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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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고창군, 김영식 부군수, 메가마트, MOU, 풍천장어, 복분자, 유기농쌀, 농협 |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인된 신규 감염 사례들은 지난주 확정된 홍역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과 관련이 있다. 보건국(DPH)은 감염된 어린이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권장되는 홍역 백신 접종 회수를 모두 마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된 어린이들과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추가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

생활·문화 |애틀랜타, 데이케어, 미접종자 |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

사회 |김시현 내과,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금 |

애틀랜타, 하이브리드 근무 최적지

10만 명당 41.7개의 공유 오피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사무실 출근 복귀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가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연근무 공간 기업인 허블(Hubble)은 인구 10만 명 이상의 모든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작업 공간 접근성, 통근 및 이동성, 노동 시장, 삶의 질, 생활비 등 5개 부문을 평가했다. 그 결과 애틀랜타가 단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허블 측은 밝혔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인구 10만 명당 41.7개의 코

생활·문화 |애틀랜타, 하이브리드 근무 최적지 |

MLB 애틀랜타 김하성, 20일 만에 선발 출전해 1안타 1도루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0일 만에 선발로 출전해 안타와 도루를 1개씩 남겼다.김하성은 2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김하성이 선발로 출전한 것은 8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이래 20일 만으로, 전날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친 영향이 크다. 김하성은 3회 1사 후 첫 타석에서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스플릿 핑거드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로 출루하고서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김하성, 20일 만에 선발 출전해 1안타 1도루 |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일 사우스풀턴시의 웰컴 올 파크 공원에 설치된 트랩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시 당국은 27일 해당 공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했다.사우스풀턴시는 지난 21일에도 또 다른 공원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발견돼 역시 방역작업을 벌였다.앞서 17일에는 도라빌 등 디캡 카

사건/사고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양성반응, 트랩, 방역작업,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MLB 다저스 상대로 끝내기 안타

이정후, 몸 맞은 공 여파로 결장…샌프란시스코는 역전패 끝내기 안타 주인공 김하성의 사진을 전면에 내세운 MLB닷컴[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계륵 신세로 전락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모처럼 백조로 환생했다.김하성은 2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벤치를 덥히다가 5-5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볼 3개를 침착하게 지켜본 뒤 파울 3개를 걷어내며 3볼 2

연예·스포츠 |김하성, 끝내기 안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수많은 히트곡과 드라마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를 열창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25년 차 '국민 가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날 백지영은 '대쉬' '부담', '선택' 으로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애틀랜타에 왜

사회 |백지영, 애틀랜타, OST, 대쉬, 선택, 그 여자 |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Global Startup Summit)을 개최한다.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대회를 겸하여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행사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 해외 지회장, 미국 내 각 지회장과 상임위원 등 국내외 한인 경제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조지아주는 이를 계기로 1일 오전 주청사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주하원 결의안 |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다만 해당 박쥐는 발견 당시 이미 죽어있던 상태였다.카운티 당국은 “디캡지역에서는 매년 여러 건의 광견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유무와 유효 상태 여부를 확인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한편 같은 날 디캡 보건당국은 이스트 애틀랜타 지역 모기 트랩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건/사고 |광견병, 박쥐. 디캡 카운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도라빌, 디캡 |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데 에론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언론보도 등을 종합하면 당시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였고 급기야는 칼부림으로 이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29세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남성은 결국 숨졌다.사고 당일 저녁 경찰은 “사건 용의자로 조너선 햄비(54)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과거 모두

사건/사고 |벨트라인,칼부림, 살인, 애틀랜타 경찰, 말다툼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애틀랜타발  아메리칸 항공서 노트북 폭발

 애틀랜타발 댈러스행 여객기에서 승객의 노트북이 갑자기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면서 승객 여러 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승객 133명이 탑승한 아메리칸 항공 2398편 뒤쪽에서 착륙 약 30분 전부터 노트북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곧 불이 붙었다. 해당 여객기는 에어버스 A321 기종이었다.조종사는 당시 관제탑에 "비행기 뒤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불을 끄려 하고 있다"고 상황을 알렸다. 기내에는 순식간에 연기가 자욱해졌고, 승객들은 불타는 노트북을 피해 뒤쪽으로 몰려갔다.당시

사건/사고 |애틀랜타발  아메리칸 항공서 노트북 폭발 |

아마존, 애틀랜타 등으로 드론 배송 확대

“연말까지 500개 도시서 30분 이내 배송이 목표" 아마존이 올해 말까지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500여개 도시에 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AP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19일 “연말까지 시카고와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등  최소 3천만명의 고객 거주 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드론 배송 상품의 최대 무게는 5파운드이며 최단 30분 만에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드론은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출발하게 되며 한 거점의 서비스 범위는 약 175스케어마일 규모다. 따

경제 |아마존, 드론배송,확대, 애틀랜타, 물류창고, 월마트, 도어대쉬 |

첫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열린다

한인시니어협,10월2일에 정부 관련 단체 대거 참가 애틀랜타한인시니어협회(ASA·회장 채경석)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회 한인 시니어 복지 포럼(Korean American Senior Welfare Forum)’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시니어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기관, 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이 함께 모여 의료, 복지, 주거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나누고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

사회 |애틀랜타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채경석 |

애틀랜타 곳곳서 주택 향해 ‘묻지마 총격 난사’

귀넷∙디캡 등서 잇따라 발생한 주택 향해 수십발 총격도주민들 “공포∙불안감” 호소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일반 주택을 향한 총격 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특정한 이유없이 총격난사가 이뤄지는 경우도 많아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이달 6일 귀넷 스넬빌 지역 한 주택가에서는 갑자스런 수십발의 총성으로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이 총격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3채가 총탄 피해를 입었다. 이 중 한 주택은 무려 50여발의 총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경찰 조사 결과 같은 주택단지에 살고 있던

사건/사고 |총격난사, 메트로 애트랜타, 스넬빌, 디캡. 리소니아, 아파트 단지, 불안감 |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 사진 쏙 빼내 사라진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 촬영된 것으로 아래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백규 전 회장 사진이다. 그러나 15일 촬영된 하단 사진에는 김 회장의 사진이 쏙 빠져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한인동포들은 언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유진철 한인회가 해명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전직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이름과 모습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한 단체장은

사회 |한인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김백규 회장 사진 사라져 |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귀넷카운티 법원이 한인회관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사용하도록 명령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니스 강 한인회 문화분과위원장의 사회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박은석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