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여성 극적 구조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과 축 늘어진 혀, 깊은 주름...”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6살 암컷 퍼그 지니 루는 지난 14일 샌타로사 소노마 카운티 페어에서 열린 제50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5,000달러로, 주인 미셸 그래디가 받았다. 지니 루의 우승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특별한 구조 사연 때문이다. 지니 루는 과거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뒤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4년

사회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

한인 여성스파 ‘트랜스젠더 출입금지’ 대법원으로

워싱턴주 올림퍼스 스파“여성전용·종교자유”주장당국은“성 정체성 차별”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한인 여성 전용 찜질방 올림퍼스 스파가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 여성의 출입 문제를 둘러싸고 6년째 워싱턴주와 이어오던 법정 공방이 결국 연방 대법원으로 가게 됐다. 퍼시픽 저스티스 인스티튜트(PJI)와 얼라이언스 디펜딩 프리덤(ADF)은 지난 10일 올림퍼스 스파와 업주 이선경씨 가족을 대리해 연방 대법원에 이 사건을 심리해달라는 상고허가 청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방 대법원은 앞서 스파 측의 요청에 따라 청원 제출 기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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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본사 761개의 직책을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3만5,000여명의 약 2%에 해당된다.발표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마리에타 본사 및 지원부서의 행정직 등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현장 의료인력은 포함되지 않았다.웰스타는 현재 케네스톤 병원을 비롯해 노스 풀턴 메디컬 센터, 웰스타 조지아 어린이

경제 |윌스타 헬스 시스템, 감원,구조조정, 본사직원, 이중행보, 사업확장 |

본국 중앙일보 고강도 구조조정 돌입

■ 채권단 공동관리 체제로‘워크아웃’절차 공식 개시“사주 일가 경영권 넘기고신문발행 축소·급여 삭감자회사 지분·부동산 매각” 유동성 위기에 휩싸인 한국의 중앙일보가 사주 일가의 경영권을 넘기기 위해 복수의 잠재 인수자와 매각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이 공식 개시돼 경영권 매각은 물론, 신문 발행 규모 축소와 급여 삭감, 자회사 지분 및 부동산 매각 등 고강도 구조조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한국 중앙일보의 주채권은행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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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 얕봤다간 큰일… 여성암 10년 새 127% 급증

■ 오영택 고려대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자궁내막암 환자 증가하며‘3대 부인암’판도 변화‘ 비정상적 질 출혈’이 주증상·월경량 변화도 주의비만·당뇨병·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이 위험요인 자궁은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체부와 질로 연결되는 목경부의 두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자궁 입구에 암이 생기면 자궁경부암, 안쪽 벽에 생기면 자궁내막암이다.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난소암과 함께 3대 부인암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지만 최근에는 자궁내막암이 이를 추월하면서 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암종으로 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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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속초해양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관광객은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 경찰관들에게 진

정치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 |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심근경색 위험 44% ↓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은 주요 심혈관질환(CVD)이나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예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됐다. 톈웨 장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박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간호사건강연구Ⅱ(NHS·NHSⅡ)에 참여한 여성 11만7,025명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심혈관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한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라이프·푸드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 심근경색 위험 줄어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한국서 5.18 폄하 스타벅스, 미국선 구조조정

애틀랜타 등 사무소 폐쇄 스타벅스가 애틀랜타 지역 사무소를 폐쇄한다.  스타벅스는 최근 미국 내 지원인력 300여명을 감축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해 시카고와 버뱅크, 댈러스 지역 사무소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폐쇄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다.이번 조치는 ‘백 투 스타벅스’로 불리는 구조조정  전략의 일환이다.스타벅스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부동산 운영 축소와 글로벌 지원 조직 개편을 통해 모두 4억 달러의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300여명의 인력감축에 따른 비용 절감분도 포함된다.폐쇄되는

경제 |스타벅스, 구조조정, 애틀랜타 지역 사무소, 폐쇄, 백 투 스타벅스 |

"저와 혼인하시지요"…주체적 여성상 통한 K-궁중 로맨스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디즈니+ 글로벌 4위아이유·변우석 화제의 조합…한복·낙화놀이 등 전통문화 요소 볼거리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와 혼인하시지요. 저 돈 많아요. 학벌도 좋고, 능력은 더 좋아요."거침없는 직진이다. 미모와 재력에 능력까지 갖춘 이 드라마 여주인공은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의 벽 앞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만에 시청률 9.5%

연예·스포츠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 |

애틀랜타-콘다? 산책로서 10피트 뱀 '꿈틀'

벨트라인서 포획 동영상 화제전문가 “비단뱀…위험” 경고 애틀랜타 둘레길로 불리는 벨트라인에서 길이가 8~10피트에 달하는 대형 뱀이 발견돼 관심과 우려가 한꺼번에 커지고 있다.WSB-TV 채널 2 뉴스는 25일 조지프 래글랜드라는 남성이 촬영해 제공한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벨트라인 옆 수풀에서 한 남성이 허리를 굽히더니 이내 대형 뱀을 끌어낸 뒤 바닥에 놓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영상을 제공한 래글랜드는 “뱀 길이가 10피트는 돼 보였다”면서 “조지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른 종처럼 보였다”고 말했다.영상에서는

사건/사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뱀, 비단뱀, 파충류 구조단체. 애틀랜타 콘다. 벨트라인 보아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IOC는 이날 강 회장을 ‘IOC 성평등·다양성·포용성 챔피언 어워즈’의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OC는 “강 회장은 ‘평등은 곧 동등한 결과를 의미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여성 스포츠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여자 축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포츠 전반에 걸쳐 성평등과 대표성, 전문

사회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사업구조 재편과 비용절감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UPS는 23일 공식 성명을 통해 “풀턴 지역 마빈 밀러 드라이브에 있는 애틀랜타 허브를 3월 2일부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대변인은 “해당 시설 근무 모든 직원은 다른 지역 대체 사업장으로 재배치된다”고 설명했다.대체 사업장으로는 풀턴 카운티 공항 인근 스마트 허브

경제 |UPS, 애틀랜타 허브, 폐쇄, 사업구조 개편, 비용절감, 대체 사업장 |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 관련 수사자료 공개의 충격파가 전세계 정치권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엡스타인의 성착취 네트워크에서 20여년간 고통을 겪어온 한인 여성 피해자 리나 오씨가 오랜 침묵을 깨고 공개 증언에 나섰다. 뉴욕에서 예술가를 꿈꾸던 20대 초반, 엡스타인으로부터 대학 장학금과 미래를 약속받았던 그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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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대규모 감원 맥주판매 부진 구조조정

맥주회사 하이네켄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구조조정에 나선다. 맥주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성 제고를 위해 전체 인력의 최대 7%를 감축하기로 했다. 11일 파이낸셜타임(FT)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기업 하이네켄은 앞으로 2년간 5,000~6,000개 직무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직원 8만7,000명 가운데 최대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계 2위 맥주 업체인 하이네켄은 2025년 맥주 판매량이 2.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최고경영자 돌프 판 덴 브링크는 이번 감원이약 3,000개 직무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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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알렸다.이에 따라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3,100여명 중 2.5%인 75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회사 측은 “이번 구조조정 대상은 모두 비노조 근로자이며 영구적 해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코카콜라는 지난해 10월 이미 전사 차원의 구조조정 계획을 처음 발표한 바 있다.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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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AP통신, 김석씨 사망 1주기 맞아 구조비행 계속하는 '석의 아미' 조명"김씨도 기뻐할 것"…유기동물 구조 위한 조직적인 모금 활동도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보이기도 했다.이 반려동물들은 다른 경비행기로 옮겨지기 전 비행장 풀밭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용변을 봤다. 이들은 미국 남부의 포화 상태인 동물 보호소에서 북부의 임시 보호처나 구조단체로 이송되는 과정에 있다. 햇살이 눈 부신 일요일이던 지난달

사회 |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 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

최악 조지아 산모사망률...이유 있었네

전문가 "표준 진료 체계 없어"산모들, 의료현장서'무시'일쑤 조지아가 전국 최악의 산모 사망율과 열악한 산모·영아 보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24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저명한 산부인과 전문의와 인터뷰를 통해 수년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에서는 왜 임신과 출산 관련 사망과 의료 방치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지를 진단하는 분석 보도를 내보냈다.인터뷰에 나선 에보니 제이너리 박사는 조지아의 높은 산모 사망률에 대해 의료진 개인의 실수보다 구조적 결함을 지목했다.“

사회 |조지아, 산모사망률, 산모영아 보건환경, 11얼라이브 뉴스, 표준 의료 체계, 구조적 결함 |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클린턴·게이츠 등 유명 인사민주, 각종 의혹 공세 강화“법무부, 모든 자료 공개해야”   연방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한 사진에서 당시 기업가 도널드 트럼프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이 한 여성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온 민주당이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2일 엡스타인과 당시 기업가 트럼프, 다른 유

사회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