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리셉션은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자연과 산을 매개로 내면의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화한 작가의 대표 회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박영숙 P Fine Art 갤러리 관장의 전시 소개 및 평론에 따르면, 김 작가에게 회화는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명의 움직임과 리듬을 발견하는 과

사회 |김인순 서양화가, 심상의 산, 서울예고,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스와니 개인전, P Fine Art |

최민식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개봉일 1위…6만명 관람

천만 돌파 '오디세이' 43일 만에 1위 내줘 영화 '인턴'의 배우 최민식·한소희[연합뉴스 자료사진]  최민식 주연 영화 '인턴'이 개봉 첫날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일인 전날 6만1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1.5%)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인턴'은 30여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기호(최민식 분)가 3년 차 최고경영자(CEO) 선우(한소희)가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5년

연예·스포츠 |최민식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개봉일 1위 |

개학하자 배 아프다는 아이… 다그치기 전 살펴야 할 신호

■ 김지욱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긴 방학 후 학교로 돌아갈 때 심리적 긴장감 가중짜증·투정 늘고 두통·복통 등 신체 증상 발현되기도개학 1~2주 전부터 생활리듬 되돌리면 적응에 도움 새 학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함께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긴다. 어른들이 주말을 보낸 뒤 출근을 앞두고 ‘월요병’을 겪듯, 아이들도 긴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갈 때 비슷한 심리적 긴장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교실과 친구, 선생님은 물론 학습 내용과 학교 규칙까지 한꺼번에 달라지기 때문이다.

라이프·푸드 |긴 방학 후 학교로 돌아갈 때 심리적 긴장감 가중 |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차 몰기 겁난다”

가주, 전국 최고가격 부담만땅하면 2~30불 추가부담저렴한 주유소·카풀 이용인플레이션 악화 주요 요인 중동전쟁 확산으로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개솔린 가격을 부담하는 가주 운전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로이터] 중동지역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서자 캘리포니아 등 전국 운전자들의 주유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가주 운전자들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비싼 개솔린 가격을 감당하고 있어 유가 상승의 충격이 다른 주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 |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대 200만 달러를 들여 이른바 ‘로봇 개’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당국은 로봇이 사람을 체포하거나 검거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조달 계획에 따르면 ICE는 현대차 산하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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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값, 8월 내내 4달러 웃돌아

한 달 내내 유지 신기록디젤유도 함께 고공 행진 미 전국의 평균 개솔린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월 한 달 내내 갤런 당 4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AP통신과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평균 개솔린 가격은 4.08달러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이 8월 한 달 내내 갤런 당 4달러를 웃돈 것은 사상 처음이다. 올해 8월 개솔린 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2년 8월의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고 AP는 전했다. AAA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이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개솔린

경제 |개솔린값, 8월 내내 4달러 웃돌아 |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81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에 비해 갤런당 2센트 오른 수준이며 한 달 전과 비교해서는 2센트 낮고 1년 전 보다는 92센트 높은 가격이다.AAA 에 따르면 계절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돼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웃돌면서 일반 주유소 판매가격도 압박받고 있다.AAA는 “올해 8월은 역대 8

경제 |조지아,개스값, 오름세, 반전,AAA |

미국 개신교인 6명 중 1명 ‘메가처치’(초대형 교회) 출석

교회 1% 미만이 전체 교인 17%대형 교회, 팬데믹 이후 회복↑‘전도·젊은 지도자’성장 동력메가처치 69%는‘초교파’교회  미국 내 메가처치는 전체 개신교 교회의 1% 미만에 불과하지만 전체 개신교 예배 참석자의 약 17%가 메가처치에 출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내 ‘메가처치’(초대형 교회)는 2,000곳이 채 되지 않지만, 매주 약 1,000만 명의 교인이 이들 교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트퍼드 종교연구소가 ‘오늘날 신앙공동체’(Faith Communities Today·FACT) 조사

종교 |미국 개신교인 6명 중 1명, 메가처치(초대형 교회) 출석 |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넘는 부분 일식이 나타난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하늘이 잘 보이는 지역에 방문객들이 몰리고 특수안경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해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일대가 어둠 속에 빠진 몇 분 동안에는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날 스페인 테루엘 인근의 하발람브레 천체관측소에서 사람들이 개기일식의 장관을 관측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 |

애틀랜타한국학교 26-27학년도 시작

8일 개학식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지난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개학식은 오전 11시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렸다. 올해 등록학생 규모는 26개 반, 학생 약 360명이며이다. 교사는 35명, 조교는 30명이다.고은양 교장은 “기존 학생들과 늦게 시작하는 학생들 360명이 이제 새 학기를 시작한다”며 “저희 교사진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돕겠다”고 인사했다.최주환 이사장은 “개학을 맞아 찬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며, 건강도 조심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개학식, 고은양 교장 |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핸콕카운티 교육구 소속  한 학교 주변에서 최소 두 마리의 뱀이 발견된 데 이어 학교 안에서도 한 마리가 목격됐다.핸콕 교육청은 즉각 조사에 나섰고 조사 결과 발견된 뱀들이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결국 라트리샤 팔머 교육감 대행은 “환경 전문가와 협의해 해당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구 내 모든 학교를

사건/사고 |휴교, 뱀. 독사, 핸콕 카운티. 개학 |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개솔린값 잡기에 ‘총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항구 간 운송권을 자국 선박에만 주는 ‘존스법’의 추가 유예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개솔린값이 다시 치솟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 선박에도 미국 내 연료 수송을 더 허용하려는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의 적용을 이란 전쟁 이후인 지난 3월 18일 60일간 유예했고, 4월 말 이를 다시 90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5개월이 지난 오는 16일 만료되는데, 이는 존스법이 적용되지 않

경제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 |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솔린 가격이 하락하면서 핵심 물가 지표가 시장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로이터] 

경제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증가 |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출시한 전기차가 플랫폼을 중국 광저우자동차에 맡기고 화웨이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용 모델이기는 하지만 중저가 모델이 아닌 대표 고급형 세단이 광저우차 모델과 같은 하부 틀을 사용한 것이다. 도요타의 럭셔리 라인업인 렉서스는 아예 신차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상하이 엔지니어에 맡겨 양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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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정에서는 미디어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현상을 겪고 있다.현재 많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아이패드와 컴퓨터를 학습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과도한 화면 노출이 아동의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 종이 울린 후 방과 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을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라는 중대한 질

교육 |아이들 미디어 기기 사용 지도, 스마트폰, 태블릿 |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전 자율주행 자회사인 '죽스(Zoox)'의 독특한 상자형 차량이 30일 주(State) 및 지방 정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고객을 태우고 유상 승차 서비스(요금 청구)를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 내부가 서로 마주 보는 4인용 좌석으로 설계된 이 차량은 이미 작년부터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미국 도로교통안

생활·문화 |죽스, 로봇택사 상용화 승인 |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2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기대도 물론 있지만 분기별로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 배당은 주식 투자의 중요

경제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미주 최고경영자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서울대학교가 미주 한인 기업인과 현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USA)’을 내년 처음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학은 1976년 시작된 한국 AMP의 50년 교육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접목해 미주 경영인 교육과 동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

경제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