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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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플로리다와 애틀랜타 등으로 출점 지역을 확대할 계획태국 방콕 논타부리 설빙 1호점 전경[설빙 제공] 빙수 프랜차이즈 카페 설빙은 미국 내 매장을 5개로 확대하고 이달 초 태국 방콕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설빙은 지난 4일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의 쇼핑몰 '센트럴 노스빌'에 태국 1호점을 열었다. 설빙은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주 2곳과 콜로라도주·애리조나주·텍사스주 각 1곳 등 모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미국에서 30여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플로리다와

경제 |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기는 범죄자들이 지역 기획 및 구획(Planning and Zoning) 부서 관계자를 사칭해 존재하지 않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는 “귀넷 기업과 주민들을 겨냥한 이 사기 메일은 실제 직원의 이름과 직함, 이메일 주소를 그대로 도용해 매우 공식적인 것처럼 꾸며져 있다”고 밝혔다.이메일은 카운티 정부의

사회 |귀넷 카운티 사칭 송금사기 |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9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 메디메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지난 4월과 5월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 519개 병원에 대해 진료비 투명성 관련 행정조치를 내렸다.행정조치는 경고 통지와 시정계획 제출 요구 등 두가지 형태로 내려졌다. 하지만 CMS가 공개한 자료에는 행정조치를 받은 병원이 두 가지 중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

사회 |진료비 공개 규정,CMS, 행정조치, ANF, 조지아 병원, 애틀랜타 병원 |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문대용 수석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홍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회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신입 회원으

사회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을 주장하고 있다. 혼자 추론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비서) 시대로 접어들 만큼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가운데 AI 능력이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할 경우 사회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앤스로픽은 4일 블로그에서 AI의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 improvement·RSI)을 통제하지 못하면

경제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로이터] 부모님 고지서에서부터 자녀 용돈에 이르기까지 ‘벤모’(Venmo)와 ‘젤’(Zelle)과 같은 간편 송금 서비스로 쉽게 지불하는 시대다. 하지만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이런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부동산 |모기지 대출 거절, 부동산 |

타이레놀 vs 애드빌… 내 증상엔 어떤 진통제가 맞을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두통·감기 아세트아미노펜, 염증·근육통 이부프로펜임신부·심혈관·간·신장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 필요과다 복용 땐 간 손상·출혈 위험…“전문가 상의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타이레놀(왼쪽)과 이부프로펜 성분의 애드빌. [로이터] 우리 대부분은 두통, 허리 통증, 또는 미열로 잠에서 깨어 약장을 뒤져 일반의약품을 찾은 경험이 있다. 그리고 아마도 타이레놀(Tylenol)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과 애드빌(Advil)·모트린(Motrin)의 주성분인 이부프로펜(

라이프·푸드 |타이레놀 vs 애드빌, 어떤 진통제가 맞을까 |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서 씨, 옥시코돈 15차례 불법 판매 부인도 ‘시민권 허위 기재’로 동시 기소 뉴저지의 60대 한인 약사가 마약류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불법 판매해오다 적발됐다.아울러 그의 아내도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허위 진술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남부 뉴저지 부히스에 거주하는 한인 약사 서모(63)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11월 사이 15차례에 걸쳐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을 불법 조제해 유통시킨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약사 서씨가 위조된 것임을 알았거나 알아야 했던 처방전을 근거로 불법 조제한

사건/사고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김수현 측, 김세의 구속에 "마침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지난 1년은 '꼭 증명하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한 시간"배우 김수현[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되자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입장을 내고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

연예·스포츠 |김수현,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 |

조지아 전역 진드기 주의령

진드기 물림 환자 10년래 최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5일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드기 주의령을 내렸다.CDC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 진드기에 물려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최근 10년 사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진드기 물림 사고 급증 현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통상 진드기는 키가 큰 풀이나 덤불, 낙엽이 많은 곳에서 서식한다. 때문에 야외활동 시 가급적 이 같은 장소는 피할 것을 전문가들

생활·문화 |진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 |

[경제 트렌드] “투자·저축계획 짜줘”… AI(인공지능)의 진화는 계속

챗GPT, 재무설계 서비스핀테크 기업들과 협력해계좌연동 맞춤형 조언도빅테크들 매출 창출 기회 오픈AI가 챗GPT에 실제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재무설계 기능을 도입했다. 오픈AI는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플레이드와 협력해 개인이 보유한 은행·증권 계좌, 신용카드 등 정보를 바탕으로 재무 조언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미리보기판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자산 현황, 지출 행태, 구독 서비스 현황, 납부 예정액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 “집을 사기 위한 저축 계획을 짜줘”, “대출금을 어떻게

경제 |AI,인공지능, 진화는 계속,챗GPT, 재무설계 서비스 |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배우 손승원(36)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선고기일은 다음 달 11일로 지정됐다.손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적발돼 지난 2월 기소됐다.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두 배 이상 넘긴 상태였다.또 손

연예·스포츠 |송승원, 음주운전, 징역 |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건은 진실공방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14일 WSB-TV가 입수해 보도한 체포영장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캅 카운티에 있는 마사지 업소 ‘마사지 헛’에서 일어났다.당시 피해 여성은 친구와 함께 마사지를 받기 위해 해당 업소를 방문했고 두 사람은 같은 방에 배정됐다.피해자는 여성 마사지사를 요청했지만 남성 직원인 원치앙 예(사진)

사건/사고 |마사지 업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성추행, 기소, 진실공방 |

'진짜란 무엇' AI 시대 에스파가 던진 질문…신곡 'WDA'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화제…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 10' 진입걸그룹 에스파[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지난 11일 정규 2집의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WDA'는 웅장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묵직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압도감을 주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선배 가수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본인 파트의 랩메이킹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이 곡은 공개

연예·스포츠 |걸그룹 에스파, 신곡 'WDA' 공개 |

‘세기의 진흙탕 싸움’…머스크·올트먼 소송전 시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28일 시작된 오클랜드 연방법원에 변호사들과 서류들이 보인다. [로이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송 시작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사기꾼’이라고 공격했다. 머스크 CEO는 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캠(Scam·사기) 올트먼과 그레그 스톡먼(Stockman·주식맨)이 공익단체를 훔쳤다. 더 이상 말이

경제 |머스크·올트먼 소송전 시작 |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하루에만 15건의 새로운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규모가 큰 피넬랜드 산불은 3만 2,000여 에이커 규모로 확산됐지만 진화율은 26일 밤 10시 30분 기준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산불 역시 2만1,000여 에이커 규모로 피해가 늘고 있지만 진화율은 7%에 불과하다.GFC는 이번 산불로

사건/사고 |조지아 산불, 확산, 진화율, 조지아 산림청, 대피소, 주택전소 |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율은 미진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주 정부는 남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가 하면 연방정부도 이들 지역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형화재로 인한 연기가 북상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코드 오렌지가 발령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주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산불 확산 및 낮은 진화율조지아 산림청(GFC

사건/사고 |산불, 대형 산불, 비상사태 선포, 연방재난청, 클린치, 브랜틀리 카운티. 진화율, 코드 오렌지 |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현직 찰리  베델 대법관과 사라 워렌 대법관이 6년 임기가 종료되면서 5월 9일 예비선거를 통해 2명의 대법관을 새롭게 선출한다.베델 대법관과 워렌 대법관 모두 2018년 임명된  뒤 2020년 6년  임기에 재선됐고 이번 선거에도 다시 도전한 상태다.이번 선거에서는 상해 전문 변호사이자 조지아 흑인여성변호사협회 전 회장인 미라클 랭킨이 베델 대

정치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논쟁, 진영대결, 보수, 진보 |

검찰,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최후진술에서 "부끄럽고 죄송…재복무 기회 주어지면 성실히"  송민호[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검찰이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 심리로 열린 송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이 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장기간 무단결근으로 실질적인 근무를 하지 않았으며, 감독기관에 근태를 허위로 소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구형 이유를

연예·스포츠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 징역 1년 6개월 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