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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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0.25%포인트 인상하자 조지아에서도 다양한  반응과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WABE가 전했다.전국적으로 이번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경기부양보다는 갈수록 악화되는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연준의 다급한 심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하지만 조지아의 유력 경제학자들의 전망과 분석은 다소 엇갈렸다.에모리대 경영대학원의 레리 힐

경제 |연준, 기준금리, 인상, 조지아. WABE, 에모리대. 조지아 주립대, 모기지 금리, 조지아 반응 |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피해자들의 신원이나 부상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 체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대학은 이날 저녁 총격 신고가 접수된 후인 오후 9시 15분부터 캠퍼스를 폐쇄했다.현재까지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대

사건/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 |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경제 |트럼프, 기관투자가, 헤지펀드, 단독주택 매입 금지, 초당적, 어번 인스티튜트, 조지아 주립대 |

GSU, 새 야구장 곧 착공…새 스포츠 명물 기대

구ATL-풀턴 스타디움 부지2026년 가을께 완공 목표  조지아 주립대(GSU)가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부지에 추진 중인 새 야구장 건설 공사가 곧 착공된다.GSU는 11일” 애틀랜타시가 새 야구장 건설을 위한 마지막 절차였던 토지개발 허가를 지난 달 18일자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GSU는 앞서 지난 2024년 5월에는 조지아 공립대학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다.새 야구장 부지는 과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됐고 1996년에는 올림픽 야구경기가 열렸던 곳이다.현재

정치 |조지아 주립대, GSU, 야구장, 애틀랜타시.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

조지아 한인  AI이용 우울증 진단 연구 주목

조지아 주립대 김영민 연구원온라인 게시글 언어패턴 연구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온라인상의 수많은 글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 신호를 더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한인 연구원이 진행한 조지아 주립대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10일 조지아 주립대 응용언어학 교수 우테 뢰메 배런 박사와 한인 김영민 박사과정 연구원의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언어가 한 개인의 정체성과 감정 상태 및 심리 상황을 드러낸다는 점에 주목해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에 올라온 게시글을 분석했다김영민

사회 |한인 연구원, 우울증, 레딧, 온라인, 조지아 주립대, 11얼라이브 뉴스 |

현대차, 조지아 주립대에 500만달러 기부

현대자동차는 조지아 주립대학에 500만달러를 기부하며, 대학의 교육대학 명칭을 '현대 교육대학'으로 변경했다. 대학 측은 내년 초 현판식을 개최하고 장학금 수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역사회 발전과 늘어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지원을 약속했다. 서배너 주립대학은 조지아주 내에서 가장 오래된 흑인 위주 주립대학 중 하나이다.

사회 |현대차, 조지아 주립대에 500만달러 기부 |

GSU 뉴턴 캠퍼스 허위총격신고 소동

6일 저녁 조지아 주립대 뉴턴 캠퍼스에 총격 신고가 허위로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뉴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즉시 인근 경찰과 함께 캠퍼스에 출동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번 신고를 스와팅 콜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학교 경찰, 뉴턴 카운티 셰리프국, 먼로 경찰, 윌턴 카운티 셰리프국 등 수사당국이 현장 수색에 참여했으며, 캠퍼스와 주변 지역의 통행이 통제되었다. 조지아 수사국(GBI)과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도 사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

사건/사고 |조지아 주립대, 뉴턴 캠퍼스, 스와팅 콜 |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The Ohio State University)] 자녀의 성공적인 미국 명문 대학 합격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안녕하세요, 한인 부모님들! 미국 대학 입시 전문 상담사로서 오늘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에 대한 완벽한 입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자녀가 고등학교에 다니고 계신다면, 이 글을 통해 4년간의 체계적인 준비 전략을 세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서론: 왜 오하이오 주립대인가?🏛️ 오하이오 주립대의 명성과 특징오하이오 주립대학교는 1870년에 설립된 미국 최고 수준의 공립 연구대학입니다. 콜럼버스 캠퍼스에만 45,72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5,901명이 국제학생으로 다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오하이오 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 |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연방 법무부 잇단 소송 제기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의 거주민 학비 혜택까지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UCLA 캠퍼스 모습. (기사 내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박상혁 기자]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법무부를 통해 텍사스·켄터키 등 여러 주를 대상으로 “서류미비 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허용하는 것이

이민·비자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 |

"학생들 건드리지 말라" 하버드 재학생들 반트럼프 시위

'트럼프 = 반역자'피켓도 등장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명문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항의 시위를 개최했다.27일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보스턴 하버드대 캠퍼스에선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비판했다.'트럼프 = 반역자'라는 피켓이 등장한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강의실의 학생들을 건드리지 말라"는 구호를 외쳤다.시위에 참가한 재학생 앨리스 고이어는 "주변의 외국인 친구와 교수, 연구자들이 추방당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야 할 위기"라며 "미국 국적인 나에게는 그들을

사회 |하버드, 시위, 반트럼프, 갈등 |

GT재학생, 학교 인근 아파트서 머리 총격 부상

말다툼 끝 총격 발생한  듯 지난 주말 조지아텍 인근 아파트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피해자가 조지아텍 재학생으로 확인됐다.애틀랜타 경찰은 지난주 토요일인 18일 저녁 7시께 미드타운 조지아텍 인근  아파트 더 커넥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 남성 피해자를 발견하고 이 남성을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아파트 복도에서 벌어진 말다툼이 총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과 학교 측은 사건 발생 이

사건/사고 |조지아텍, 총격사건, 더 커넥터 아파트, 재학생 |

조지아 공립대 또 통합 추진

이스트 주립대,서던대에 흡수 조지아 공립대 총25개로 줄어 이스트 조지아 주립대와 조지아 서던대가 통합된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는 8일 두  대학의 통합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이스트 조지아 주립대가 조지아 서던대에 흡수 통합되는 형식이다.이번 두 대학의 통합은 이스트 조지아 주립대의 학생 감소가 계기가 됐다.USG 에 따르면 이스트 조지아 주립대의 지난해 가을학기 기준 학생수는 1,826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3,000여명에서 40%  감소한 규모다. 학교예산도 5년 만에 3,140만달러에서 2,400

교육 |이스트 조지아 주립대, 조지아 서던대. USG, 통합 |

‘혼돈과 혼란’에 빠져드는 조지아 대학들

연방지원금 잇단 중단에 당혹대학들, 신규채용 줄이고 관망대학원생 입학규모 감축 고려 #> 조지아 주립대 스테파니 크로스 교수는 지난달 갑자기 한 통의 이메일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연방 교육부로부터 발송된 이메일에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지원금을 종료한다는 통보가 담겨 있었다. 크로스 교수는 애틀랜타 공립학교에서 신규 교사를 유지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아 왔었다. 하지만 이 갑작스런 통보 이후 35명의 연구진과100여명의 공립학교 교사에게 지급될 예정이었던 36만 달러의 지윈금이 사라져 버렸다

교육 |연방지원 축소, 조지아 주립대. UGA, 조지아텍, 에모리대, 프로젝트, 행정명령 |

미들 조지아 주립대, 최초 AI 학위 과정 운영

타 직업군에 비해 4배 고용률 미들 조지아 주립대학교(Middle Georgia State University)가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급속 성장에 따라 최초로 인공지능 학사 프로그램 운영 결정했다고 밝혔다.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31년까지 인공지능 분야가 다른 직업에 비해 고용률이 4배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처럼 인공지능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알렉스 쿠항 컴퓨팅 대학 학장은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관련한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 학사 과정 도입 계기를

사회 |미들 조지아 주립대, AI, 인공지능, 학사 |

조지아텍 재학생 규모 급증∙∙∙조지아 최대

현 총장 부임 후 증가세 두드러져온라인 강좌 ∙편신입생 크게 늘려학생 대 교수 비율은 다소 악화돼  최근 수년간 조지아텍 성장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27일  조지아텍은 5년전 엔젤 카브레라 총장 부임 이후 학생수가 4,600명이 증가하는 등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텍 등록학생 규모는 2024년 가을학기 기준 5만 3,350명으로 기존 조지아 최고규모였던 조지아 주립대를 넘어섰다.카브레라 총장이

교육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온라인 프로그램, 재학생 규모 |

대학 재학생도 FAFSA 제출해야 하나?…‘갱신’기능 없어져

재학생도 매년 제출해야 도움FSA ID 발급받아‘로그인·서명’2년 전 세금 서류 등 금융 자료소득 상관없이 제출해야 혜택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접수가 지난 1일 공식 시작됐다. 대대적인 내용 변경 뒤 큰 혼란과 지연을 겪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0월 1일부터 시험 접수 기간인 ‘베타 테스팅’을 거친 결과 큰 오류 없이 접수와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연방 학자금 보조, 연방 학자금 대출, 대학 학자금 보조 등을 받기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FAFSA는 대학 입학을 앞둔 지원자는 물론

교육 |대학 재학생, FAFSA 제출 |

[케네소 주립대]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입학 준비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급부상하고 있는 Kennesaw State University(KSU)의 입학 준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서론: KSU의 현재와 미래KSU는 1963년도에 설립된,  애틀랜타 북서부에 위치한 조지아 주의 대규모 공립대학으로, 2023년 기준 usnews.com 기준, 미 전국 392위인 대학으로서,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STEM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애틀랜타의 주요 기업들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합니다.주목할 만한 특징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 Kennesaw State University |

알바니 주립대서 총격∙∙∙6명 사상

주말 홈커밍데이 행사 중총격 용의자 아직 미검거 알바니 주립대학교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격은  지난 주말인  19일  저녁 8시50분께 알바니대 학생회관 근처에서 발생했다. 당시 대학 캠퍼스에서는 홈커밍 데이 행사와 함께 모어하우스 칼리지와의 미식축구 경기가 진행 중이었다.경찰은  총격 당시 자세한 상황에 대해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고 도주한 총격 용의자도 21일 오전 현재 체포되지 않은 상태다.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사망자는 뉴난 출신 애틀랜타 거주

사건/사고 |알바니 주리배, 총격, GBI |

‘블루라인’으로 안전해진  GSU 도심  캠퍼스

3.7마일 구간에 설치 운영AI조명∙ 카메라 대폭 확충24시간 모니터링 센터도  # 조지아 주립대(GSU) 신입생 사이냐 스콧과 로비 코플랜드는 캠퍼스 내 피드몬트 애비뉴를 걸어며 입학 전에 막연하게 느꼈던 불안감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었다. 새롭게 단장된 소위 블루라인에 포함된 이 구역은 한 눈에도 안전하게 보였다. 뿐만 아니라 경찰 에스코트 프로그램 일환으로 저녁에는 앱을 통해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승합차까지 요청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더욱 안심할 수 있었다.새학기를 맞아 GSU가 야심차게 선보인 ‘블루라인’이 일

교육 |조지아 주립대, 블루라인, 캠퍼스 안전,GSU,Blue 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