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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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창고서 대규모 마약 발견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연관"  노크로스 소재 한 퍼블릭 스토리지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연방당국은 불법체류 중인 한 남성을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애틀랜타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한 남성이 노크로스의 한 퍼블릭 스토리지를 출입하며  플라스틱통과 검은 비닐봉지를 옮기는 모습이 수사당국에 의해 포착됐다.이어 귀넷 경찰과 마약단속국(DEA)요원들이 마약탐지견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수사당국은 해당 퍼블릭 스토리지를 수색한 결과 1,500여개에 달하는 사각형 포장형태로 밀봉된 메스암페

정치 |마약, 메스암페타민. 에틀랜타 연방검찰, 멕시코 카르텔, 마약밀매 |

한인사회, 뉴턴 노크로스 시장 후원회 열어

한인회 중심 후원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12일 저녁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11월 선거에 나선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한인사회 후원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한인사회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강신범 한인회 이사장, 김백규 원로 한인회장단 회장, 최병일 한인회 자문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박은석 회장은 “한인사회를 후원하고 도와주는 뉴턴 시장의 당선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뉴턴 시장은 인사말에서 “노크로스를 참다운 공동체로 만들어 주신 한인들에게 감사하며 여러분의 친구로 남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치 |크레이그 뉴턴, 한인사회 후원회 |

한인사회 노크로스 경찰과 '커피 위드 캅' 행사

   노크로스 경찰국은 한인 및 인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10-12시 노크로스 글로벌 몰 내 첸나이 카페에서 ‘커피 위드 캅’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모임은 노크로스 한인회관은 관할하는 노크로스 경찰관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상견례를 갖는 자리어서 의미를 더했다. 한인 인사로는 김백규 전 한인회 비대위원장, 엄수나 전 한인상의 회장, 이국자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 이사장, 이초원 범죄예방위 이사 등이 참석해 한인들의 현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커피 위드 캅’ 행사는

사회 |노크로스 경찰, 커피위드캅 |

크로스오버 데이 D-3∙∙∙ ‘봇물’ 반이민법안 표결 서두른다

주의회 6일 크로스오버 데이 맞아구금 불법이민자 DNA 채취 의무화불체학생 듀얼 등록 프로그램 차단아시아계 차별 조장 가능성 법안도 조지아 주의회가 크로스오버 데이를 앞두고 주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는 반이민 성향의 법안도 다수 포함돼 있어 한인사회를 포함한 이민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크로스오버 데이는 주의회 회기 40일 중 28일째 되는날로 올해는 6일이다. 주의회에 발의된 법안은 이날까지 상원과 하원 어느 한 쪽을 통과하지 못하면 사실상 폐기를 피하기 어렵다.현재 법안 표결을 서

정치 |반이민법안, 크로스오버 데이, DNA채취, 듀얼 등록 프로그램, 적대적 외국, 이민신분 확인 |

노크로스 주문형 공유승차 서비스 9일 시작

요금 3달러에 앱 이용 승차 공유 귀넷카운티 관리들은 6일 오전 노크로스에서 라이드 귀넷 시범운영 개통식 행사를 개최했다. 카운티, 노크로스시, 게이트웨이85 귀넷 CID 등이 협력하는 마이크로트랜짓 파일럿 프로그램은 4대의 버스를 운영하면 주민들이 라이드를 요청하면 버스가 원하는 장소까지 요금 3달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마이크로트랜싯은 주민과 기업의 이동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문형 공유 승차 서비스이다. 현재 스넬빌과 로렌스빌에서 마이크로트랜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9일부터 운행하는 노크로스 서

사회 |라이드 귀넷, 마이크로트랜짓, 노크로스 |

노크로스 시범버스 6일 개통식

9인승 버스 4대 운영, 3달러 요금6일 오전 10시 개통 테이프 컷 노크로스시에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버전의 마이크로트랜짓 프로그램이 오는 6일 개통식을 갖고 출범한다.귀넷카운티는 노크로스시 및 게이트웨이85(Gateway85) CID와 협력해 시범(pilot)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카운티 및 CID와 함께 128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비용의 44%를 부담하고 노크로스시가 나머지 12%를 부담한다.승객은 라이드 귀넷(Ride Gwi

사회 |귀넷, 노크로스, 마이크로트랜짓, 9인승 버스 |

황정민·염정아 주연 영화 '크로스' 넷플릭스서 내달 공개

 영화 '크로스' 포스터/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는 황정민·염정아 주연의 영화 '크로스'를 다음 달 9일 단독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명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 분)와 그의 아내인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크로스'는 당초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아 지난 2월 새해 연휴에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다.그러나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 전혜진의 남편 이선균이 지난해 12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

연예·스포츠 |넷플릭스,영화,크로스,황정민,염정아,전혜진 |

노크로스 한인업주 도박장 운영 혐의 체포

당구장에 불법도박장 개설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불법 '카지노'를 폐쇄하고 도박 관련 혐의로 한인업주 포함 10명을 체포했다고 20일 발표했다.6월 18일,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2023년에 시작된 조사를 바탕으로 합병되지 않은 노크로스의 6070 S. 노크로스 터커 로드에 위치한 소사’스 당구장(Sosa's Billiards)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수사는 순찰 경찰관이 2023년에 차량을 정지시키면서 시작됐다. 차량 탑승자는 방금 그 지역의 '카지노'를 떠났다고 말했다. 경찰 위장 요원들이 해당 업소를 방문하여 불법 도박

사회 |한인업주, 도박장 개설 |

염정아·황정민 중년 부부 케미에 웃음 연발…영화 '크로스'

오해 풀어가는 부부 이야기…9일 넷플릭스 공개넷플릭스 영화 '크로스'/넷플릭스 제공 미선(염정아 분)은 경찰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에이스로 꼽히는 열혈 형사다. 거구의 조폭이 덤벼들어도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 현란한 격투기로 단숨에 제압한다.그의 남편 강무(황정민)는 요리, 빨래, 청소 등 집안일에 달인이다.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그는 가사를 돌볼 틈이 없는 미선을 살뜰히 뒷바라지한다.오는 9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이명훈 감독의 영화 '크로스'는 아내를 '안사람', 남편을 '바깥사람'으로 불러온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부부 미선

연예·스포츠 |크로스,넷플릭스,염정아,황정민,이선균 |

수배 용의자 경찰과 총격전 끝 노크로스서 사망

강도 용의자 경찰에 총격 18일 저녁 귀넷카운티 노크로스에서 수배 남성이 귀넷 카운티 경찰과 대치끝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이 남성은 홀카운티에서 발부된 영장의 용의자였고 또한 귀넷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용의자였다. 총격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루버드와 지미 카터 블루버드에 있는 와플 하우스에서 오후 6시 30분경에 발생했다. 경찰은 와플하우스 주차장에서 빨간색 SUV 운전자를 세우려 했지만 갑자기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하고 도주를 시작했다. 발사된 한발은 와플 하우스 창문으로 갔으며 인근에 대기 중이던 형사의 차

사건/사고 |수배 용의자, 노크로스, 총격전 사망 |

노크로스시, 8월부터 마이크로트랜짓 버스 시범운영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 운영연락하면 픽업→목적지 연결 노크로스시에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버전의 마이크로트랜짓 프로그램이 16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았다.카운티는 노크로스시 및 케이트웨이85(Gateway85) CID와 협력해 금년 8월 1일에 시작하여 2025년 7월 31일까지 지속되는 시범(pilot)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카운티 및 CID와 함께 128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비용의 44%를 부담하고 노

사회 |노크로스, 마이크로트랜짓 버스, 시범운영 |

故이선균 아내 전혜진 출연 영화 ‘크로스’ 개봉 연기

이선균 유작 2편 배급사도 “개봉 시점 정해진 바 없어”영화‘크로스’포스터/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고(故)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이 출연한 영화 개봉이 연기된다.영화 ‘크로스’ 측 관계자는 당초 새해 2월 극장에 걸릴 예정이던 ‘크로스’의 개봉일을 늦추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영화에 출연한 전혜진이 전날 남편상을 당해 배급사 측에서 개봉 시점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구체적인 개봉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당분간은 개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명훈 감독이 연출한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

연예·스포츠 |이선균, 전혜진, 크로스, 황정민, 염정아 |

29일 크로스오버 데이, 살아 남은 법안과 폐기된 법안

종교자유법, 불체자 연방통보법 논란 지난달 29일은 조지아 주의회 2024년 정기 입법회기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크로스오버 데이는 조지아 주의회에서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들이 상원 혹은 하원 중 반드시 한 곳은 통과돼야 하는  마감 기한을 의미한다. 이번 크로스오버 데이까지 조지아 상원 또는 하원에서 통과된 법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을 정리해 본다.  ◈통과된 법안▶종교자유법(SB180): 공화당 에드 세츨러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은 종교적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더욱 강화하는 법안이다. 예를 들어 성소수자에게 종교적

정치 |크로스오버 데이, 살아남은 법안, 폐기된 법안 |

수니바, 노크로스에 태양광 패널 공장 재가동

노크로스에 1억 1천만 달러 투자240개 일자리, 75만 가구 전기 공급 6년 전 파산한 미국 태양전지 제조업체 수니바(Suniva)가 지난 11일 노크로스에 있는 제조 공장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수니바는 귀넷 카운티 공장의 업그레이드, 확장 및 재가동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올해 초 오리온 인프라 캐피탈(OIC)로부터 1억 1천만 달러의 투자 약속을 확보했다.수니바의 이번 공장 운영 계획에는 최대 2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귀넷 카운티의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기가와트의 시설 완비를

경제 |수니바, 조지아 태양광 패널 |

마약 취한 16세 노크로스 소년 경관에 총격

소년 다리에 부상 입고 체포 마약에 취한 16세 소년이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총격을 가하다 되레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22일 오전 6시 30분경 노크로스 체이스 레인 1400 블록에 있는 아파트로 출동했다.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이 마약에 취해 있고 권총을 갖고 있다고 경찰에 알렸다. 아파트 단지를 수색하던 경찰은 소년에게 무기를 버리라고 권했지만 소년은 오히려 수 차례 총격을 발사했다. 경찰의 대응 사격에 소년을 다리에 부상을 입고 체포됐다. 소년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총격

사건/사고 |16세 소년, 노크로스, 다리 부상 |

귀넷 하우징 코포레이션 노크로스에 센터 오픈

주택 구입 및 유지 자원 제공 난프라핏 귀넷 하우징 코포레이션이 7월 1일 카운티의 주택소유를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센터를 노크로스에 오픈한다.노크로스 주택센터는 중저소득 거주자들에게 주택을 소유하거나 소유주택을 유지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한다.모단체인 로렌스빌 하우징 오소리티(Lawrenceville Housing Authority)에서 독립한 비영리 개발 부서인 귀넷 하우징 코포레이션은 저렴한 주택을 만들고 활성화하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관은 비상 주택, 노숙자 가족을 위한 임시 주택, 저렴한 임대

사회 |귀넷 하우징 코포레이션 |

"노크로스 중소기업 보조금 신청하세요"

10인 이하 업체, 최대 1만5천 달러 지원 노크로스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비지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제휴해 중소기업 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크로스시 경계 내에 위치한 소규모 비즈니스에 미국 구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 ARPA) 자금 60만 달러의 재정을 지원해 비즈니스 안정화 및 유지를 위해 임대료, 공과금, 직원 급여 등 기타 운영비에 사용할 수 있다.이 지원금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노크

경제 |노크로스, 중소기업 보조금 신청 |

크로스오버데이, 살아남은 법안, 폐기된 법안

스포츠베팅, 벅헤드시 분리는 부결 3월6일은 조지아 의회에서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들이 상원 혹은 하원 중 반드시 한 곳은 통과돼야 하는  마감 기한인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이번 크로스오버 데이까지 조지아 상원 또는 하원에서 통과된 법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을 정리해 본다.  ◈ 통과된 법안▶소득세환급: 소득세 환급과 재산세 감면에 대한 법안이 통과되어 개인 250 달러, 부부 500 달러의 세금 환급과 재산세 500달러 감면 조치가 늦어도 6월 전에는 이뤄질 전망이다. (하원법안162)▶

정치 |조지아 크로스오버데이, 조지아의회 법안 |

앤섬/블루크로스 블루쉴드 500만달러 벌금

조지아보험국 반복 위반 벌금 부과의사 혹은 병원 네트워크 목록위반  조지아주 보험국은 가입자의 권리를 수년간 반복적으로 위반한 앤섬/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 보험사에 500만달러의 벌금을부과했다.존 킹 조지아주 보험국 커미셔너는 29일 아침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벌금은 조지아주 역사상 가장 큰 벌금이라고 밝혔다.킹 커미셔너는 “취임 첫날부터 조지아 전역의 개인, 의사, 병원 등에서 앤섬 보험사에 대한 불만 신고가 넘쳐났다”고 전했다.앤섬 보험사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네트워크라고 불리는 의료 제

사회 |앤섬, 네트워크, 목록, 보험사, 벌금 |

노크로스서 한국 전통 혼례예식 재현

입양인들 직접 신랑 신부 체험깨강정, 식혜, 달고나 등 먹거리 한인 입양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혼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한국 전통예식 행사 ‘혼례’가 지난 26일 노크로스 소재 THE 3120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아시아문화위원회(Asian Cultural Empowerment, 대표 최은숙)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입양아 90여명이 초대됐으며, 크레이그 뉴톤 노크로스 시장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 오프닝으로 한국문화원(KCC, 이사장 김봉수, 원장 김기욱) 사물놀이팀

사회 |혼례예식, 한국 전통, 노크로스,아시아문화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