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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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은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지난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체로키 교육청은 3월 한 달 동안 현재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 차량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쳤다.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정지 표시를 무시하고 통과하는 모든 차량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불법 통과, 벌금, 체로키 교육청, 벌금 고지서, 스톱암 카메 |

조지아 100년 넘게 외래종을 주상징 꽃으로

주의회,현 ‘체로키 장미’ 퇴출대신 ‘스윗베이 목련’을 지정 조지아를 상징하는 꽃이 현재 체로키 장미에서 스윗베이(sweetbay) 목련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조지아 주상원은 지난 3일 조지아 상징꽃을 변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SB240)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하원으로 이송했다.법안은 기존 조지아 상징꽃인 체로키 장미가 조지아 토착 식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발의됐다.하원에서 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데보라 실콕스 의원은 “주 꽃 지정 당시인 1916년에는 체로키 장미가 조지아 토착 식물이며

사회 |조지아 상징꽃,SB240, 체로키 장미, 수윗베이 목련 |

견인차량 사망사고, 가해자 매년 기일에 수감

I-575에서 견인차 치어 사망케180일형 판결, 4일씩 나눠 복역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견인 작업 중이던 업주를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징역 180일과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졌다. 특히 가해자는 매년 사고가 발생한 기일마다 감옥에 수감되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숨진 프랭크 잉그램은 생전 레이싱 카 운전을 즐겼으며, 체로키 카운티에서 가족 사업인 '잉그램 토잉 앤 임파운드 서비스(Ingram Towing and Impound Services)'를 운영하며 헌신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사건은 지난 2023년 10월

사회 |체로키 카운티, 견인차량 사고, 가해자 기일 감옥 수감 |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가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볼 그라운드 인근 깁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이 정원은 정원 설립자인 짐 깁스가 조성한 곳으로 376에이커 부지에 계절마다 변하는 다양한 꽂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한다.올해 봄 시즌 최대 볼거리는 약2,000만 송이에 달하는 수선화다. 깁스 정원의 수선화는 플라워 매거진이 선정한 ‘

생활·문화 |깁스 가든, 수선화, 튤립, 체로키 카운티. 개장, |

"이변은 없었다”…공화 후보 압도적 승리

주하원 23지구 보궐선거 결선투표 6일 실시된 조지아 주하원 23지구(체로키 카운티)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했다.7일 오전 주 국무장관실의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공화당 빌 핀처(사진) 후보는 71.38%(4,345표)의 득표율로  28.62%(1,742표) 득표율에 그친 민주당 스캇 샌더스 후보를 여유있게 눌렀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공화당 소속 만디 발린저 전 의원이 암으로 사망하면서 치러졌다.전직 검사 출신인 핀처 당선자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높은 재산세와 지역 교통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해 왔다.당

정치 |보궐선거, 결선투표, 체로키, 주하원 23지구, 핀처, 샌더스, 의석수 |

다친 라쿤 구하려다 물려 광견병 감염

체로키 남성 '위험천만' 부상 당한 라쿤을 구하려던 한 남성이 오히려 라쿤에게 물려 광견병 확진까지 받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차타후치 자연센터(CNC)에 따르면 지난 달  운전 중 부상을 입은 라쿤을 발견한 체로키 카운티의 한 남성이 자신의 외투로 라쿤을 감싸 안은 채 1시간 넘게 운전해 CNC로 향했다.하지만 도중 라쿤이 외투 사이로 나와 이 남성의 얼굴과 손을 물었지만 이 남성은 병원으로 가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간 뒤 담요와 덕 테이프를 이용해 다시 라쿤을 감쌌다.CNC에 도착한 이 남성은 직원들의 강력한 요구로

사건/사고 |라쿤, 광견병, 체로키, 차타후치 자연센터, 사망률 |

케네디 장관 방문 뒤 된통 '혼쭐’난 식당

스톤마운틴 소재 식당 종업원함께 찍은 사진 SM에 올리자식당 보이콧 위협에 벌점테러  스톤마운틴의 한 식당이 연방 보건부 장관이 다녀간 뒤 예상치 못한 후폭풍에 시달렸던 일이 화제다.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연방 보건부 장관은 CDC 총격사건 발생 며칠 뒤인 11일 애틀랜타를 방문한 뒤 경호원들을 대동해 스톤마운틴 소재  체로키 로즈라는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다.당시 서버였던 72세의 앤 울프스킬은 음식을 내온 후 케네디 장관과 찍은 기념사진을 자산의 페이스북에 올렸다.단순히 식당 홍보를 위해 올렸던 이 사진은 곧 온

사회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스톤마운틴 식당, 체로키 로즈, 벌점테러, 보이콧 |

뺑소니 사망사고 낸 아마존 배달원 기소

차량서 마약도 발견돼 12일 저녁, 체로키 카운티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일으킨 아마존 배달원 런던 베스트(남, 24세)가 기소됐다.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런던 베스트가 지역 묘지 근처에서 쓰레기를 줍기 위해 도로를 건너려던 피해자(79)를 차로 쳐 사망하게 한 후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측에서는 피의자가 사고지점인 커밍 하이웨이의 골목길인 비숍 드라이브로 진입하는 것과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와 일치하는 손상이 피의자의 트럭에서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피의자는 1급 차량 살인과 뺑소

사회 |아마존 배달원, 뺑소니 사고, 마약 소지, 체로키 카운티 |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체로키 카운티 배심원단 사건 발생 6년만에 평결불륜남에 범행고백 덜미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체로키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4일 고의 살해혐의와 중범죄 살인, 가중 폭행, 사망 은폐 등의 혐의로 기소된 멜로디 패리스(57)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패리스는 2018년 7월 당시 변호사였던 남편 게리 패리스를 집에서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됐다. 이후 패리스는  2019년 11월 2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 상태에서 재판

사건/사고 |체로키 카운티, 남편 살해, 시신 유기, 불륜, |

스모키 마운틴 정상 새이름 ‘쿠워히’

미 지명위원회 공식 결정 기존  ‘클링맨스 돔’ 폐지체로키 부족 변경안 수용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정상 이름이  이 지역 인디언인 체로키 부족 명칭으로 공식 복원 변경됐다.18일 미 지명 위원회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정상의 명칭을 기존 클링맨스 돔에서 체로키 부족 언어인 쿠워히(Kuwohi)로 변경하는 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 확정했다.이번 명칭 변경안은 체로키 부족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스모키 마운틴 정상 명칭은 150년 만에 바뀌게 됐다.스모키 마운틴 정상은 1859년 지리학자인 아놀드 기요가 높이를 측량하면

생활·문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쿠워히, 클링맨스 돔, 체로키 부족 |

포사이스⋅체로키 앞으로 더 뜬다

▪ARC 11개 카운티 인구분석 보고서 지난 4년간 25만↑ 귀넷∙풀턴 100만체로키∙포사이스 9%대 고성장 주목   팬데믹 이후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 지역 인구성장은 급격하게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tlanta Regional Commission; ARC)는 지난 10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1개 카운티의 지난 1년 간 인구증가 현황(본지 7월 14일 보도)을 발표한데 이어 26일 상세

경제 |ARC,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메틀 에틀렌타 인구, 귀넷, 포사이스 |

한인 셰리프 서울경찰청 방문 기념패 전달

부모님 뵈러 이이레 셰리프 모국방문 조지아주 체로키카운티 한인 셰리프 이이레씨가 최근 모국인 한국을 방문하고 서울경찰청에 들러 경찰관들과 미국 경찰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 셰리프는 서울경찰청 임만석 총경에게 양국의 국기가 걸린 패를 전달하고 답례품을 받아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전달했다. 기념패는 서울경찰청 본부에 전시될 예정이다.이씨는 “서울청 관계자들이 기념패가 자신들이 받은 최고의 것이라 말했다”며 “패를 전달하게 돼 영광”이라 말했다. 이씨

사회 |이이레, 체로키, 셰리프, 서울경찰청 |

총알 없는 줄 모르고 탕! 남자 40년형

조지아 체로키 카운티에 사는 한 남자가 총알이 없는지 모르고 아내의 머리에 총을 쏜 혐의로 40년 형을 선고 받았다. 체로키카운티 지방검사 새넌 월러스는 지난 2020년 3월 로널드 찰스 린치(51)가 아내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총알이 들어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편이 총알을 가지러 다른 방으로 갔을 때 아내는 방에 있던 아이를 데리고 집을 도망쳐 나와 911에 신고했다. 남편 린치는 권총을 들고 가까운 이웃집에 가서 아내가 안에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 얼마 후

사건/사고 |가중폭행, 조지아 체로키 남자, 40년형 선고 |

로렌스빌, 8개 우물 폐기

최근 로렌스빌 시의회가 우물 폐기를 위해 체로키환경서비스(Cherokee Environmental Services, Inc.)와 57,400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30일 AJC의 보도에 따르면 시 정부는 환경보호부의 지침에 따라 우물 8개를 폐기할 예정이다. 우물은 폐기 전 모두 소독된다. 앞서 로렌스빌시는 우물 폐기 관련 두 번의 입찰을 신청했으나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 이후 여러 건설업자들의 전화 문의를 받았는데, 체로키환경서비스만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우물 폐기 관련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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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크릭뷰고 대면수업 학생 28% 자가격리

이달 말까지 대면수업 중단확진 25명, 자가격리 500명  체로키카운티 크릭뷰고는 개학 2주 만에 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500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면수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16일 발표했다.체로키 교육청은 크릭뷰고 대면 수업을 오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전하며, 이 같은 결정은 대면수업을 받는 1,800여명의 1/4이 넘는 500명이 자가격리에 돌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검사 후 결과를 대기하고 있는 학생이 많아 자가격리자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교육청 대변

|체로키,크릭뷰고,온라인수업 전환 |

체로키교육청 1주새 확진자 3배, 자가격리자 2배 증가

확진자 80명, 자가격리자 1,106명이토와고, 우드스톡고 휴교 계속 체로키카운티 공립학교 학생과 교직원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난주에 비해 금주에 3배, 자가격리자 수는 2배에 달한 것으로 보고됐다. 체로키 교육청은 정기적으로 웹사이트에 코로나19 관련 숫자를 발표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는 관련 숫자를 요약해 발표하고 있다.14일 발표 숫자에 의하면 교육청 관내 확진자는 80명, 자가격리자는 1,106명이다. 지난주 금요일발표에서는 관내 4만여 학생 가운데 확진자 28명, 자가격리자 563명이었다.

|체로키교육청,확진 및 자가격리자 |

개학 1주만에 체로키 학생 826명 자가격리 돌입

이토와고교, 8월말까지 휴교 결정디캡, 학생·직원 80명 코로나 양성 체로키 카운티서 개학 1주만에 학생 826명 및 교직원 42명이 자가격리에 돌입해 학교 보건안전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코로나19 감염 급우나 교직원들과 접촉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바라 자코비 체로키 카운티 대변인은 “교내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는 접촉 경로를 추적하고, 자가격리를 시행하며, 부모에게 보고했다”며 “우리는 증상에 앞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자가

사회 |체로키,코로나,개학,디캡 |

학교 문 열자마자 교사, 학생 코로나19 확진

초등학교 2년생 감염, 교실 폐쇄마리에타,디케이터 교사도 확진  조지아주 일부 학교 재오픈에 이어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 혼란이 일고 있다. 4일 체로키 카운티 학군이 식스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학년 교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교사와 학생은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교실엔 방역이 실시된다. AJC 보도에 의하면 문제의 초등학생은 3일 학교에서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귀가 후 증상이 시작됐다. 부모는 학생과 함께 즉시 병원을 방문했으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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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권고에도 대면수업은 귀넷, 포사이스, 체로키 뿐

주지사, 주교육감 대면수업 권고대부분 교육청 학기 온라인 시작 주지사와 주교육감 등이 내달 개학 예정인 각급학교의 대면수업을 밀어부치고 있지만 조지아 및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대부분의 지역 교육청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새 학년도를 시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현재 조지아 10대 교육청 가운데 대면수업을 결정한 교육청은 귀넷, 포사이스, 체로키 교육청 단 3곳 뿐이다.이에 앞서 지난 17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리처드 우즈 조지아주 교육감은 케스린 투미 주 보건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가을학기를 대면수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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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셔츠 금지, 정치적 성향때문 아냐"

정직처분 체로키 고교교사 처음 입열어"소수인종 학생에게 공격적 느낌 우려"학생들에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새겨진 소위 트럼프 셔츠 착용을 금지시켜 전국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고교 교사가 사태 이후 처음 입을 열었다.14일 체로키 카운티 리버 리지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린 올레츠키는 "셔츠를 돌려입으라 요청한 것은  정치적 성향 때문이 아니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샬러츠 사태 이후 해당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백인우월주의와 네오나치즘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수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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