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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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회장 김문희)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둘루스 그레이스홀(Grace Hall)에서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변화하고 있는 약물 사용 실태와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법적 위험과 실제 경찰

사회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예방 세미나, 정신건강 |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을 넘어섰다. 목요일 오후 1시 35분 기준으로, 조지아주 유권자 2,294,275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2022년 당시 사전 현장 투표자 수는 총 2,289,951명이었다. 우편 투표를 포함한 전체 투표율(유효 유권자 대비)은 2022년 전체 투표율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투표시간을 5시간 남짓 남겨둔 오후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신기록 |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운 형량 심리 신청은 지난 10월 8일 만장일치로 거부됐다.올해 16세가 된 그레이는 지난 7월 고의적 살인, 가중 폭행, 가중 상해, 1급 아동 학대 등 자신에게 제기된 55개에 달하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의 니콜라스 프리름 판사는 그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2024년 9월 4일, 그레이는 총기를

사회 |콜트 그레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조지아 대법원 |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 Affairs)는 최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을 지연 및 결항과 같은 주요 운항 차단을 피하기에 가장 좋은 공항 5위로 선정했다.연구진은 122개 공항의 연방 항공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ATL에서는 전체 예정된 출발 항공편 중 약 1.24%가 취소된다.ATL을 출발하는 항공편의 약 20.

정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결항 지연 적은 공항, 탑5 |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총 101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34개 업체가 후원사로 나섰다. 릭케이스는 홀인원 이벤트로 3개 홀에서 자동차 3대를 경품으로 걸었지만, 이날 홀인원 당첨자는 없었다. 더 프로비던스 그룹은 홀 스폰서 및 래플 경품 후원을, WNB 팩토리는 홀 스폰서 및 버디 이벤트 홀 협찬을 맡았다. 남자 그로스 우승은 루이스 김씨가, 여자는 에밀리 손 씨가 차지

사회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 레이첼 김 |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29일 WSB-TV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영업 중인 보험사 중 모두 41개사가 주정부로부터 보험료 인하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보험료 인하의 영향을 받는 보험계약은 약 360만건에 달하며 이에 따른 보험료 절감 효과는 약 5억달러로 추산된다고 WSB-TV는 전했다.가장 큰 폭으로 보험료가 인하되는 곳은 10.1%

경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인하, 트래블러스, 내션와이드, 올스테이, 보험료 절감 |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폐쇄된다.애틀랜타시 교통국(ATLDOT)은 G20 외무장관 회의 행사장인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 주변 교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금요일인 30일부터 일요일인 11월 1일 정오까지 이 일대 일부 도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일시 폐쇄되는 도로는 ∆주니퍼 스트리트 13번과 11번 도로 구간 ∆ 11번 도로 피치트리 스트리트와 주니퍼 스트리

사회 |G20 외무장관회의, 애틀랜타, 미드타운, 로우스호텔, ATLDOT, 도로폐쇄, |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운영 첫 해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약 2만6,000대의 트럭 운행 감소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운영 6개월 만에 열린 이날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개항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조지아 항만청 및 철도업계 관계자, 지역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켐프 주지사는 “게인즈빌 내륙항은 조지아 물류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경제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개항식, 트럭 운행, 조지아 항만청, 물류 |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앤 스트라이크스(Star and Strikes)’에서 ‘제1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회장배 명랑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화합하고 장애인 가족에게 여가 및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새 이사진 출범과 함께 투명한 재정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체육회의 의지가 담겼다.대회 경기는 ▲아빠부 ▲엄마부 ▲장애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명랑볼링대회,스타 앤 스트라이크스 |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늘어났다고 NPR이 보도했다.28일 NPR이 이민개혁 옹호단체 FWD.us가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ICE로부터 이미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주 및 지방정부 경찰관은 2만 9,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ICE가 집적 고용해 각 지방정부 교도소에  파견한 인력 1만1,600의 약 2.5배에

정치 |이민단속, 지역경찰, ICE, 287(g), NPR, FWD.us |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아시아계 유권자 단체는 아태계(AAPI)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특히 조지아와 같은 경합주에서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등록 AAPI 유권자는 2016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다.10년 전만 해도 등록 유권자는 9만 4,000명 미만으로 조

정치 |조지아주,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투표율 84% 증가 |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은 10만 5,000 명에 육박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특히 조지아 한인은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비율과 자가 소유율이 전국 한인평균보다 상대적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센서스국이 28일자로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는 혼혈을 포함해 22

사회 |연방센서스, 2025 추산치. 조지아 한인, 미주한인인구 |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로 규정했다.모로우에 위치한 아레나 앳 사우스레이크(The Arena at Southlake)에는 수천 명의 군중이 모여 발을 구르며 환호했고, 오바마는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의 재선을 확보하고 수십 년간의 공화당 독점 끝에 애틀랜타 시장을 지낸 키샤 랜스 바텀스의 주지사직 탈환을 위해 싸우는 민주당원들의 사기를 고양시켰다.사전투표

정치 |버락 오바마, 애틀랜타 유세, 존 오소프, 바텀스 |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발도스타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 조지아(SOGA) 주 가을대회에 참가해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발도스타 프리덤파크(Freedom Park)를 비롯한 지역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조지아 전역에서 2,000명이 넘는 선수와 코치, 통합 파트너(Unified Partners)가 참가했다. 대

사회 |샤인 커무니티 선수단, 스페셜 올림픽 가을대회, 조지아 |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30일 마감되는 이번 조기투표에서 귀넷 카운티에서는 27일 정오 기준 유효 등록 유권자 61만 3,608명 중 27%인 16만 5,591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투표율은 조지아 전체 투표율인 26.6%를 소폭 웃돌고 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1개 카운티 중에서는 10위에 해당되는 수준이다.귀넷 카운티

정치 |조기투표, 귀넷 카운티, 최하위권, 중간선거 |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관이 개표 윤곽은 선거일인 11월 3일 오후 10시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은 27일 관할 구역 중 가장 규모가 큰 귀넷 카운티를 시찰했다. 그는 카운티의 보안과 장비 점검 상황을 보고받으며 투표소 직원, 선거 관계자들, 그리고 일부 유권자들을 직접 만났다.라펜스퍼거 장관의 관심은 이미 선거일 밤과 유권자

정치 |조지아, 중간서거 개표, 밤 12시 |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범행 날짜를 정하고 학교 건물 평면도까지 확보하는 한편 범행에 필요한 물품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총기와 탄약 등을 압수했다.연방수사국(FBI)과 켄톤 경찰,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수사당국은 지난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캔톤 거주 미성년자 1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조지아

사건/사고 |체로키 고등학교, 총격모의, 소셜미디어, 위협게시글, 통기, 탄약, 범행날짜. 학교 평면도, FBI, 캔톤 경찰, 살인공모혐의 |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부재자 투표 9만 5천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체 투표율은 26.8%이다.이러한 수치는 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선거의 같은 시점에 비해 진보 성향이 강한 애틀랜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투표율이 더 높아졌으며, 지난 중간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양한 유권자층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 역시 애틀랜타 북부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민주당에 고무적 |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 공장 유치 계약을 성사시킨 일등공신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참모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관세 정책의 성과로 내세운 것과는 다소 대치되는 내용이다.AJC는 27일 아우디 공장을 피치 카운티에 유치시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취재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

경제 |아우디 조지아 공장, 유치전, 비하인드 스토리, 경제전문지, 피치 카운티. 비밀회동, 주역, 일등공신, 캠프 주지사 |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에 따른 자연적 현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27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붉은 무 일종인 비트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자 최근  포사이스 커밍시 당국은  “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화합물과 관련된 현상”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생활·문화 |수돗물, 메트로 애틀랜타, 계절 현상, 화합물, 민원, 레이크 레이니어, 커밍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