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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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신청 마감 9월 3일 정토불교대학이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정토불교대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곳으로, 불교 교리를 암기하거나 부처님에 대한 신앙심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불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제 삶에 적용해 보는 과정이다.일상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질문을 풀어보는 과정이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업은 오는 9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신청 마감은 9월 3일이다. 입학금은 110달러(25세 이하는 입학금 할인).▷입학신

종교 |정토불교대학, 9월 학기 신입생 모집 |

연방정부, 정유업계 지원책 곧 발표

개솔린 생산 증대 목표“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 연방 정부가 갤런당 4달러 넘는 개솔린값 안정을 위해 수일 내로 정유업체 지원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이 17일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 정유시설들은 사상 최고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동에는 가동을 줄인 정유시설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방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이달 초 정유업체들의 가동률은 96.2%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정유업체 관계자들과도 만나 “정부 차원에서 정유업체들

경제 |연방정부, 정유업계 지원책 곧 발표 |

자회사 ABC 면허 취소 막으려 디즈니, 트럼프 정부에 소송

거대 미디어 기업 디즈니가 자회사인 ABC의 방송면허 취소 시도를 저지하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추진하는 8개 ABC 계열 방송국 방송면허 취소 절차를 중단시켜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미 전역에는 200개 이상의 ABC 계열 방송국 있으나, 이들 8개 방송국은 디즈니가 직접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후 줄곧 자신에게 불리한 뉴스나 비판적인 프

사회 |자회사 ABC 면허 취소 막으려 디즈니, 트럼프 정부에 소송 |

모친 살해·시신 훼손했지만 ‘정신이상 무죄’

벤추라 카운티 아시아계 “형사 책임 능력 없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 유기한 20대 아시아계 남성이 범행 당시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인해 형사 책임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인정돼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시애틀에서 한인 임산부 권이나씨를 총격 살해한 코델 구스비가 올해 3월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또 다시 모친 살해 혐의자에게도 유사한 결정이 내려진 것이어서 충격을 가하고 있다. 벤추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카마리요에 거주하는 데이

사건/사고 |모친 살해·시신 훼손, 아시아계, 정신이상 무죄 |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미 법원 이의 신청 기각원고‘제품인증 미비’주장 한국 가전 기업 쿠쿠를 상대로 ‘정수기 인증 허위’ 여부를 놓고 제기된 미국 내 집단소송이 재개될 전망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의 소장의 법적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쿠쿠 측 주장을 인정하고 소장을 보완할 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원고 소비자들이 수정된 소장을 제출했고, 법원이 이를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서 후속 소송 절차가 진행되게 된다.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최근 쿠쿠 렌탈 아메리카와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

정치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

연방 정부기관 위장취업 북한 원격 IT 요원 적발

원격 근무 형태로 위장취업을 하는 북한 IT 인력이 미 연방정부 기관에도 침투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연방 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연방수사국(FBI) 사이버역량 담당국 토드 헤먼 부국장은 “지난주 연방정부를 위해 일하는 북한의 원격 IT 근로자를 적발했다”고 말했다. 헤먼 부국장은 북한 국적자가 원격 근무로 위장 취업한 기관이 어디인지,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연방 뉴스네트워크는 연방정부에 직접 고용되려면 광범위한 신원조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사회 |연방 정부기관 위장취업 북한 원격 IT 요원 적발 |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3차 기업가 정신 교육’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특히 글로벌 기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경제 |월드옥타, 제3차 기업가 정신교육 |

미국 종교·시민단체 ‘정전에서 평화로’

■ 한국 전쟁 정전협정 73주년코리아평화네트워크 공동성명한국전쟁 공식 종식 선언 촉구미국 성인 55% 평화협정 지지 미국의 종교·시민사회단체들이 7월 26일 미국 워싱턴 D.C. 링컨 메모리얼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 정부에 북한과의 직접 대화 재개와 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Women Cross DMZ 제공]  미국의 주요 교단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미국 정부에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재개하고, 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

종교 |미국 종교·시민단체, 정전에서 평화로 |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발사된 마치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애틀랜타 경찰 발표와 당사자인 로버트 시너스 주국무부 공보국장에 의하면 사건은 6일 자정 직후일어났다.당시 시너스 국장은 약혼녀인 CBS 뉴스 애틀랜타 지사 기자인 메들린 몽고메리와 함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총소리에 잠을 깼다.총격은 시너스 국장 자택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난사됐고 총탄은 벽과 창문을

사건/사고 |총격, 주국무부, 대변인, 공보국장, 로버트 시너스, 브래드 라펜스버거, 정치적 동기. 애틀랜타 경찰 |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GA이민단체들,트럼프 행정부 상대 조지아 연방지원에 정보 공개 소송조지아 이민자 구금자 수 전국 4위트럼프 정부 이후 구금인원 90% ↑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조지아 내 이민자 구금관련 자료를 공개하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AJC 가 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미 시민자유연맹(ACLU) 조지아 지부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센터 (AAAJ) 애틀랜타 지부, 프로젝트 사우스 등은  지난달 17일 정보공개법에 따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지아 내 이민자 구금 관련 기록

사회 |이민자 권익 단체, ACLU, AAAJ, 이민자 구금, ICE 애틀랜타 사무소, 정보공개. 소송, 연방지원,복마전 |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2024년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이후 2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이다.아리아나 그란데는 '꽃잎'을 뜻하는 앨범 제목에 대해 "차갑고 단단하며 힘겨운 것의 틈 사이에서 생명력을 품고 자라나는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는 앨범에서 삶의 과정을 꽃이 피어나는 모습에 비유했다. 신보에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

연예·스포츠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 |

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리 결혼…"둘이서 삶 채워"

결혼식은 가족과 식사 자리로 대체…"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 만나" 자필 소감  결혼한 배우 정평(왼쪽)과 문근영[정평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극비리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29일 밝혔다.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리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했다. 문근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

연예·스포츠 |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리 결혼 |

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22일 휠러고서 트럼프 계좌 홍보중간 선거 앞둔 조지아 정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달 4일 시행된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기 위한 방문이라는 설명이지만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선거를 앞둔 조지아 정가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16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7월 22일 캅 카운티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트럼프 계좌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트럼프 계좌는 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시민권자 신생아를 위해 연방 정부가 1,000달러의

정치 |트럼프, 애틀랜타 방문, 휠러고, 트럼프 계좌, 홍보, 조지아 정가, 중간선거, 정치집회 |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폐업정리 세일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1986년 언더프라이스 퍼니처라는 상호로 출발한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2020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대표 매장인 노크로스점은 9만2,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전시장과 2만스케어피트의 아울렛 매장을 갖추고 지역사회 대표적인 가구 판매점 역할을 해왔다.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상

경제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정리세일. 귀넷, 40년 역사, 가구점 |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성황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부터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열렸다.‘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성적과 스펙쌓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을 통해 미래의

교육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

이민자 체포 추방… 그 뒤에 남겨진 아이들

조지아 현재 83명…1년새 80%↑이민단체들 “실제 훨씬 많을 것”전문가 “정신적 충격 치료 필요” 조지아에서 체포 구금되거나 추방되는 이민자가 늘면서 주정부의 보호를 받게 되는 아동들도 크게 늘고 있다. 동시에 주정부가 이들 아동 규모에 대한 통계를 고의로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AJC 가 13일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해 확보한 주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부모 중 한명 또는 부모 모두가 구금 혹은 추방돼 주정부 보호를 받는 이민자 아동은 8

사회 |불법이민자, 체포,구금, 추방, 자녀, 주정보 보호, AJC, 이민단체, 축소, 왜곡, 정신적 충격, 치료 |

세븐틴, 13명 전원 플레디스와 두 번째 재계약…"영원에 도전"

그룹 세븐틴[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 전원이 재재계약에 합의했다"며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그룹 및 유닛·개별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븐틴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

연예·스포츠 |세븐틴, 13명 전원 플레디스와 두 번째 재계약 |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 그래픽 노블’이 2026년 하비상 최고의 청소년 책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이 만화는 1980년대 주인공 태희와 남자친구 기우, 탈춤 동아리 친구들이 시골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내려다가 생기는 일을 담은 이야기다.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는 전작 ‘비밀 독서 동아리’로도 2021년 아이스너상 후보에 오른 부부 작가다.

생활·문화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지원을 받는 핵심광물 개발 프로젝트들과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경제적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는 연방정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핵심광물 거래와 관련해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거나 협력 중인 기업 14곳이 트럼프 일가 또는 러트닉 일가와 지분 투자 또는 금융 관계를 맺고 있다고 8일 분석했다.트럼프 행정부가

경제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