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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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명단을 기회로… 전략적 LOCI 한 통이 합격 좌우

대기자 명단 신속히 등록‘합격하면 꼭 등록’ 밝혀야‘포털·이메일’ 매일 확인부모도 등록금 등에 대비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대기자 명단이 희망 고문이 아닌 실현 가능한 기회로, 적극적인 대응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로이터]  대학 입시에서 ‘대기자 명단’(Waitlist)은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중간 성격의 통보다.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는 통보를 받은 지원자는 학교의 최종 판단만 기다려야 하는 수동적 위치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대기자 명단이 희망 고문이 아닌 실현 가능한

교육 |대학 입시, 대기자 명단 |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UCLA 의과대학의 입학 전형이 인종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차별했다며 위법 판정을 내리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하면서, UC 계열 대학들을 둘러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고 6일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연방 법무부는 UCLA 의대가 지난 3년간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들

교육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

입학하면 경사…ATL 공립 프리-K 대기자 수천명

디캡∙풀턴∙귀넷서만 2,900여명수요 급증 반해 시설은 제자리특정인기학교 쏠림현상 ‘한 몫’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공립 프리-K 대기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14일 AJC 가 공개자료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귀넷과 디캡, 애틀랜타시를 포함한 풀턴 카운티 지역에서만 현재 공립 프리-K에 지원 아동 중 2,900여 명이 대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디캡 카운티 약 1,100명, 풀턴 약 1,000여명 (애틀랜타시 500여명)에 달하고 귀넷도 수백명이 입학

교육 |공립 프리-K, 입학 대기자, 순번, 메트로 애틀랜타, 시설부족, AJC |

합격 대기자 통보 받았다면?… 입학 의사 적극 밝혀야

이미 합격한 대학 디파짓 납부‘성적 향상·신규 수상’등 통보 합격과 불합격 사이에 있는 대기자 명단 통보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기자 명단에 포함된 경우 이메일 등을 통해 입학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는 것이 최종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로이터] 대학 입시 결과는 지원서 제출 이후 수개월의 기다림 끝에 통보된다. 결과는 통상 합격, 불합격, 그리고 ‘대기자 명단’(Waitlist) 세 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대기자 명단 통보를 받은 경우를 두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적잖은 혼란을 겪는다. 합격도,

교육 |합격 대기자 통보 받았다면,입학 의사 적극 밝혀야 |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출신 힐튼 주 하원의원부모 결정권 보장 법안 발의   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스캇 힐튼(공화, 피치트리 코너스) 주하원의원은 27일 유치원 입학 연령을 만 5세 혹은 만 6세 중 학부모가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법안(HB1048)을 의회에 제출했다.HB1048은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사정에 따라 1년 늦춰 만 6세에 보내는 이른바 레드셔팅(Redshirting)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현행 주법에는 만 5세가 되면 학교에 등록할

교육 |레드셔팅, 입학연령, 귀넷 교육청, 스캇 힐튼, HB1048 |

자녀 ‘레드셔팅’ 놓고 귀넷 학부모∙교육청 갈등

학부모 “입학1년 늦추기 허용해야”교육청 “연령은 가장 중요한 요소” 귀넷 교육청이 유치원 입학을 1년 늦추는 소위 ‘레드셔팅(redshirting)’ 관행을 엄격하게 제한하자 일부 학부모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귀넷 출신 주의원은 이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하는 법안까지 준비 중이다.최근 귀넷의 한 학부모는 여름이 생일인 막내아들의 유치원 입학을 한 해 미루려고 했지만 귀넷 교육청의 제지로 계획이 차질이 생겼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이 학부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 교육을 위해 신중하게 결정했고 이를 위해 이

교육 |래드셔팅, 귀넷 교육청, 스칼 힐튼, 입학연령, 결정권, 유치원 입학 |

대기자 정원 두배...귀넷 특수교 시설 확장

내년 여름 착공...'27년 가을 완공힉생 수용능력 현재보다 두배로  장애학생을 위한 귀넷 특수교육학교가 학생수용 능력을 현재보다 두배 가량 늘리는 시설 확장공사를 앞두게 됐다.학교 측은 최근 2027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7,000평방피트 규모의 시설 확장 공사를 2026년 여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학교 측은 공사를 마치게 되면 6개의 교실이 신설돼 최대 60명의 학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외에도 커뮤니티 공간과 사무실, 언어행동물리 치료실이 마련되며 15명의 직원도 신규 채용한다는 것이

사회 |귀넷 특수교육학교, 450만달러 프로젝트, 대기자, 시설 확장, 기부 |

명문대 합격 필수 ‘추천서’…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내용은?

나를 잘 아는 추천인 선정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나?   상위권 명문대 지원 시 요구되는 추천서는 제3자의 시선에서 학생의 성취와 가치관, 탁월함 등을 설명해야 한다. [로이터]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표준 시험 점수, 학교 성적, 과외 활동,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들 요소들은 학생 스스로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것들이지만 학생이 준비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추천서다. 추천서는 과외 활동 내역이나 자기소개서, 추가 에세이와 달리, 제3자의 시선에서 학생의 성취와 가치관, 탁월함

교육 |명문대 합격 필수 추천서,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내용 |

에모리,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 대학 중 입학률 가장 낮아실등록금 제일 비싼 곳은 SCAD 에모리대가 조지아에서 입학이 가장 어려운 동시에  장학금 수혜 전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최근 교육관련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니치(Nich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모리대 입학률은 11%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조지아텍, 포인트대, 스펠먼 칼리지, UGA  순으로 입학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어거스타대는 입학률이 89%로 조지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수월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대학 전체 평균 입학률은 5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입학률, 졸업률, 등록금, 니치, 머니 |

“지원자 인종·성적 등 연방정부에 보고해야”

트럼프, 대입전형 관련 행정명령 발표대학, “유색인종 등록률 낮추려는 시도” 앞으로 미 대학들은 입학전형에서 인종 요인을 고려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의무적으로 연방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미국 학생과 납세자는 고등교육기관의 공정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종에 기반한 입학 관행은 불공평할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가 안보와 안녕을 위협한다”고 명시됐다. 또한 연방교육부에 대학 지원자의 인종과 성별, 시

이민·비자 |미 대학들은 입학전형, 지원자 인종·성적 등 연방정부에 보고해야 |

하버드, 입학만 하면 등록금 ‘공짜’

연소득 20만불까지 면제10만불 이하 가정 학생은기숙사·식비·보험도 무료 아이비리그 명문 하버드대가 올해 가을학기부터 학부생 등록금 면제 대상 범위를 가계소득 20만 달러 이하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종전의 8만5,000달러 이하였던 등록금 면제 가계소득 기준을 2배 이상 대폭 완화한 것이다.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미국 가계의 중위소득은 8만610달러다. 하버드대는 또 가계소득 10만 달러 이하 학생은 등록금 외 주거비, 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의료보험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

교육 |하버드, 등록금, 공짜,연소득 20만불까지 면제, |

'이철수 무죄' 이끈 미 첫 주류언론인 이경원 대기자 별세

인권·평등·정의 구현 앞장…20세기를 빛낸 언론인으로도 선정 한인 대기자 이경원 씨 별세다큐멘터리 '프리 이철수' 앞에서 기념 촬영한 대기자 이경원 씨. [이경원리더십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주 한인 최초의 주류 언론 기자로 활약하며 억울한 살인죄 누명을 쓰고 사형을 기다리던 이철수 씨의 무죄를 끌어냈던 대기자 이경원 씨가 지난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11일 미주 한인언론과 이경원리더십센터(소장 김도형) 등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인 이형순 지사의 아들인 고인은 1928년 개성에서 태어

사회 |미 첫 주류언론인, 이경원 대기자, 별세 |

“UC 입학시 아시아계 차별” 소송

학생 단체 ‘위헌’ 주장 UC 주립대학 시스템이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인종을 고려하며 아시안과 백인 학생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학생들(SARD)’이라는 명칭의 단체는 지난 3일 캘리포니아 센트럴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UC가 인종을 입학전형 요소로 사용하면서 흑인과 히스패닉 지원자들에게 차별적 특혜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이를 통해 UC는 연방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 보호 조항, 1964년 민권법 제6조,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209 등을

교육 |UC 입학시, 아시아계 차별 |

[비즈니스 포커스] 한빛대학교,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도약

연방인증기관의 정회원 승인 받아12월 13일 학의학과 입학 설명회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인 한빛대학교가 올해 1월, 연방인증기관(TRACS)으로부터 정회원 승인을 받으며 학교의 신뢰성과 교육 품질을 입증했다. 또한 유학생 인증기관(SEVIS)의 승인과 한의학과 인증기관(ACAHM)의 인증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빛대학교 한의학과는 ACAHM의 인증을 받아, 졸업생은 '침술·동아시아 의학 국가 인증 위원

업소탐방 |한빛대학교, 한의학과 입학설명회, 경영학과 |

대학 입학원서, 몇 곳이나 지원해야 하나?

전국에 약 4,000개의 대학이 있다. 해마다 수많은 학생들이 이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적어도 1곳 이상에 지원서를 제출한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몇 군데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 이 같은 질문에 정해진 답은 없다. 입학이 확실하다면 한 군데만 지원해도 되고 그렇지 않다면 여러 곳의 대학에 진학해도 괜찮다. 하지만 지원하는 대학 수와 합격률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입학 자격과 맞는 대학을 선별해 이들 대학 위주로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현명한 지원 방법이다. 선별한 대학 중에서도 지원 수수료, 학자금 지

교육 |대학 입학원서, 지원 대학 수 |

명문대 최신 입학정보 한 눈에… 전 세계서 접속 ‘열기’

■본보 제15회 칼리지 엑스포 성황한인 입시 전문가 4명 열강 큰 관심미 전역과 한국·캐나다 등서 참여실시간 질의응답… 유튜브서 다시보기 17일 열린 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웨비나에서 강사진들이 열강을 펼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제니 위트리 어드미션 매스터스 시니어 컨설턴트, 에스더 박 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러, 아래 왼쪽부터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인‘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난 17일 온라인으

교육 |명문대 최신 입학정보 |

대학 합격·불합격도 아닌 대기자 명단에 오른다면

입학 지원서 제출 뒤 수개월씩 걸리는 대학 입학 통보는 대개 합격, 불합격,‘대기자’(Waitlist)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중 대기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통보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각 대학의 지원자가 해마다 늘고 있어 대기자 명단 통보를 받는 학생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대기자 명단에 포함되는 지원자 수는 대학별로 적게는 수백 명에서부터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기도 한다.  대기자 명단 통보받으면 입학 관심 표명이미 합격 대학 디파짓 내고 기다려야 안전최종 합격 통보 받으면 서

교육 |대학 합격·불합격,대기자 명단 |

예일대도 입학시험 성적 제출 의무화

명문 다트머스 대학에 이어 예일 대학도 SAT, ACT 등 대학입시 표준화 시험 성적 제출을 다시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여러 연구에서 표준화 시험 성적에 따라 대학 성적이 좌우되는 것으로 증명됐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이 시험을 치를 수 없었던 코로나 팬데믹 기간 시험 성적 제출을 선택 사항으로 변경하거나 아예 받지 않는 대학이 급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2022년에만 약 170만 명의 12학년 학생이 SAT 시험을 한 차례 이상 치렀고 ACT 시험을 치른 학생도 135만 명으로 모두 전

교육 |입학시험 성적 제출 의무화,SAT, ACT 준비 |

‘아시아계 불리’ 명문고 입학제 유지

“차별 아니다” 2심 판결 대학 입시에서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을 폐기한 연방 대법원이 아시아계를 차별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명문고의 입학 제도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대법원은 20일 버지니아주 북부에 있는 명문고인 토머스제퍼슨(TJ) 과학기술고의 입학 제도에 대한 사건을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TJ 과학고는 미국 최상위 공립고등학교로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주재원들이 자녀를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학교 중 하나다. 이 고등학교는 2020년 학생 인구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이유로 입

교육 |명문고 입학제 유지 |

대학 입학에서 SAT와 ACT 점수가 얼마나 중요한가?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SAT와 ACT 시험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일부 학생은 수주, 또는 수개월간 원하는 대학 진학에 충분한 점수를 받기 위해 시험 준비에 온갖 노력을 쏟는다. 그런데 이제 많은 대학이 대학 입학 표준 시험의 중요성을 낮게 여기고 대신 GPA와 에세이와 같은 다른 기준에 중점을 두는 추세다.‘페어테스트’(FairTest)로 알려진 비영리 단체‘전국 공정 및 개방 시험 센터’(NCFOT)에 따르면 지난해 약 1,750개에 달하는 4년제 대학이 대학 입학 표준 시험 점수 제출을‘선택 사항’(Test O

교육 |대학 입학, SAT와 ACT 점수,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