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영 할리우드 임팩트

둘루스 태국식당 위생점검 32점…일시 영업정지

새틀라이트 Blvd  ‘스리 타이’ 둘루스의 한 태국식당이 정기 위생점검에서 다수의 규정 위반을 이유로 낮은 낙제 점수와 함께 일시 영엉정지 조치를 받았다.둘루스 새틀라이트 블러버드 선상에 있는 태국식당 ‘스리 타이’는 지난 20일 실시된 귀넷 카운티 정기 위생점검에서 32점이라는 이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위생점검 담당자는 10건 이상의 중대 위반 사유를 들어 영업을 일시 정지하고 현장교육을 한 뒤 영업을 재개하도록 했다.한국일보가 입수한 해당 업소 위생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날생선 공급업체로부터 기생충 제

생활·문화 |태국식당, 스리 타이, 위생점검, 낙제, 일시 영업정지. 귀넷 보건당국 |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가능한 사랑'…전도연, 여우주연상

'호프', 감독상·남우주연상·촬영상 등 3관왕…내달 시상식영화 '가능한 사랑'[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20일 협회는 이런 내용의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을 발표했다.주연 전도연은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돼 '가능한 사랑'이 2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조인성), 촬영상(홍경표 촬영감독)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다.여우조연상은

연예·스포츠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가능한 사랑 |

모두가 개발에 혈안인데…한인 시장 행보 주목

브룩헤이븐시 존 박 시장 공원 녹지 매입 영구 보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녹지 보존을 위해 공원 인근 부지를 매입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최근   관내 린우드 파크 인접 1.3에이커 부지 매입 결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시는 해당 부지를 공공 녹지로 보존해 향후 주거 및 상업시설로의 재개발을 막아 자연녹지로 영구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토지 매입비용 75만달러는 시의 빗물관리기금과 수목기금에서 충당된다.앞서 시는 이미 린우드 파크와 인접한 약 0.5 에이커

사회 |브룩헤이븐, 존 박 시장, 녹지 매입, 영구보존, 린우드 파크, 역사 자산 보존, 자연자산 보존 |

[이민법칼럼]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김성환 변호사   가족이민에서 재정보증은 필수 요소이다. 재정보증을 하면 법적 책임도 오랫동안 따라 다니게 된다. 실제로 법적 책임을 지는 일은 없지만 마음에 부담까지 없을 수는 없다. 이 재정보증 때문에 가족이민 스폰서가 되는 것을 꺼리는 일도 있다. 재정보증 이유를 정리했다. -재정보증서(I-864)는 무엇인가?▲재정보증서(Form I-864)는 이민법에 따라 스폰서가 서명하는 연방법상 강제력이 있는 계약이다. 재정보증서를 제출한 이민 스폰서는 두 가지 책임을 진다. 첫째, 이민자가 연방 빈곤선의 125% 이상 소득 수

이민·비자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이민법칼럼 |

원로배우 신영균 99세 백수연…외손녀 이재 등 영화인 한자리

 신영균 “하고 싶은 것 원 없이 해 후회 없어…한국영화 전성기 이끌어주길”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도 열려…故 안성기·김무열 등 5명 수상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와 재단 임원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지난 15일(한국시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영화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영균의 백수를 축하했다.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인 신영균은 이날 "내가

연예·스포츠 |원로배우 신영균 99세 백수연 |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두 소녀, 아픈 역사로만 보지 않길"

위안부 소재 영화로 9년만 스크린 복귀…감기로 무대 인사는 불참송일곤 감독 "김혜자 클로즈업에 우주 있어…찬란하고 아픈 시절 기억해야"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속 장면[페이지원필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42년 경상도 산골에 사는 두 소녀 순옥(박서경 분)과 정임(최주은)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둘은 함께 나무를 베고 풀뿌리를 캐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웃음과 꿈과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그러나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대는 그런 행복을 가만 누리게 두지 않는다. 태평양전쟁을 시작한 일본은

연예·스포츠 |위안부 소재 영화로 9년만 스크린 복귀, |

“디즈니, 한국 영상압축 기술 훔쳤다”

한국 국책기관·경희대 등 디즈니·훌루에 대형 소송 한국의 국책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를 상대로 영상 스트리밍 기술 관련 특허침해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 한국 연구진이 보유한 영상압축 기술을 디즈니가 정당한 라이선스 계약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사용해 왔다는 주장이다. 지난 7일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이다. 피고에는 월트디즈니컴퍼니를 비롯해

사회 |디즈니, 한국 영상압축 기술 훔쳤다 |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 기업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서 외국인 인력의 미국 정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8일 M

이민·비자 |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 |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NHS,NWS, 강풍, 돌발홍수, 토네이도, 대학풋볼, 걸프연안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연방상원 회기 종료로관련 법안 처리 불발‘연중 서머타임’불투명1 1월1일 시계 돌려야  지난 4일 패사디나의 한 시계탑 모습. 올해도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11월1일 시계를 되돌려야 한다. [로이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추진돼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 영구화’가 또다시 연방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올해도 예정대로 다음 달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야 할 전망이다. KTLA에 따르면 연방 의회에서 서머타

사회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면 무조건 굶기보다 식사량과 활동량을 평소 수준으로 빠르게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 늘어난 체중에는 체지방뿐 아니라 과도한 탄수화물·나트륨 섭취에 따른 수분 증가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깨송편 6개의 열량은 336㎉로 쌀밥 한 공기(300㎉)보다 높다. 잡채 1인분(150g)은

라이프·푸드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 |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트(Head Start)’가 영어 중심으로 대폭 개편될 전망이어서 한인 등 이중언어 가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8월 제안한 규정에는 헤드 스타트 교실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고, 외국어 교재와 수업 자료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규정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은 오는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사회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 한국어 못 쓰나 |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수혜’ 이력까지 불이익 요소로 포함되면서 자칫 영주권이 거부될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8일부터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개정 지침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SSI(생계보조금)과 TANF(빈곤가정 지원금) 등 현금성 보조와

이민·비자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뉴욕 지역 비영리 디지털 매체 ‘넵욕(NepYork)’은 최근 이민법 변호사들의 설명을 인용해 영주권자가 180일 이상 연속 해외 체류 후 미국에 돌아올 경우 공적부조 심사 대상이 될 가능성을 보도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기존 공적부조 규정을 폐지하고 심사 범위를 확대하는 새 규정을 지난 9월18일부터 적용하

이민·비자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비현금성 복지 혜택까지 영주권 심사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한 조치가 지난 18일부터 효력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때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정부 주택보조(섹션 8)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혜택을 받은 이력이 심사에서 불이익 요소로 반영될 수 있게 된다. 이민 심사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는 16세부터 65세 사이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숙련도를 평가했다. 조지아주는 성인 읽기 점수 260.4점을 기록해 전체 39위에 올랐다.조지아주의 점수는 지역 및 전국 상위권 주들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 뉴햄프셔주는 278.9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미네소타주가 278.8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인근 남동부 주들 중에서는 버

사회 |조지아주,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

시민권·영주권 포기 한인 100명 육박

연방재무부, 작년 7월~올 6월총 5,790명…2020년 이후 최대치복잡한 세법·수수료 인하 여파 지난 1년간 미 시민권이나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이민자가 5,790명에 달해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인 이민자도 100명 가까이 포함된 것으로 추산된다.연방재무부가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공개한 국적 포기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5,790명이 시민권 또는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1,593명, 4분기 954명에 이어 2026년

사회 |시민권·영주권 포기 한인 100명 육박 |

'에버트 감독상' 이창동 "자아 잃는 시대, 영화는 인간 이해하는 시도"

토론토영화제서 한국 감독 최초 수상…'가능한 사랑', 북미 첫 상영설경구 "23년 전보다 즐겁게 촬영"…조인성 "현실 재벌 새롭게 해석"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서 '가능한 사랑' 팀[넷플릭스·셔터스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저는 영화가 여전히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사랑'도 그런 작은 시도였습니다."한국 감독 최초로 토론토영화제(TIFF) 'TIFF 에버트 감독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이 "로저 에버트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이 상을 앞으로도 그런 영화를 계

연예·스포츠 |에버트 감독상, 이창동 |

북미 재외국민들, 카톡으로 해외 안전·영사정보 확인

    한국 외교부는 14일 카카오와 ‘북미 지역 해외 안전·영사 행정 및 기타 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북미 지역 카카오톡 이용자는 신설되는 ‘지역소식’ 탭을 이용해 재외공관 홈페이지의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조현(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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