와 심각한 홍수로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당국자는 "현재 여전히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사람이 다수

인명피해는 없어…마우이·오아후섬에도 15일까지 홍수주의보 하와이 카우아이섬의 강이 홍수로 범람한 모습[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하와이 교통부(Hawaii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페이스북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와이 카우아이섬에 폭우가 내려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마우이섬과 오아후섬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14일 하와이주 당국에 따르면 조시 그린 주지사는 지난 11∼12일 카우아이섬에 발생한 폭우 피해에 대응·지원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오는 22

사막 위에 건설된 도시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일 년 강수량의 절반에 달하는 비가 반나절 만에 쏟아지면서 시내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해에 대해 국가에서 건조한 날씨를 해결하고자 1990년대 말부터 도입한 인공 강우와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한 강수량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로이터]

8일 저녁부터 내린 비로 조지아 북부 전역에 도로가 침수되고 피해가 잇달았다.사진은 9일 오전 9시 48분경 클레이튼 카운티 54번 고속도로와 제니 레인에서 폭우와 폭풍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도로위 차량에 떨어져 1명이 사망했다. <사진= WSBTV뉴스> Clarkesville의 Soque 강이 범람하여 Clarkesville의 저지대 Pitts Park를 범람시켰다. (사진제공: 셰리 퍼셀)

뉴욕 맨해튼 이스트리버의 강변도로인 FDR 드라이브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다. 폭우 탓에 뉴욕 시민들이 출근 대란을 겪었다.2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으로 10㎝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 시설에서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뉴욕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오전 뉴욕 맨해튼과 브롱크스를 연결하는 할렘라인과 허드슨라인 등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한 라과디아 공항 일부도 폭우의 영향으로 임시 폐쇄됐고, 공

도심 다수 물에 잠겨클라크대 기숙사 잠겨 14일 오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애틀랜타 도심 전역에 홍수가 발생하며 30여 군데 이상이 침수됐다.안드레 디킨스(Andre Dickens) 시장은 메트로 지역에 폭우가 내린 후 발표한 성명에서 “애틀랜타 행정부는 메트로 지역에 내린 폭우로 도심 다수의 지역에서 홍수로 인한 침수와 돌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시 행정부는 모든 자원을 배치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당국에 따르면, 목요일 밤에 내린 비는 불과 15분 만에 일상적인 강우량의 3시간 분량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네바다 북부 기습폭우 폭우로 진흙탕이 됐다가 통제가 풀린 네바다주‘버닝맨’ 축제 현장에서 4일 차량들이 줄지어 대탈출을 하고 있다. [로이터]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린 축제에 폭우가 내려 참가자 7만여 명이 진흙탕 속에 고립되는 혼란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전했다. 네바다주 리노에서 북쪽으로 약 110마일 떨어진 블랙록 사막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버닝맨’(Burning Man) 축제가 열렸는데 지난 1일부터 2일

6일 320편, 7일 235편 결항7일 저녁 돌풍 예보, 결항 예상 지난 6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강력한 번개로 인해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7일 월요일에도 이 영향으로 항공편이 계속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FlightAware.com에 따르면 6일 일요일 애틀랜타 공항에서 32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7일 월요일 아침에는 235편 이상의 애틀랜타 항공편이 취소됐다.애틀랜타 공항 관계자는 지난 주말 강력한 번개를 동반한 폭우의 악천후가 남동부 전역의 항공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센트럴파크 무대 올라 솔로 데뷔곡 '세븐' 첫선…날씨 탓 조기 종료뉴욕 센트럴파크의 ABC방송 '굿모닝아메리카' 무대에서 열창하는 정국<뉴욕 UPI=연합>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폭우가 쏟아진 뉴욕에서 솔로 데뷔곡 '세븐'을 열창해 거리 노숙까지 불사하며 자신을 기다린 팬들을 열광시켰다. 악천후로 준비했던 생중계 대신 미리 녹화해야 했지만, "팬들의 에너지가 좋았다"며 다음을 기약했다.14일 오전 뉴욕시 센트럴파크에 마련된 ABC방송 굿모닝아메리카(GMA)의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는 정국이 라

플로리다 폭우로 침수된 국제공항내 도로 13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시에 있는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내 서쪽 도로에서 한 남성이 침수된 승용차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수일간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폭우로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의 저지대에서 홍수피해가 났다.<연합뉴스> 12일 폭우로 물에 잠긴 플로리다주 다니아비치의 거리에서 한 시민이 자동차를 밀고 있다.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이번 폭우로 할리우드, 다니아비치 등 일부 지역이 홍수 피해를 봤다.

26일 폭우·토네이도로 피해 속출 미국립기상청이 지난 26일 내린 폭우로 인해 헤드 크릭(Head’s Creek) 저수 댐이 범람한 스폴딩 카운티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주정부 관계자는 스폴딩 카운티의 재해대책팀으로부터 26일 내린 폭우와 허리케인으로 인해 댐의 수위가 넘쳐 스폴딩 카운티의 서쪽 지역이 침수됐다는 보고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폭우로 인해 스폴딩 카운티 셰리프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웨스트 맥킨토시 로드, 보간 로드, 웨스트 엘리스 로드, 문 로드 등 인근 지역의 주민들

2.4m 수위 물에 차량 잠기며 1명 사망…도로 곳곳 폐쇄세인트루이스에 닥친 홍수미주리주 최대 도시 세인트루이스에 26일 100여 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시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직후부터 세인트루이스 일대에는 최대 3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기상청 소속 짐 시브킹 기상학자는 1915년 8월에 세워진 세인트루이스의 일일 최대 강우 기록(174㎜)이 이날 내린 폭우로 5시간 만에 깨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세인트루이스 상공에 폭풍우

폭우로 물에 잠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마을폭우 피해지역인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이타페칭가가 26일(현지시간) 물에 잠긴 모습. 이 지역에서 두 달째 이어진 폭우로 인해 댐 2곳이 일부 붕괴했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주 정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8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이재민 숫자는 1만9천500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폭풍우 전선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캘리포니아 전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북가주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사태가 났고, LA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에서 모처럼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은 이제 홍수로 피해를 입었다. 북가주 새크라멘토 서쪽의 산타로사 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6인치 이상의 비가 내렸다. 폭우로 산타로사, 소노마 등지에는 거리와 주택이 침수됐다. 일부 프리웨이와 도로에서는 진흙, 바위, 나무가 도로의 양방향을 덮쳐 통행이 완전히 통제되기도 하는 등 산사태

캅카운티 마리에타 피해 커 지난 7일 저녁 메트로 애틀랜타에 쏟아진 폭우로 빗물이 범람해 여러 지역에서 도로가 폐쇄되고, 자동차 및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WSBTV에 따르면 포사이스, 귀넷, 캅, 노스 풀턴 카운티에서 이날 2~6인치의 비가 내렸다. 캅 카운티에서는 도로에 빗물이 범람해 자동차들과 주택이 침수됐고, 마리에타 지역에서는 4.37인치의 비가 내리면서 빗물 배수관이 넘쳤다.캅카운티 교통국(DOT) 직원은 밤새도록 15건의 도로 침수 건을 접수 받았다고 밝혔다. 어떤 주민은 집 옆 도로에

침수에 교통마비…"역대급 기상현상" 비상사태 선포뉴욕 공항운영 차질…뉴저지에는 정전 8만여건 속출 지난 1일 뉴욕주 뉴욕시 퀸스 자치구에 허리케인 아이다가 몰고 온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된 모습. 남부 루이지애나주를 강풍으로 할퀴고 간 허리케인 아이다가 북동부 뉴욕과 뉴저지주를 폭우로 강타했다.로이터 통신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1∼2일 북동부에서 기록적 강우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홍수 때문에 뉴욕주에서 두살배기 영아를 비롯해 7명, 뉴저지에서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nbs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미국 테네시주에서 홍수 상황을 SNS로 생중계하던 여성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테네시주 웨이벌리에 사는 린다 아몬드는 "누군가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나를 본다면 우리는 지금 테네시주 웨이벌리에서 홍수를 겪고 있다. 정말 무섭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집 밖 홍수 상황을 실시간 전했는데요.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영상은 그녀의 마지막 영상이 됐습니다.집에 물이 차오르자 아들과 함께 지붕으로 대피했지만, 지붕이 무너지면서 모자는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