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음력설 공휴일 지정

‘지지정당 없다’45% 역대 최고치

갤럽, 미 성인대상 전화 조사정치성향 민주 47%, 공화 42%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2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르면 2025년 정기적으로 1만3,000명이 넘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자신을 무당파로 규정했다.이는 갤럽이 전화 여론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기 시작한 198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무당파의 증가와 함께 눈에 띄는 현상은 미국 정치 구도의 변화다. 최근 몇 년간 공화당이 정당 지형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사회 |지정당 없다, 역대 최고치 |

스와니 미국 꿀벌 도시 지정돼

꿀벌, 나비 등 수분 매개체 생태계 조성 스와니 시는 수분 과정을 돕는 생물체를 보호하고 건강하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서식지를 조성하는 데 헌신하는 지역 사회를 기리는 국가적 표창인 '꿀벌 도시(Bee City USA)'로 공식 지정되었다고 발표했다.스와니 시의회는 올해 10월 이 결의안을 승인하여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시의 노력을 재확인했다.이 계획의 일환으로 스와니 시는 시내 곳곳에 '수분 지역(Pollination Areas)'을 지정했다. 이 안전한 공간은 꿀벌, 나비, 나방 및 기타 유익한 곤충을 위해 의

사회 |스와니, 미국 꿀벌 도시 |

"귀넷교육청, 타종교∙문화 배려 부족하다"

2026~28 학사일정 공개 뒤“비기독교에 비포용적” 비난설날∙유월절 등 공휴일 거론도    귀넷 교육청이 확정 공개한 향후 2개 학년도 학사일정이 비기독교에 대해 포용적이지 않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지난 주 귀넷 교육청은 2026~27 학년도와 2027~28학년도 학사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일정은 귀넷 교육청이 올해 9월 8일부터 10월8일까지 한달간 주민 및 학부모 의견 등을 수렴해 확정한 것이다.공개된 학사 일정에 따르면 명시적으로 표기된 공휴일은 노동절과 마틴루터 킹 주니어 데이 그리고 추수감사절 연휴가 전부다.

교육 |귀넷 교육청, 학시일정, 비기독교, 공휴일, 문화, 종교 |

세 주 연속 주말 스톤마운틴서 음력설 축제

1.25-26/2.1-2/2.8-9 4PM-9PM 아시안의 대표 명절인 제3회 음력 설날 축제(Lunar New Year Festival)가 3주 연속 주말에 스톤마운틴 파크에서 개최된다.애틀랜타 중국 문화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월 25일~26일, 2월 1일~2일, 2월 8일~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2025년 축제는 뱀의 해를 기념한다.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축제는 음력을 따르는 한국, 중국, 베트남 및 기타 국가의 문화와 새해 전통을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에서 특별한 음력 설날 드

사회 |음력설 축제, 스톤마운틴 파크 |

켐프 주지사, 아시안 커뮤니티에 음력설 선포문

홍수정 의원 결의문 발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5일 주청사 주지사 사무실에서 아시안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9일로 다가온 음력설(Lunar New Year) 선포식를 개최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및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커뮤니티 대표 인사들과 홍수정(Soo Hong,공화·103선거구)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음력 새해를 축하했다.한편 이날 홍수정 의원은 중국설 등으로 불려졌던 음력설이 조지아주 하원에서 발의한 결의문을 통해 Lunar New Year(음력설)로 선포한 음력설 선포증서를

정치 |음력설 선포문, 장경섭, 홍수정, 브라이언 켐프 |

사우스웨스트항공 지정좌석제 도입

내년부터 도입, 프리미엄 좌석도수익성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 저비용 항공사이자 애틀랜타 공항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50년 이상 유지해왔던 ‘버스식’ 개방형 좌석 정책을 포기하고 지정 좌석제를 도입한다.지역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댈러스에 본사를 둔 사우스웨스트항공은 25일 내년 예약부터 모든 항공편에 좌석을 할당하고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이번 정책 전환을 통해 좌석 판매 등을 통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

경제 |사우스웨스트항공, 지정좌석제 도입 |

〈팩트체크〉 ‘준틴스(Juneteenth)’은 연방 공휴일?

흑인 노예해방 기념일2021년 연방 공휴일 지정 준틴스(Juneteenth)가 공휴일이 된 지 2년이 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준틴스가 무슨 공휴일인지, 또 이것이 전국적으로 지켜지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인지 궁금해 한다. 결론적으로 준틴스는 미국 노예 제도의 종식을 기념하는 날로, 2021년 6월 17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공식적인 연방 공휴일로 선포됐다.준틴스는 1865년 미국의 마지막 노예들이 자신들이 자유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날로, 매년 6월 19일로 기념되며, 텍사스에서 처음으로 축

사회 |준틴스, Juneteenth |

켐프 주지사, 아시안 커뮤니티에 음력설 선포문 전달

홍수정 의원 발의로 채택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주청사 주지사 사무실에서 아시안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설(Lunar New Year) 선포식를 개최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및 한인, 중국, 베트남, 필리핀 커뮤니티 대표 인사들과 홍수정(Soo Hong,공화·103선거구)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음력 새해를 축하했다.한편 이날 홍수정 의원은 중국설 등으로 불려졌던 음력설이 조지아주 하원에서 발의한 결의문을 통해 Lunar New Year (음력설)로 선포한 음력설 선포증서를 아시안 커뮤니티 대표

정치 |음력설, 켐프, 홍수정 |

내쉬빌 시, 한인의 날 선포문 한인회에 전달

음력설 선포문도 전달 내쉬빌한인회(회장 신희경)는 지난 6일 내쉬빌 시청에서 내쉬빌 한인의 날 선포문과 음력설 선포문을 시청으로부터 전달받았다.시의원과 부시장이 서명한 한인의 날 선포문에는 “한국의 유산, 문화, 학습 자료 등을 관심을 가진 누구에게나 나누고자 노력한 내쉬빌 한인회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 선언문을 인증한다”고 적었다.신희경 한인회장은 “선언문을 저보고 읽으라고 해서 목이 메이고 감격의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내쉬빌 시정부는 그동안 ‘중국 설날’로 표기되던 아시안 명절을 음력설(Lunar New Y

사회 |내쉬빌한인회, 신희경, 음력설 선포 |

스톤마운틴에서 '음력설' 축제 열린다

2월 10-11일, 17-19일, 24-25일 용의 해 음력 설을 맞아 스톤 마운틴 파크에서 2월 10일부터 3주 동안 축하행사가 펼쳐진다.스톤마운틴 공원에서는 2월 마지막 3주 주말마다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음력을 따르는 국가의 문화와 신년 전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행사 날짜는 2월 10일-11일, 2월 17일-19일, 2월 24일-25일 등이다.축제에는 라이브 공연, 문화 공예 활동, 조명 퍼레이드, 새로운 드론 및 조명 쇼가 포함된다.용과 사자춤 팀 외에도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매일

생활·문화 |스톤마운티, 음력설 축제 |

원달러 환율, 지정학적 리스크에 급등

1,331.8원 마감·11.6원↑ 16일 원/달러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급등하며 1,330원대에서 마감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1.6원 오른 1,331.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원 오른 1,321.0원으로 출발했으며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자 상승 폭을 키워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14일(1,328.9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달러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

경제 |원달러 환율, 지정학적 리스크에 급등 |

영김 "김치 많이 사랑해주세요"…하원서 '김치데이' 지정촉구

 연방 하원서 김치의 날 지정 촉구하는 김 의원[하원 중계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영 김 연방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6일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한국 요리 아이콘'으로 소개하면서 김치의 날(11월22일) 지정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다.한국계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하원 전체 회의에서 "저는 '김치 데이'를 지지하기 위해 나왔다"라면서 "배추나 다른 채소를 절여서 만든 김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반찬"이라고 말했다.이어 "한때 한국 가정의 식탁에만 머물던 김치는, 첫 한국 이민자들이 미

정치 |김치데이,하원,영김의원,김치의날 |

공휴일에 근무하면 오버타임 지급?

일부 업주·근로자들 규정 잘 몰라 혼선 “독립기념일에 일하면 오버타임을 줘야 하나요?”부에나팍에서 김모씨가 운영하는 온라인 샤핑몰은 업체 특성상 주 7일 1년 365일 문을 연다. 50명이 넘는 직원들이 하루 8시간씩 주 5일 기준으로 일하고 있는데 근무 스케줄 상 독립기념일에도 출근해야 하는 몇몇 직원이 초과 근무수당(overtime)이나 특별 근무수당을 지급해 달라고 요청해 와 고민이 많다.한인 노동법 변호사들에 따르면 1년 중 5~9월 사이와 11~2월 사이에 공휴일 근무시 오버타임 지급과 관련된 업주들의 문의가

사회 |공휴일에 근무하면 오버타임 |

콜로라도주, 음력설 공휴일 지정…매년 2월 첫주 금요일

음력설에 디즈니랜드에서 부채춤 공연하는 장면[출처:이정임 무용단]콜로라도주가 음력설(Lunar New Year)을 공휴일로 지정한다.콜로라도주 상·하원은 지난 3월 줄리 곤살레스 상원(민주당), 세레나 곤살레스-구티에레스 하원(민주당), 매트 소퍼 하원(공화당)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음력설 공휴일 지정 법안을 최근 차례로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가 서명하면 바로 시행된다. 폴리스 주지사는 이 법안에 서명한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어 입법이 확실시된다. '중국설'(Chinese New Year)이

사회 |콜로라도주, 음력설 공휴일 지정 |

연방정부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 채비

재난지역 지정도 해제 방침 연방정부가 오는 5월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를 위한 행정적 준비에 들어갔다.연방재난관리청(FEMA)은 9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에 맞춰 관련 재난지역 선포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FEMA는 “재난지역 종료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적절한 설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공화당의 즉각적인 비상사태 종료 요구에 별도 성명을 발표, 광범위한 혼란과 불확실성을 들어 예정대로 오는 5월 11일 비상사태를 종료하겠다고 확인했다.코로

사회 |5월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 재난지역 지정도 해제 |

조지아주 하원 음력설 결의안 선포

홍수정 의원 대표발의켐프 주지사 참석축하 조지아주 의회가 대다수 아시안 커뮤니티가 준수하고 있는 음력설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결의안(HR 39)을 지난달 24일 제정하고, 이를 선포하는 기념식을 31일 정오 조지아 주청사에서 개최했다.한국계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샘박 의원, 롱 트랜 의원, 맷 리브스 의원, 찰리스 버드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이 결의안은 “음력설은 전세계의 많은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준수하는 명절로, 특히 조지아에는 50만명의 아시안이 거주하고 있고 이 가운데 한국, 중국, 베트남계 미국인

정치 |주하원 결의안, 음력설, 홍수정 |

백악관 우울한 음력설 축하행사

 음력설 축하 행사에 참여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로이터]커뮤니티의 가장 큰 축제인 올해 음력설 축제가 지난 21일과 23일 몬트레이팍과 해프문 베이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줄줄이 취소됐다. 22일 예정됐던 몬트레이팍 설 축제가 취소됐으며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도 설 행사를 없애거나 축소했다. 이런 가운데 26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음력설 축하 행사가 열렸다. 당초 이 행사는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총격 사건으로 연기됐다. 바

사회 |백악관 우울한 음력설 축하행사 |

중국계 댄스 교습소 ‘음력설 대참변’

몬트레이팍 무차별 총격 10명 사망 70대 베트남계 용의자 대치중 자살 ‘부인만 댄스 초대’ 가정불화 가능성  토랜스 무장경찰(SWAT) 요원들이 22일 몬트레이팍 무차별 총기난사 용의자 휴 켄 트랜의 흰색 밴을 수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이 밴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로이터=사진제공]중국과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계 주민이 대거 거주하는 LA 시 인근 몬트레이팍에서 음력설 행사 기간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0명이 중상을 당했

사건/사고 |중국계 댄스 교습소 |

`설날’ 연방 공휴일 지정 재추진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패키지 법안 발의 설날(Lunar New Year)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재추진된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20일 아시안 최대 명절인 설날을 연방 공휴일로 제정하고 이를 기념하기위한 법안과 결의안이 담긴 패키지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이 연방의회를 통과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받는다면 설날은 미국의 12번째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다. 멩 의원은 “설날은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매우 중요하고 전통적인 공휴일”이라며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이 가장

정치 |설날 연방 공휴일 지정 재추진 |

LA근처 음력설 행사 뒤 총기난사로 최소 10명 사망

미국 첫 아시아계 과반도시…부상자 최소 10명 치료중"반자동소총 지닌 괴한"…아시아 혐오범죄 가능성에 촉각 21일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파크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장소를 찍은 영상 캡처.(몬터레이 파크 로이터=연합뉴스) 22일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파크 시내에서 경찰이 총기난사 사건 발생 현장 인근에서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몬터레이 파크 AFP=연합뉴스)아시아계 주민이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처 도시에서 음력설 행사 뒤 총기난사로 사상자가 발생했다.범행동기나 피해자 신원은 아직

사건/사고 |음력설 행사 뒤 총기난사로 최소 10명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