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마른김·조미김 기준 정립 한국 김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등재되기 위한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 한국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이하 코덱스) 총회에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초안’이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전 세계 소비자의 건강 보호와 식품 무역의 공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된 유엔(UN) 산하의 정부간 협의기구이다. 주요 역할과 기능으로는 ▲식품 국제 기준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