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단속국 졸속 채용 논란… “기본 신원조사도 누락”
내부고발자 “채용 기준 전례없이 낮아져” ICE 채용에서 기본 신원조사도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됐다. [로이터]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단속 요원을 대거 충원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신원조사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사실상 ‘졸속 채용’을 진행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내부 고발 신고서에 따르면, ICE 직원 채용 담당자는 지난해 여름 채용 과정에서 “검증 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며 국토안보부 감찰관실에 문제를 제기했다. 17년간 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