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전미 교통연구소

애틀랜타, 전미장애인체전 ‘종합 2위’ 위업

금 26 등 총 67개 메달 획득총점 1,186점으로 종합 2위 수영 4관왕 박재린 선수 MVP 미주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서 아틀란타 선수단이 뛰어난 경기력과 불굴의 투지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주 전역 11개 지역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파견한 52명의 선수단은 태권도, 보치아, 한궁, 농구, 축구, 피클볼, 육상, 수영, 볼링 등 총 9개 종목에

사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아틀란타 종합 2위, 박재린 MVP |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는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전미호텔숙박협회(AHLA)는 최근 월드컵을 개최하는 11개 도시 호텔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80%가 호텔 예약 속도가 초기 전망치를 밑돌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AHLA는 보

경제 |월드컵, 전미호텔숙박협회. AHLA, 설문조사, 호텔 예약, 부진, 애틀랜타 |

한강,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미국 최고 권위 도서상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사진·연합)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영어제목 ‘We Do Not Part’)이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지난 26일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시

사회 |한강,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댈러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 |전미한인장애인체전, 댈러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

전국 10대 병목구간 중 4곳이 애틀랜타

스파게티 정션 3위…I-75/I-285 5위GDOT “인구 및 물동량 증가가 원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고속도로 구간 중 다수를 차지했다.최근 전미 교통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최악 병목 고속도로 구간 상위 10곳 중 4곳이 애틀랜타 지역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는 상위 100곳 중에서는 9곳을 차지했다.애틀랜타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고속도로 구간은 I-285와 I-85북쪽 방향 구간이 만나는 구간으로 소위 스파게티 정션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 구간은 전국에서

사회 |병목구간, 교통체증, 전미 교통연구소, 스파게티 정션,GDOT, 물동량 증가 |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2월 5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지역 중심의 밀착형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체육회의 올해 첫 주요 행사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조지 피어스 파크(George P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거북이 마라톤대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

조지아 차 보험료 인하 "쉽지 않아"

스테이트팜 추가 인하 불구협회 "차량 보험 부문 적자"보험료 인하 요구에 난색 조지아의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려는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는 수익 악화를 이유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스테이트팜이 자동차 보험료를 3% 인하해 1년 동안 10% 이상의 누적 인하를 단행한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이다.전미손해보험협회는 최근 조지아 주하원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조지아 진출 보험사들은 상업용과 건강 및 생명 보험 부문 세전 영업이익은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자동차와 주택보험 등 개인 부문에서는 전혀 상

경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전미손해보헙협회, 교통사고, 보상, 보험사기 |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결국 추방되나

취재 중이던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가 이민항소법원에서 보석 신청이 기각되어 추방 위기에 처했다. 게바라는 이민단속 시위 취재 중 체포되었으며, ACLU는 이 체포를 보도 억압으로 비판하고 즉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전 사건의 종결 상태가 불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이민당국은 게바라에 대해 추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회 |마리오 게바라, 히스패닉 기자, 보석 신청, 기각, 추방, 전미시민자유연맹 |

NRA〈전미총기협회〉, 트럼프 취임 때마다 ATL서 총회

2017년 이어 8년만에 다시 개최언론들 “정치적 상징성에 주목” 전미 총기협회(NRA)가 8년 만에 다시 애틀랜타를 찾았다.애틀랜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NRA 연례 총회가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 열리고 있다.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례 총회 기간 동안에는 대규모 총기 전시회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NRA가 애틀랜타에서 총회를 갖는 것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출범 때인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11얼라이브와 폭스 뉴스 등 주요 언론들은 공교롭게 또 다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첫 해 다시 애틀랜타에서 NRA 총회가

정치 |전미총기협회,NRA, 애틀랜타 총회. 총기 전시회 |

5월 전미활동지수, 확장세로 전환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5일 5월 전미활동지수가 0.1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미활동지수가 0보다 낮으면 경제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다.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수는 석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전미활동지수는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의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 [로이터] 

경제 |5월 전미활동지수, 확장세로 전환 |

전미주 장애인체전, 동남부 종합 5위

12세 나건희 선수 메달 7개 휩쓸어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육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5일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메도우브룩 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종합 5위를 차지했다.미국 12개 지역에서 800여명의 지적발달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 그리고 한국 경기도에서 2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필두로 한 동남부 선수단은 댈러스팀, 메릴랜드팀 뉴저지팀 휴스턴팀에 이어 종합 5위를 차지했다.이번 체전에서 가장 빛난 동남부 선수

사회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전미주장애인체전 |

"전미주 장애인체전 다녀올게요"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9일 출정식9종목에 선수, 가족 등 총 50여명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는 지난 9일 오후 제네레이션교회/한빛장로교회에서 매릴랜드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 출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장애인 선수, 학부모,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출정식에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류근준 목사는 “이번 대회 참여로 장애인 선수들이 엄청난 기회를 얻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선수단이 일치단결해서 대회를 잘 마치고

사회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천경태 |

전미자동차노조, 벤츠 공장 결성 좌절

남부, 반노조 정서 강해 미 남부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공장의 노조 결성이 좌절되면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등에서 노조를 확대하려는 전미자동차노조(UAW)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 전했다.연방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따르면 전날 앨라배마주에 있는 벤츠 공장 2곳에서 노조 결성 여부를 정하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노동자의 약 56%인 2,642명이 노조 결성에 반대표를 던졌다.NYT는 페인 회장의 언급이 UAW가 또 다른 앨라배마주의 자동차 공장인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에서 노조

경제 |전미자동차노조, 벤츠 공장 결성 좌절 |

동남부, 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준비 착착

매릴랜드 장애인체전 참가 후원회 열어동남부 장애인체육회 확대 이사회 개최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이사장 김순영)는 지난 21일 카페로뎀에서 확대 이사회를 개최하고 6월 14-15일 열리는 제2회 매릴랜드 전미주 장애인체전 출전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겸하여 개최했다. 1부 기념예배는 교회협의회장 류근준 목사의 대표기도,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의 말씀선포, 안영란 학부모의 미국 국가대표 장애인 수영선수인 아들 피터를 성장시키기까지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난의 과정 간증, 숲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6명의 앙상블 팀이(

사회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이사회, 후원의 밤, 전미주 장애인체전 |

폭스바겐 테네시공장 노동자, 전미자동차노조 가입투표

폭스바겐 테네시주 공장 간판[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폭스바겐 미국 공장의 노동자들이 전미자동차노조(UAW) 가입을 위해 투표에 나선다.UAW는 18일 폭스바겐 테네시주 공장 노동자들이 UAW 가입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UAW는 성명에서 "압도적 다수의 폭스바겐 노동자들이 100일 만에 노조 가입을 마쳤다"라고 말했다.테네시주 차타누가 공장은 독일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가동하는 유일한 제조공장으로, 직원 수는 약 4천명이다.테네시주 공장 노동자들은 앞서

경제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전미자동차노조 가입투표 |

전미자동차노조, 앨라배마 현대차 등 노동당국에 신고

UAW, 3사 동시파업 승리 후 무노조업체 노조결성 캠페인 추진현대차 "UAW측 주장 사실과 달라…노조 가입 여부 선택 가능" 혼다와 현대차, 폴크스바겐의 미국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결성을 불법적으로 방해받았다며 미 노동당국에 신고서를 제출했다.전미자동차노조(UAW)는 11일 성명에서 혼다의 인디애나주 공장과 현대차의 앨라배마주 공장, 폴크스바겐의 테네시주 공장 노동자들이 경영진의 불법 노조파괴 행위 의혹과 관련해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숀 페인 UAW 위원장은 성명에서 "이들 회사는 자동차 노

경제 |현대차 앨라배마주 공장,노동당국에 신고 |

전미자동차노조, 파업 기습 확대

스텔란티스 공장으로 확산 자동차 3사 노조의 동시 파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미자동차노조(UAW)가 23일 스텔란티스의 픽업트럭 생산공장으로 파업을 ‘기습적으로’ 확대했다. UAW는 파업 시작 39일째인 이날 “미시간주 스털링 하이츠의 조립공장 조합원 6,800명이 파업에 동참하면서 스텔란티스의 최대 공장이자 가장 수익성이 큰 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미국 내에서 인기가 높은 ‘RAM 1500’ 픽업트럭을 생산하는 곳이다. UAW는 “스텔란티스는 가장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보이고

경제 |전미자동차노조, 파업 기습 확대 |

전미자동차노조… “오늘부터 파업 2차 확대”

“인원·공장 수 늘릴 것”경제 전반 악영향 우려  전미자동차노조가 오늘(29일) 2차 파업 확대를 천명하면서 자동차 업계는 물론 경제 전반에도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협상이 크게 진전을 보이지 않자 ‘파업 확대’ 카드를 꺼내들었다.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전미자동차노조(UAW)는 노사 협상이 크게 진전되지 않는다면 29일부터 파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

사회 |전미자동차노조, 파업 2차 확대 |

“22일까지 중대 진전 없으면 파업 참여 확대”

전미자동차노조 경고 포드·제너럴모터스(GM)·스텔란티스 등 3대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파업 중인 전미자동차노조(UAW) 측이 오는 22일 정오까지 ‘중대한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 참여 공장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숀 페인 UAW 위원장은 18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노동자들은 자동차 3사에서 일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충분히 오래 기다렸다”면서 “22일 정오가 새로운 데드라인”이라고 밝혔다. 이는 UAW 측이 처음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는 대신 몇몇 공장을 시작으로 파업 강도를 올려가겠다

경제 |전미자동차노조 경고 |

포드 등 3대 업체 공장 3곳서 전례없는 동시파업 돌입

약 1만3천명 참여…UAW, 전사 차원 파업 확대 경고임금인상·고용안정 문제 대치…미 경제에도 악영향 15일 미시간주 웨인의 포드 공장 근교의 전미자동차노조(UAW) 지역본부 앞에서 시위하는 노조원들[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와 스텔란티스, 제너럴모터스(GM) 등 3대 업체의 3개 공장에서 15일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수십 년 만에 가장 야심 찬 미국 산업계의 쟁의 행위를 시작한 것으로, 철도를 포함해 미국에서 노동운동이 부활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

사회 |전미자동차노조,동시파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