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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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2024년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이후 2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이다.아리아나 그란데는 '꽃잎'을 뜻하는 앨범 제목에 대해 "차갑고 단단하며 힘겨운 것의 틈 사이에서 생명력을 품고 자라나는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는 앨범에서 삶의 과정을 꽃이 피어나는 모습에 비유했다. 신보에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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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외국산 로봇 수입 전면 금지 발표

휴머노이드·인버터 등FCC‘공급망 보호 필수’ 미국이 국가 안보와 핵심 인프라 보호를 위해 외국산 첨단 로봇 신규 모델 수입을 금지했다.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재생에너지원과 배터리를 전력망·데이터센터 장비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인버터도 수입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FCC는 로봇의 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해 “첨단 로봇 기기가 수집한 데이터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미국인을 감시하거나 외국 정보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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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극비리 결혼…"둘이서 삶 채워"

결혼식은 가족과 식사 자리로 대체…"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 만나" 자필 소감  결혼한 배우 정평(왼쪽)과 문근영[정평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극비리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29일 밝혔다.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리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했다. 문근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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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상반기 미 전기차 판매 3위

테슬라 제외하고 최고합리적 가격·상품성 개선 [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주력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가 올해 상반기 미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외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올라서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1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아이오닉 5를 2만730대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수치로, 테슬라 모델 Y와 모델 3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상반기에는 1만9,092대가 판매돼 전기차 판매 5위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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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22일 휠러고서 트럼프 계좌 홍보중간 선거 앞둔 조지아 정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달 4일 시행된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기 위한 방문이라는 설명이지만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선거를 앞둔 조지아 정가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16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7월 22일 캅 카운티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트럼프 계좌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트럼프 계좌는 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시민권자 신생아를 위해 연방 정부가 1,000달러의

정치 |트럼프, 애틀랜타 방문, 휠러고, 트럼프 계좌, 홍보, 조지아 정가, 중간선거, 정치집회 |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4일 현대·SK온 양사가 2023년 총 50억달러씩 공동 투자해 세운 합작 법인인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이 지난달부터 서배나 메타플랜트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전했다.33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공장은 향후 완전 가동 시 3,500명이 근

경제 |현대차-SSK온, 배터리 공장, 카터스빌, 메타플랜트, SK온 배터리 공장, AJC, HSMBA |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폐업정리 세일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1986년 언더프라이스 퍼니처라는 상호로 출발한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2020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대표 매장인 노크로스점은 9만2,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전시장과 2만스케어피트의 아울렛 매장을 갖추고 지역사회 대표적인 가구 판매점 역할을 해왔다.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상

경제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정리세일. 귀넷, 40년 역사, 가구점 |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성황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부터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열렸다.‘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성적과 스펙쌓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을 통해 미래의

교육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

이민자 체포 추방… 그 뒤에 남겨진 아이들

조지아 현재 83명…1년새 80%↑이민단체들 “실제 훨씬 많을 것”전문가 “정신적 충격 치료 필요” 조지아에서 체포 구금되거나 추방되는 이민자가 늘면서 주정부의 보호를 받게 되는 아동들도 크게 늘고 있다. 동시에 주정부가 이들 아동 규모에 대한 통계를 고의로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AJC 가 13일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해 확보한 주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부모 중 한명 또는 부모 모두가 구금 혹은 추방돼 주정부 보호를 받는 이민자 아동은 8

사회 |불법이민자, 체포,구금, 추방, 자녀, 주정보 보호, AJC, 이민단체, 축소, 왜곡, 정신적 충격, 치료 |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 그래픽 노블’이 2026년 하비상 최고의 청소년 책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이 만화는 1980년대 주인공 태희와 남자친구 기우, 탈춤 동아리 친구들이 시골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내려다가 생기는 일을 담은 이야기다.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는 전작 ‘비밀 독서 동아리’로도 2021년 아이스너상 후보에 오른 부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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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지원을 받는 핵심광물 개발 프로젝트들과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경제적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는 연방정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핵심광물 거래와 관련해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거나 협력 중인 기업 14곳이 트럼프 일가 또는 러트닉 일가와 지분 투자 또는 금융 관계를 맺고 있다고 8일 분석했다.트럼프 행정부가

경제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보도했다.AJC는 7일  주지사 선거와 연방상원의원 선거과 관련해 최근에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와 정치전문기관의 전망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모두 우세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정치분석기관 전망에서는 민주당 다소 우위(연방상원의원 선거) 혹은 초접전(주지사 선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주지사 선거 전망여론조사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바텀스, 잭슨, 오소프, 콜린스, 여론조사, 정치분석기관, 전망 |

'호프' 정호연 "나홍진의 집요함이 축복…사명감 갖고 임했죠"

순경 성애 역으로 스크린 데뷔…"수동 운전 면허 따고 드리프트 연습""심장 떨리게 하는 유쾌한 영화…15세 이상 국민 모두 보셨으면"영화 '호프' 배우 정호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상영할 당시, 객석에서 박수가 나왔던 장면 중 하나는 순경 성애(정호연 분)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었다.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을 비롯해 호포항 마을 사람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수세에 몰릴 때, 경찰차를 타고 총으로 무장

연예·스포츠 |호프 정호연, |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후 반응 뜨거워

고객 문의 및 계약 증가, 시장 공략장기 고객에 렌탈료 최대 50% 할인 쿠쿠 렌탈 아메리카가 최근 출시한 빌트인 신제품 정수기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를 기념해 신제품 런칭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빌트인 정수기는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브랜드스토어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객 문의와 계약이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주방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쿠쿠 렌탈 아메리카는

생활·문화 |쿠쿠 빌트인 정수기, 출시, 반응, 특별 프로모션 |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문대용 수석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홍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회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신입 회원으

사회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러 대학교 총 동문회장 정유진 목사를 위시하여 동문 김명숙 목사, 임선예 전도사는 허드슨 테일러 대학교 모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교와 전도에 사명감이 충실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해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유진 동문회장은 “재학 당시, 학교에서 전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해서 저희들이 공부했는데, 이에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정유진, 장석민, 모교 장학금 |

법무부, 정유사들 조사 개솔린 가격 담합 여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개솔린 가격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연방 법무부에 관련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정유사들의 담합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대형 석유회사들이 원유에 지불하는 가격이 급격히 낮아졌는데도 주유소 판매 가격이 그에 상응하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시 말해, 소비자들은 바가지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

경제 |법무부, 정유사들 조사 개솔린 가격 담합 여부 |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정치 고령화…‘신진 인력 수혈’ 필요성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30대 신인 2명 승리 다른 주에서도 고령 현역의원 도전받아 뉴욕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맨 오른쪽) 후보 지원을 위해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이 지지 유세를 하는 모습. [로이터] 민주당에 거센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 내보낼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던 70·80대 중진 의원들이 진보적인 30·40대 젊은 후보들에게 잇따라 패배하면서다.이달 80번째 생일을 맞은 도널드

정치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