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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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HKC ARCHERY 코치를 만나, 사대 위에서 배우는 양궁의 진정한 가치와 아이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들어보았다.Q. 최하윤 선수의 연이은 상위 디비전 도전과 성과가 화제다. 현장에서 지도하며 느낀 소회는? A. “나이와 체급을 핑계 대지 않는 무대에서 얻어낸 결과라 더욱 값집니다. 자신의 연령대에만 안주하면 발전은 거기서 멈추고 맙니다. 한

사회 |양궁, HKC ARCHERY, 코치, |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성인부부터 U21까지 연달아 석권최고의 훈련 환경에서 피어난 결실  조지아의 명문 양궁 클럽  HKC ARCHERY소속 최하윤(16·세킨저 고교) 선수가 최근 미국 전국 양궁대회에서 자신의 연령대를 뛰어넘어 성인부 4위 및 21세 이하(U21) 부문 동메달을 연달아 획득했다. 15세였던 지난 2025년 18세 이하(U18)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는 최 선수는 올해도 상위 디비전에 잇따라 도전하며 미국 양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 선수는 지난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USAT #4

사회 |HKC ARCHERY, 양궁 클럽, 조지아 양궁, 국가대표, U18, 미국 양궁 |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인플레 목표치 2% 고수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긴축적 통화정책’강화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9일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종료하고 사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두 번째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강력 희망

경제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

김혜준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 이런 날 올 줄 몰랐죠"

tvN '최애의 사원' 주연…팬과 스타 둘러싼 오피스 로맨스물배우 김혜준[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혜준이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한다.지난 22일 첫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액션에 도전한 그는 비슷한 시기 공개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설레는 로맨스 연기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김혜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끌어모았다"고

연예·스포츠 |김혜준,최애의 사원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AT 시리즈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USAT 시리즈 파이널(USAT Series Final) 진출을 확정했다.최 선수는 올해 열린 4개의 USAT 시리즈 대회(이스턴 파운데이션스 게이터 컵, 솔트레이크 서밋, 이스턴 파운데이션스 소칼 쇼다운, 레벨 기어 버크아이 클래식)에 모두 출전하며 시즌 동안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시즌

사회 |HKC 아처리, 최하윤 선수, USAT 시리즈 파이널, 미국양궁협회, USA Archery, 우승 |

애틀랜타 일대 전국 최대규모 인신매매 단속

HIS등 월드컵 기간 합동작전의사∙군인 포함 153명 체포 월드컵이 열렸던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미 전국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집중단속이 이뤄졌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IS)의 스티븐 슈랭크 특별수사국장은 23일 WSB-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소위 ‘레드 카드 작전’을 벌인 끝에 인신매매와 아동 성착취,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모두 15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슈랭크 국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3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11명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

사회 |월드컵, 인신매매, 단속, 합동단속.HSI, 국토안보부, WSB-TV |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현대미술관 비디오 아트 전시관에 가까운 작품"  바밍타이거 2집 '공부'[CAM·바밍타이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의 정규 2집 '공부'(Gongbu)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CAM이 23일 밝혔다.지난 5월 발매된 '공부'는 '공부 코리아'라는 가상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탐구하는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이 앨범은 앞서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에 선정된 데

연예·스포츠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미주 최고경영자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서울대학교가 미주 한인 기업인과 현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USA)’을 내년 처음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학은 1976년 시작된 한국 AMP의 50년 교육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접목해 미주 경영인 교육과 동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

경제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서는 승무원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18일 뉴욕타임스(NYT)와 CBS뉴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신형 에어버스 A321XLR 기종에 가운데 좌석을 비운 새로운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좌석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미국 국내선에는 올해 가을부터, 국제선에는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경제 |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

‘젊은’ 조지아…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하위권

65세 이상 인구 180만명…15.8%메인 23.5%최고∙유타12.4% 최저 인구 고령화가 미 전국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비율은 주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의 고령자 비율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다.비영리 데이터 플랫폼인 유에스에이팩트(USAFacts)는 최근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비교 정리해 발표했다.통상 고령자 비율은 의료 및 공공서비스, 주택수요, 노동시장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발표에 따르면 워

사회 |조지아, 노년인구 비율,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USAFacts,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 |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현대차·기아, 6개 부분 수상

현대차·기아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5개 등 6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기아의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인 모베드에 탑 모듈을 결합한 양산형 콘셉트다. 어반호퍼는 복잡한 도심 환경과 좁은 골목길에서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골프는 자율주

경제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5월 대비 2.4% 감소한 연율 409만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증가한 수치다.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번 6월 판매 실적은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연율 421만 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주택 판매량

부동산 |6월 미국 주택판매, 가격 최고, 판매 감소 |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이소라, 7년 만에 신곡 발표…잔나비 최정훈 작곡

이소라 직접 작사…"제 음악 기다려준 분들 감사해" 가수 이소라[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이소라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를 7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밝혔다.여름밤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이소라가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최정훈에게 직접 작곡을 부탁해 성사됐고, 가사는 이소라가 직접 썼다. 조규찬이 보컬 디렉팅을 맡았다. 이소라는 "체감상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신청곡' 이후 7년 만에 내는 신곡"이라며 "

연예·스포츠 |이소라, 7년 만에 신곡 발표 |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스’ 시위 촉발한 트럼프가 주인공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휴전 기간을 포함해 100일 넘는 전쟁을 치르며 맞섰던 미국과 이란이 4일 대조적인 하루를 보낸다.이란에서는 제2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시작하는 애도의 날이지만, 미국으로서는 건국(영국으로부터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날이다.전쟁을

사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시스템이 다시 집안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으려면 계속 켜두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AP 통신이 인터뷰한 세 명의 전문가는 외출 시 온도 조절기(thermostat)를 평소보다 몇 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에너지 효율과 쾌적함, 습도 조절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방법이라고 입

생활·문화 |여름철 냉방비, 최적의 온도 설정 |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방 법무부가 원정 출산 사건들을 최우선으로 수사해 기소하라고 연방 검찰에 지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모든 연방 검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원정 출산 사건을 가장 먼저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법무부의 이런 조치는 연방 대법원이 이날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사회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임 의장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물가를 판단할 것인가’를 놓고 연준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워시 의장이 물가 안정 이행을 거듭 다짐하면서도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는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 자체를 둘러싼 논쟁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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