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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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에 "진심 사과"

"더 큰 책임감 갖고 행동할 것…재발 방지 강화"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마크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쳐' 제작 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

연예·스포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 사과 |

공화 주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상원, 트럼프에 반기

연방하원 전 7석 차지할 선거구 조정안 무산시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인 짐 클라이번 의원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정치인에게 유불리가 작용하도록 한 인위적 선거구 재획정) 계획이 26일 여당인 공화당 우세 주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제동이 걸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은 이날 최근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으로 넘어온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정치 |공화 다수인 사우스캐롤라이나 州상원, 트럼프에 반기 |

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사과 "부끄러워"

변우석 "반성·성찰했다" 자필 편지·아이유 "변명의 여지 없다" 사과문'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연합뉴스 자료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아이유가 나란히 사과했다.변우석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말했다.그는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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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동맹국 파병 압박 트럼프에 “부끄러운일”

“한국 등 동맹국들에 무례…보복 조치에 강하게 반대”   앤디 김 의원이 25일 연방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한국 등 동맹에 파병을 압박하고, 비협조에 대한 보복 가능성까지 내비친 데 대해 25일 역겹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은 동맹국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

정치 |앤디 김, 동맹국 파병 압박,부끄러운일 |

한인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트럼프에 쓴소리

‘트럼프 정책 반대’ 동료 “루저” 비난한 트럼프에   지난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클로이 김. [로이터]  미국 스노보드 간판스타이자 한인 2세인 클로이 김(26)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민자 가정 출신 선수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같은 한인 스노보드 선수인 베아 김(19)도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동료를 옹호했다. 10일 AFP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지난 9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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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아메리카"…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

푸에르토리코 출신 배드 버니, 스페인어 노래들로 하프타임쇼 장식중남미 국가명 열거한 뒤 "우린 아직 여기 있다"…트럼프 "역대 최악"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열창하는 배드 버니[UPI=연합뉴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무대에서 라틴계 팝스타가 "우리 함께 아메리카"라고 호소했다.명시적인 정치 메시지까진 아니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정책과 집행 과정에서 연달아 벌어진 연방 요원들의 미국인 사살 사건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어서 이민자들과 중남미 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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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링거' 사진 논란에…전현무 "불법 시술 아냐" 해명

소속사 "2016년 담당 의사의 진료 및 처방받아 치료"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장면 일부[MBC 방송화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인 전현무(48)가 9년 전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과 관련해 "의사의 처방을 받은 것"이라며 즉각 해명에 나섰다.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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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진심으로 사과"

재학생 "빈번한 욕설·수치심 느꼈다" 주장에 팝핀현준 "깊이 반성"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활동하던 댄서 팝핀현준이 수업 중 욕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교수직을 사임했다.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며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에브리타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소속이라고 밝힌 학생이 수업 도중 모 교수로부터 빈번한 욕설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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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잘못 찾아간 청소업체 직원, 현관 뚫고 나온 총알에 즉사

실수로 다른 집 찾아갔다 참변…인디애나주 정당방위법 오랜 논란  인디애나주의 한 가사도우미가 주소를 잘못 찾았다가 집주인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ABC, NBC방송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과테말라 출신 청소업체 직원 마리아 플로린다 리오스 페레스(32)가 지난 5일 오전 7시께 인디애나폴리스의 외곽 화이츠타운의 한 가정집 앞에서 총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주거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현관에서 남편의 품에 안긴 채 숨진 페레스를 발견했다. 눈앞에서 아내를 잃은 남편은 총알이 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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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진 해리스, 대선 재도전 시사… “난 아직 끝나지 않아”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재도전 가능성을 열어두며 정치 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조카 손녀 세대가 여성 대통령의 취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 언급하며 미국 사회의 변화를 기대했다. 최근 출간한 저서 홍보 투어를 통해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으며, 트럼프 정권에 대한 비판과 미국 기업들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드러냈다. 백악관 측은 해리스 전 부통령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일축하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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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 고발

농업회사법인 지니스램프는 백종원과 BTS 진이 공동 투자한 회사로,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아이긴'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이 '국산'으로 표기되었으나, 실제로는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온라인몰 원산지 표기는 수정되었으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바 있으며, 백종원의 사적인 친분이 있는 BTS 진마저 관련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연예·스포츠 |백종원 논란에, BTS 진 까지 불똥 |

애모리대, 트럼프에 백기…DEI 포기 선언

시어스 총장 “단계적 폐지”발표전미유색인종협 "심각한 우려" 에모리대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프로그램 포기를 선언했다.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 임시 총장은 3일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내 성명을 통해  “DEI 프로그램과 관련 부서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시어스 총장은 “이번 결정은 에모리의 공정과 포용,기회의 가치를 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면서 “법적 의무와 대학의 정체성을 동시에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에모리대의 이번 조치는 올해 초 트럼프 행정부가 도입한 연방법 및 관련

사회 |에모리대,DEI, 트럼프 행정부, NAACP |

1조 달러 받으러 온 트럼프에 사우디 ‘AI 협력 청구서’

트럼프 중동 순방 첫날전략적 경제동반자 협정   사우디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부터)이 13일 가진 AI 투자 포럼에서 환담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13일 6,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사우디의 대미 투자와 미국의 대 사우디 수출, 안보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사우디에 이어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달아 방문길에 나섰다. 1월 대통령 취임 뒤 첫 해외 공식 순방 일정이다. 트럼프

사회 |트럼프 중동 순방 첫날 |

트럼프, '교황 합성사진' 논란에 "장난…아내는 귀엽다고 생각"

SNS 게재 '교황복장 AI사진'에 "내가 만든 것 아냐…신자들은 좋아했다" 교황 복장한 트럼프 대통령 합성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합성 사진. [트루스소셜 계정 @realDonaldTrump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교황이 된 자기 모습을 표현한 합성사진을 실어 비난을 산 데 대해 자신은 해당 사진을 SNS에 올렸을 뿐이며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스포츠 관련 행

사회 |트럼프,교황 합성사진 논란 |

조지아대학들 “더 이상 못참아” 트럼프에 반기

에모리∙GA텍∙ KSU교수진 성명서“학문자유∙대학 자율성 수호” 천명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근절 등을 명분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교내 정책 변경 요구와 지원금 중단 등의 조치에 맞서 조지아 주요 대학 교수들이 공개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번주 에모리대와 조지아텍, 케네소 주립대 교수진은 학교 당국에 정부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세 대학 성명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어지만 모두 ‘학문의 자유’와 ‘대학 자율성 수호’를 강조했다. 에모리대는 “정부의 절대 넘지 말아야 선”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케네소주립대, 교수 성명서, 대학 자율, 트럼프 행정부 |

하버드 이어 컬럼비아대도 트럼프에 반기…"강압적 조정 거부"

하버드대 총장 성명 12시간 뒤에 컬럼비아대도 "우리 독립 지킬 것"조지타운대, 중동 카타르 분교 내 국제관계학과 운영 연장 미국 명문 하버드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공개 충돌한 가운데 지난해 미 대학가 전체로 번진 친팔레스타인 시위의 진원지였던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도 반(反)트럼프 움직임에 가세하고 나섰다.지난해 대대적인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총장이 잇달아 사임하는 등 홍역을 겪었던 컬럼비아대는 최근에는 시위 통제 등에 대한 정부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삭감' 압박에

사회 |컬럼비아대, 트럼프에 반기 |

총대 메고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

대학 반유대주의 근절 명분 ‘문화전쟁’에 첫 공개 반발 명문대학의 상징과도 같은 하버드대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문화 전쟁’의 한복판에서 정면 충돌했다. 하버드대가 연방 지원금의 돈줄을 앞세운 ‘정책 변경 압박’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자, 트럼프 행정부는 실제로 천문학적 금액을 동결하며 반격에 나섰다.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지난 14일 교내 커뮤니티에 보내는 글에서 “우리 대학은 독립성이나 헌법상 보장된 권리를 놓고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근절 등을 명분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해 온

사회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 |

켐프 주지사, 논란의 '종교자유회복법' 서명

종교적 신념 따라 행동할 권리 보장성소수자, 종교 소수자 차별 가능성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4일 지난 2일 주 하원을 통과한 종교자유회복법(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에 서명했다. '종교자유회복법'은 사업체 또는 개인이 '종교적 신념을 지키고 이에 따라 행동할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이다.조지아 주 하원의 의원들은 2일 종교를 표현할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비판론자들은 이것이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연방 종교 자

정치 |종교자유회복법, 켐프 주지사 서명, 세츨러 |

2살 아이가 쌍둥이에 의해 피격돼

헬기로 병원 이송, 현재 안정적 헨리 카운티 경찰은 2살짜리 아이가 다친 총격 사건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수사관들은 이제 실수로 총을 쏜 사람이 유아의 쌍둥이라고 밝혔다.12일에 정오경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2살짜리 아이가 집에서 총에 맞았고 헬리콥터를 타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안정적이라고 전했다.13일에 헨리 카운티 경찰은 쌍둥이가 어떻게 총을 찾았고 실수로 총을 쏘았는지 확인했다.경찰은 집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기소가 있었는지 말하지 않았다. 박요셉 기자 2살 아

사건/사고 |2살 아이 피격, 쌍둥이 |

‘트럼프에 반기’ 베테런 요원 해고… “흔들리는 FBI”

1·6 폭동 수사관 명단 제출 거부 제임스 데너히 FBI 뉴욕지부장.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수사국(FBI) 뉴욕지부 책임자를 사실상 강제로 내쫓았다. 해당 요원은 2021년 ‘1·6 의사당 폭동’ 사태 수사에 참여했던 FBI 수사관 명단을 제출하라는 팸 본디 법무장관 요구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냈던 인물이다. 트럼프 행정부로선 ‘눈엣가시’였던 셈이지만, FBI의 리더십 공백이 갈수록 심화할 전망이다. NBC방송은 3일 “제임스 데너히 FBI 뉴욕지부장이 강제 퇴직했다”고 보도했다. NBC에

정치 |FBI,베테런 요원 해고,제임스 데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