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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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화당 머조리 그린 테일러 전 의원의 사퇴로 실시되는 이번 조지아 북서부 지역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는 민주당 숀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 클레이 풀러 후보가 맞붙는다.지난달 선거에서 해리스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이 지역에서 풀러보다 수천표 앞서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당시 공화당 후보가 난립해 공화당 지지표가 분산된 영향을 받았다

정치 |연방하원 보궐선거, 14지구, 조지아, 숀 해리스, 클레이 풀러, 조지아 주의회 보선 |

승부 못 가린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17명 후보 중 과반 득표자 없어민주 해리스∙공화 풀러 결선에민주 “결선진출...절반의 성공”공화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 10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 제14지구 보궐선거 최종 승자는 결국 결선투표에서 가려지게 됐다.개표가 100%가 완료된 이날 밤 자정 현재 민주당 션 해리스 후보가 득표율 37.33%(4만3,241표)로 득표율 34.82%(4만388표)의 공화당 클레이 풀러 후보를 누르고 선두를 차지했다.그러나 두 후보 모두 과반 득표에는 미치지 못해 결선투표행에 만족해야 했다.개표 초기에는 해리스 후보가 10%

정치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14지구, 션 해리스, 클레이 풀러, 결선투표 |

"체포 이민자 보석심리 불허는 위법"

트럼프 행정부 '의무 구금' 정책조지아 연방법원이 잇따라 제동  조지아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체포 이민자에 대한 ‘의무 구금’ 정책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 이민 당국이 국경 이외 지역에서 체포된 이민자에게 보석 심리를 허용하지 않은 정책을 시행하자 이를 위법한 것으로 보는 판결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것이다.이달 3일 조지아 중부 연방법원의 클레이 랜드 판사는 올해 초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 중인 아리스멘다 모라가 제기한 보석 심리 요청을 받아 드리는 결정을 내렸다.앞서 모

사회 |이민자, 체포, 보석심리, 조지아 연방법원, 의무 구급 정책, ICE, 클레이 랜드 판사 |

애틀랜타서도 조류독감 감염 발생

클레이턴 농장서 닭∙오리 감염 접촉주민 모니터링∙검사  착수 루이지애나선 첫 인간 사망사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조류 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조지아 농무부와 연방 농무부는 “클레이턴 카운티의 한 사육장에서 지난 6일 13마리의 닭과 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이하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에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은 2022년 2월 전국적인 조류독감 발생 이후 이번이 세번째다.조류독감 감염이  확인된 문제의 농장은 상업시설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운영하

사회 |조류독감, 애틀랜타, 클레이턴, 주 농무부, 모니터링, 인간 감염 |

스쿨존 속도카메라 제거 법안 발의

방학 중에도 티켓 발부돼 조지아주 전역에서 스쿨존 카메라를 제거하자는 법안이 주하원에 상정됐다.조지아 남부의 시커모어 출신의 공화당 클레이 퍼클 주하원의원은 학교 등하교 운영시간이 아닐 때 과속위반 티켓을 받은 사람들의 불만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히며 법안을 제출했다.어떤 이들은 스쿨존 카메라가 시나 카운티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부 부모들은 카메라 때문에 사람들이 속도를 늦추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공화당 클레이 퍼클 의원은 학교가 쉬는 시간에도 과속 위반

정치 |스쿨존 속도 카메라, 제거, 클레이 퍼클 |

리비안 조지아공장 건설사 '클레이코' 낙점

시카고 본사 클레이코 공장건설 맡아2026년부터 생산, 7500명 이상 고용 현대차와 더불어 조지아주에 대규모 전기차 공장 투자를 결정한 리비안(Rivian)이 공장을 건설할 건설회사로 시카고에 본사를 둔 클레이코(Clayco)를 선정했다.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1시간 거리인 모건 및 월튼카운티 1,800에이커 부지 위에 1,60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건설하는 리비안 공장 건설에는 총 50억 달러가 투자된다. 조지아 최대 경제개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이 공장은 2026년부터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하며 7,500명의 직원을

경제 |리비안 조지아 공장, 건설회사, 클레이코 |

클레이튼 카운티 여성 커미셔너, 파티서 마약 강제 복용

음료수에 섞인 마약 복용 추정‘데이트 강간 마약’으로 알려져 클레이튼 카운티 펠리시아 프랭클린 커미셔너가 지난 주 모로우에서 있었던 행사 파티에서 강제로 마약을 복용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프랭클린 커미셔너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난 주 29일 금요일 있었던 한 행사 파티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을 복용하게 됐고, 그로 인해 약물에 취하는 증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프랭클린은 어떤 행사에서 어떻게 마약을 복용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강제로 복용하게 된 마약은 하이드록시 부티

사건/사고 |클레이튼 카운티 프랭클린 커미셔너, 마약 복용 |

둘루스, 전기차 충전소 건설 추진

레드 클레이 극장 뒤 주차장에 건설 고려전기료 시 부담, 주민 서비스 이용료 지불 둘루스시가 레드 클레이 극장 뒤편 주차장 구역에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설치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둘루스시 관계자는 최근 언론 보도에서, "수년 전에 레드 클레이 극장 뒤편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를 위한 기초 전기 시설을 설치한 바 있는데, 이제는 이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둘루스시 당국은 시 의회와 협의하여 이곳에 충전소를 설치하는 문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둘루스시 경제개발부 크리스 맥가히 국장

생활·문화 |둘루스, 레드 클레이 극장, 전기차 충전소 |

클레이턴 한복전시회 참석자들 '원더플' 연발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와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복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존스보로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에서 1일 기념 만찬이 개최됐다.애틀랜타총영사관이 개최한 만찬에는 한인 단체장 등과 클레이턴카운티 선출직 인사와 한국전 참전용사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복에 담긴 치유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린다 크리시 갤러리 관장의 사회로 열린 만찬 오프닝

생활·문화 |한복전시회,클레이턴,아트 갤러리,총영사관 |

클레이턴카운티 온라인수업 연장 가능

클레이턴카운티의 온라인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9일 모어시즈 비즐리 클레이턴 교육감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카운티의 온라인수업이 겨울까지 연장될 수 있다”며 “대면수업 재개 여부는 1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월엔 상황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한편 1월엔 코로나뿐만이 아닌 독감도 함께해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턴카운티는 팬데믹 우려로 인해 올해 대면수업을 실시하지 않은 대표적인 카운티다. 클레이턴은 지난달 말 코로나 양성률이 인구 10만명 당 100건 이하로 떨어지

교육 |클레이턴,모어시즈 비즐리,코로나 |

클레이톤, 헨리카운티 총격범 체포

4살 아이, 여성 3명 부상자 발생 클레이톤과 헨리카운티를 넘나들며 4살 아이와 3명의 여성을 부상케 한 용의자가 체포 구속됐다. 24일 오전10시 45분 경 US 마샬과 클레이톤카운티 경찰의 협력으로 26세의 칼 앤소니 조던(Karl Anthony Jordan)이 스톡브릿지의 하이랜드블러바드에서 체포됐다. 조던은 23일 오후 클레이톤카운티의 글린코트에서 4살 아이와 2명의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케 했다. 이후 조던은 24일 오전 헨리카운티 맥도노 소재 와플하우스에서 강도 행각을

|클레이톤카운티,헨리카운티,총격 |

흑인 무차별 구타 클레이턴 체포영상 물의

반복 구타 백인 셰리프 직원 해고운전자 아닌 승객 흑인 무차별 폭행  자동차 후미등이 꺼져 있다는 이유로 정차시킨 흑인 단순 교통위반자를 과도한 무력을 사용해 구타하고 부상을 입힌 클레이턴카운티 셰리프국 백인 요원이 결국 해임돼 사법처리 위기에 몰렸다.빅터 힐 클레이턴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13일 26세 흑인 남성 로드릭 워커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구타하는 영상이 SNS에 배포돼 물의를 빚고 지난 11일 무급 직무정지 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셰리프국 요원을 해고했다고 발표했다.사건 현장이 담은

|클레이턴카운티,셰리프,워커,해고 |

108마일 과속 폭주족..추격 경찰에 총격

시속 108마일로 하이웨이를 달리다 단속 경관을 향해 총을 발사한 폭주족 청년 2명이 체포됐다.클레이턴카운티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다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 추격전을 벌인 것도 모자라 추격 경찰 차를 향해 총을 발사한 재원 존스(20, 애틀랜타)와 모호메드 다이애라(18, 스톤마운틴)를 구속 수감했다고 발표했다.사건은 2011년형 아우디를 탄 이들이 I-675 더블 브릿지 로드 인근 규정속도 65마일 지역을 108마일로 달리면서 시작됐다.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한 차량은 계속 달아나 I-285 웨스트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 때

|과속,클레이턴 경찰,총격 |

애틀랜타 관객들 울고 웃긴 '엄마의 봄'

 25일 둘루스 첫 공연 '만석'관객들 "감동 받았다" 호평내일 두 차례 공연... 기대감모녀의 애증과 갈등을 그린 연극 '엄마의 봄'이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았다. 25일 저녁 둘루스 다운타운 레드 클레이 시어터에서 열린 공연에는 260여명의 관객으로 만석을 이뤘다. '엄마의 봄'은 배우의 길에 나서는 딸을 걱정하는 엄마(최선자 분)와 이를 이해하지 못해 엄마에게 반항하는 딸 서영(김영서 분)이 갈등을 빚다 서영의 혼전임신, 엄마의 치매 발병 등의 일련의 사건들로 이후

|엄마의,봄,연극,둘루스,레드,클레이 |

"이번에도 짜장면 먹고 우승 했어요"

메이컨 거주 한인 석미연 양USTA 남부대회 14세부 우승 전미테니스협회(USTA) 클레이 코트 내셔널 챔프 남부 지역대회 14세 소녀부에서 한인 석미연(Ella Suk)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앨라배마 펠햄 라켓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이컨 거주 석미연 선수는 5번 시드로 참가했다. 석 선수는 지난 7월 13세를 넘겼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4세부에 출전했다.석 선수는 1회전에서 테네시주 출신 선수를, 2회전에서는 마리에타 출신 선수를, 3회전에서도 9번 시드의 조지아 출신 선수를

연예·스포츠 |석미연 선수 남부 클레이코트 대회 우승 |

〈사진〉 주택가서 경찰과 대치극

<사진> 주택가서 경찰과 대치극클레이턴 카운티 포레스트파크의 한 주택가에서 경찰과 대치극이 벌어져 주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23일 오전 9시께 총기를 든 한 괴한이 어니스트 드라이브 선상에 위치한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 등의 갈취를 위해 주민을 협박했다. 도중 주민이 무사히 탈출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경찰특동대(SWAT)팀이 출동해 대치극을 벌였다. 대치상황은 4시간 30분 동안 이어져 오후 1시 30분께 용의자가 투항하면서 종료됐다.  이인락 기자

사건/사고 |경찰,대치극,클레이턴,카운티 |

가정집 마당에 9피트 대마초 나무가...

가정폭력 출동 경찰 우연히 발견재배하던 형제 체포 구치소 수감 집 마당에 높이가 무려 9피트나 되는 마리화나 나무를 재배하던 세입자가 경찰에 체포됐다.클레이톤 경찰은 이달 9일 아들이 자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한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한 가정집에 출동했다. 그러면서 이름이 다이앤 하젤링이라는 이 노인은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의 아들 더글라스 헤젤링이 맥그릭이라는 이름의 형제와 함께 살고 있는 맞은 편 집을 알려 줬다.  경찰은 이 집을 살펴보기 위해 갔다가  마당에 높이가 9피트와 4피트인 마리화나 나무를 발견

|클레이톤,마리화나 나무 |

카운티 첫 흑인소유 주유소 탄생

주민 65% 흑인 클레이톤 카운티SM서 화제...네티즌 격려 잇따라 주민의 65%가 흑인인 클레이톤 카운티에서 흑인이 소유한 첫 주유소가 탄생했다.지난 주 흑인인 콜리샤 힉스와 그녀의 약혼자인  페츠는 존스보로시에  있는 싯고(Citgo) 주유소를 인수했다. 이들은 주유소 인수 후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그러자 순식간에 6,000여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지난 주 동안 7,000여명이 힉스와 페트가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퍼갔다.메트로 애틀랜타의 주요 카운티 중 한 곳인

|주유소,흑인 소유,클레이톤 카운티,존스보로 |

"디캡·클레이톤은 비협조 도시"

이민단속국, 불체자 추방업무 비협조지역 분류연방정부 기금 지원 중단 등 제재 여부 주목돼디캡 셰리프국 "ICE 영장 없으면 수감자 이송 안해" 트럼프 행정부가 조지아의 디캡카운티와 클레이톤카운티를 불법체류자 추방업무에 비협조적인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 기금 중단 등 제재조치가 취해질 지 주목된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는 20일 연방정부의 불체자 추방업무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전국 100개 지역 명단을 발표했다. 조지아에서는 디캡과 클레이톤 카운티가 포함됐다.  ICE는 이번 발표에서 불체자로 확

|이민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