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DNA를 대조·분석한 결과 1992년 실종된 39세, 41세 벨기에 국적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들은 1992년 9월 해발 4,017미터 바이스미스 봉우리 정상을 향해 등반하던 중 실종됐다. 알프스 빙하는 올해 늦봄부터 유럽 전역에 계속되는 고온 현상에 이례적으로 빨리 녹고 있다.취리히연방공대 빙하모니터링팀 글라모스(GLAMOS)에 따르면 지난해 스위스

사건/사고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

첫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열린다

한인시니어협,10월2일에 정부 관련 단체 대거 참가 애틀랜타한인시니어협회(ASA·회장 채경석)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회 한인 시니어 복지 포럼(Korean American Senior Welfare Forum)’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시니어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기관, 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이 함께 모여 의료, 복지, 주거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나누고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

사회 |애틀랜타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채경석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푸드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 |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온 캠퍼스 라운드업(On Campus Roundup)’ 자료와 AP보도를 인용해 최근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주민의 23%인 39만 6,000여명이 채무불이행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학자금 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9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사회 |학자금 대출, 조지아, 채무불이행, 디폴트, 연체, 온 캠퍼스 라운드업, 펜데믹. 상환 유예, 세이브 플랜 |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FOX 5 스톰 팀에 따르면, 당초 릴번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 진동은 지역 주민 일부만 대형 트럭이 지나가는 듯한 진동과 굉음을 느낄 정도로 국지적인 현상에 그쳤다.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이번 소동과 관련해 미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메트로 애틀랜타를 흔든 지진이 규모 2.3의 지진이라고 발표했으나, 목요일에

사회 |릴번 지진, 채석장 발파 |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트’ 수혜자로 최종 선정돼 1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AARP의 코뮤니티 챌린지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5100개 공모자 중 조지아에서는 11개 프로젝트만 선정됐다. 노인회가 올해 신청한 프로젝트는 ‘다올(DAOL) 평생학습 및 문화 프로젝트’로 시니어들에게 교육과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 커뮤니티 챌린지 그랜트, 채경석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 를 운영하는, Elite Prep 의 Andy Lee 입니다."저희 아이가 pre-med을 희망하는데, UNC Chapel Hill이 좋은 선택일까요? 공립대학이라 학비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명문 사립대학만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항상 이렇게 답변합니다.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피치(Fitch) 사는 귀넷 카운티 발행 채권에 대한 기존 트리플 A 신용등급을 재확인했다.이들 신용평가기관들은 귀넷 카운티의 보수적인 예산 편성과 특별목적판매세를 통한 재정안전성, 유연한 예산 운용능력 등을 트리플 A 등급 부여 이유로 거론했다.이번 신용평가로 귀넷 카운티는 신규채권을 발행하거나 기존 채권 재발행 시 계속해서 가

경제 |3대 신용평가기관, 트리플A, 귀넷 카운티,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채권발행 |

햇빛만으론 부족하다… 비타민 D 채우는 식탁의 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비타민 D, 보충제 없이 섭취하는 5가지 방법면역·뼈 건강·심혈관 질환과도 연관성 많아연어·송어·버섯·달걀 등 자연식품으로 가능 <사진=Shutterstock>  오늘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했는가? 비타민 D는 단순히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영양소만이 아니다. 이는 우리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는 비타민 D 수용체가 존재하며, 여러 연구는 비타민 D가 몸 안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고하고 있다.비타민 D는 뼈와 치아를 튼

라이프·푸드 |햇빛만으론 부족하다, 비타민 D 채우는 식탁의 힘 |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독자 투표서 3분의 1이 선택2023년 인터뷰도 재조명 "더 넓은 독자층 만나 감사" 한강[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권위의 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독자 투표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최고 수상작으로 뽑혔다.부커상은 지난 2∼4월 홈페이지에서 2016∼2025년 수상작 10편을 놓고 진행한 투표에 약 1만명이 참여해 거의 3분의 1이 '채식주의자'를 골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 리사 씨는 '채식주의자'에 대해 "삶과 트라우마, 연약함

사회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

취업 채용기준 급변 “AI 못하면 어려워”

인턴까지 ‘AI능력’ 요구기술직 32%·금융 7.4% 순졸업생 62%‘커리어 비관'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직면한 취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채용 규모는 급감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요구하며 인재 선발 기준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커리어 채용 플랫폼 핸드셰이트의 ‘2026 졸업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인턴 공고의 10.3%가 AI 관련 키워드를 포함했다. 정규직 채용에서도 4.2%가 AI 역량을 요구해 1년 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다. AI

정치 |취업 채용기준 급변,AI 못하면 어려워, 인턴까지 ‘AI능력’ 요구 |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박장대소하다가 갑작스러운 발작을 일으켰고, 병원 이송 후 머릿속에 자라고 있던 거대한 뇌종양을 조기에 발견해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다. AP 통신은 27일 켄터키주 렉싱턴에 거주하는 마크 투세이커라는 남성이 구영회의 필드골 실축 덕분에 뇌종양을 발견하고 무사히 수술을 마친 사연을 전했다. 기적 같은 사연의 발단은 지난 시즌 구영회의 소속팀인 뉴

사회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 |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용 행사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다음달까지 지원 응모를 받고 있다.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미래 신기술 분야 인재를 초대해 교류 및 채용하는 콘퍼런스형 행사다. 참여 기업은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경제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배우 이상보(45)가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이씨가 평택시 내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1981년생인 이 씨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죽어야 사는 남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2022년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으나 우울증 약 복용에 따른 오해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복귀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연예·스포츠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공석 교육감에 단독 후보 지명 현 노워크 교육감 에스트렐라이달 25일 교육위 최종 표결 2024년 이후 공석 중인 귀넷 차기 교육감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귀넷 교육위원회는 11일 밤 발표를 통해 "현 코네티컷 노워크 학군 교육감인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를 차기 교육감 최종 단독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교육위원회는 조지아 규정에 따라 14일의 공개기간을 거친 뒤 이달 25일 특별회의를 열어 에스트렐라 후보에 대한 임명 여부를 표결로 결정한다.신임 교육감에 대한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에스트

교육 |귀넷 교육감, 에스트렐라, 단독후보, 지명, 귀넷 교육위, 노워크 교육감, |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글렌도라의 콜터 파인 트레일에서 사망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37분께 부상 빅 달튼 캐니언 로드와 글렌도라 마운틴 로드 교차점 부근에 부상 등산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의 등산객을 발견했으며, 당국은 추락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범죄

사건/사고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

귀넷경찰 대규모 공개채용 행사

내달 6~7일...온라인 예약 당부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다음 달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채용 행사는 2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2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3시까지 로렌스빌 소재 귀넷 경찰국 본부에서 열린다.행사 참석을 원하는 경우 먼저 온라인 지원서 제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것을 귀넷 경찰은 당부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참석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최소 수 시간이 소요된다. 채용 1단계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체력 테스트, 구두면접, 심리

사회 |귀넷경찰, 채용행사, 온라인 사전 에약 |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조지아에서 제기됐다.최근 학자금 대출 연체 상태에 놓여 있는 10만여명은 “연방 교육부의 무능과 고의적 직무 태만으로 인해 대대적 행정실패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학자금 대출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지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상환 유예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사회 |학자금 대출, 집단소송, 조지아. 연체, 채무불이행, 상환절차, 혼선, 연방 교육부 |

채경석 제34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 취임

1월부터 다올 평생교육문화센터 운영 애틀랜타한인노인회 제34대 채경석 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가 지난 2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1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과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채경석 회장은 2025년 사업 및 재정보고를 했으며, 유태화 부회장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해 박수로 통과시켰다.회장 취임식은 박준로 복음동산교회 은퇴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됐으며, 민수종 이사장은 “서롭 돕고 이웃도 돕는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한인 노인회가 되자”고 인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 채경석, 취임, 다올 평생교육문화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