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이유없이 구금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모습. 2025.9.10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에 구금된 수감자 45명이 처우개선과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8일 현지언론 WSAV TV가 보도했다.WSAV TV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공개하며, 타

사회 |조지아 구금사태,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오크우드시 관계자는 6일 DHS와 ICE로부터 해당 시설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힌 공식 서한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해당 서한은 당초 인근 플라워리 브랜치시로 잘못 발송됐지만 이후 오크우드시로 다시 발송됐다.오크우드시는 “서한에는 연방정부가 해당 부동산을  ‘잉여 부동산’으로 분류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치 |DHS, ICE, 오크우드, 이민자 구금시설, 매각, 주민반발, 전략변화 |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에서 공개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변호사들이 구금자의 소재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ICE는 지난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이 확정된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위치 조회 시스템(ODLS)에서 제외하기 시작했다. ICE의 온라인 구금자 위치 조회 시스템은 가족과 변호사 등이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확

이민·비자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연방국무부가 중국 본토에 대한 여행 주의보(Travel Advisory)를 발령했다.국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자국민에게 중국내 자의적 법집행과 부당한 구금, 출국금지 조치 등의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경고했다.국무부의 여행경보 체계는 총 4단계로 나뉘며, 2단계는 여행 금지나 자제 권고는 아니지만 현지 방문 시 일상적인 수준이상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단계다. 국무부는 특히 중국 본토 및 홍콩·마카오 공산당이나 당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인 전자 메시지 또는 SNS 게시글로 인해 수사 대상이 되거나 출국이 제한될 수

사회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인권단체 "합법 취업허가증 제시 불구, ICE 체포 후 추방당해" 주장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톤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는 장면.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  1년 전 미국 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던 라틴계 노동자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미 비영리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센터(CDM)는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건/사고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 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가 입수한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이민법 위반 혐의로 추방 절차 대상이 된 4만6,000명 이상을 구금했다. 이들은 불법 입국이나 비자 체류기간 초과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이민·비자 |ICE 구금자 7월 급증, |

[이민법칼럼] ICE 구금과 보석

김성환 변호사   ICE에 구금되는 일이 늘고 있다. 구속되었을 때 가장 화급한 숙제는 보석이다. 일반적으로 구속되더라도 ICE가 보석금을 책정하면 이를 납부하고 석방될 수 있다. ICE가 보석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민판사에게 보석 심리를 요청할 수 있다. -보석이 되지 않는 일도 적지 않다. 어떤 경우인가?▲다음의 경우에는 보석이 되지 않는다. 첫째, 입국허가 대상자(Arriving Alien). 둘째,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입국한 사람. 셋째, 미국 내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이민법 강제구금 규정에 따라서 구금이 된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철회 수순에 들어갔다.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 ICE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 투입해 매입한 창고시설 중 7개를 다른 연방기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ICE, DHS, 대형창고, 이민자 구금시설, 뉴욕타임즈, 소셜서클, 오크우드 |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수용자 폭증·관리부실…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매년 최대 1건 정도였는데…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0명 극단적 선택 사망  뉴저지주 ICE 구금시설 앞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정책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용된 이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금자 숫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AP통신이 ICE 자료, 부검 보고서, 경찰 기록 등을 자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

사회 |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어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들을 상대로 물리력과 화학 물질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태가 내부 기록을 통해 드러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구금 인원이 급증하면서 시설 내 무력 사용 빈도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WP의

사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연방 제2항소법원 판결트럼프 이민 정책 제동최종 판단은 대법원서향후 향방 중대 분수령   텍사스주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시위대가 수감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법원이 범죄 이력이 없고 미국에 오래 거주한 이민자까지 보석 심사 기회조차 주지 않고 구금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달 28일 뉴욕 소재 연방 제2 순회항소법원은 추방 대상이라는 이유로 범죄 이력이 없고 미국에 오래 거주한 이민자까지 보석기회 없이 구금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정책에 대해 위

이민·비자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연방 상원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소위 ‘지역사회 ‘존중법안(Respect for Local Communities Act)’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새로운 구금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주정부와 지방정부로부터 서면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법안

정치 |소셜서클, 존 오소프, ICE, 국토안보부, 연방의회, 지역사회 존종법안, 사전 승인 |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으로 한 신규 창고 매입 절차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이번 변화는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끄는 부처가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시절 체결된 모든 계약 건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직후 이루어졌다.애틀랜타 인근 지역에서는 월튼 카운티의 소셜서클(Social Circle)과 홀 카운티의 오크우드(Oak

정치 |ICE 구금시설, 조지아, 잠정중단 |

ICE 구금시설서 올해만 14명 사망…마돈나도 시설폐쇄 촉구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게 될 소셜서클시 소재 창고형 건물, 당초 예상과는 달리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사진=폭스5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인 단속으로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는 가운데 올해에만 벌써 14명이 구금 시설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NBC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이 31일 미국 국토안보부(DH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ICE 시설 구금 중 사망자 수는 14명으로, 2024년 연간 사망자 수(11명)를 넘겼다. 약 20년 만에 최고

이민·비자 |ICE 구금시설서 올해만 14명 사망 |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하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학계와 변호사로 구성된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모두 1,641명이 ICE 애틀랜타 지부에 24시간 이상 구금된 것으로 집계됐다.앞서 지난해 말 AJC 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1,20

사회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 장기구금, 국토안보부,AJC,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 |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설립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AJC는 25일 “등기문서를 열람한 결과 이달 18일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홀카운티 오크우드에 있는 대형 창고 건물을 6,800만달러에 매입 완료했다”고 보도했다.국토안보부는 해당 시설을 이민자 구금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ICE 내부문건에 따르면 이 시설에는 최대 1,500명이 수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오크우드시 소셜서클시,온,ICE, 이민자 구금시설, AJC, 칼라일 그룹 |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신규 ICE 구금시설로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와 AJC 등 지역 주류언론들은 10일  ICE가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의  한 창고건물을 개조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번 계획은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이 오크우드시에 확정된 사안이라며 통보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클

사회 |ICE, 구금시설, 오크우드, 홀 카운티, 소셜서클시. 창고, |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수사당국, 복면 쓴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 이은 추적작업 계속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AP/FB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다가 석방됐다.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 관련자 1명을 붙잡아 심문했으나 이날 오전 석방했다.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9일만에 체포, 구금됐다 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