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승무원 성추행 의혹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오인 체포된 뒤 풀려난 조지아 남성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존 필립스는 최근 애틀랜타 공항 델타항공기 탑승교에서 ICE요원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며 체포됐다.당시 ICE 요원들은 자신들이 찾고 있던 영국 출신 인물 사진 대조 결과 필립스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사회 |오인체포, 조지아남성, 델타항공, ICE, 애틀랜타 공항, 전미 승무원 노조, 공개질의 |

한인 한의사 ‘성추행’ 기소…“여성 환자 부적절 접촉”

한인 한의사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한의사 면허도 박탈당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메릴랜드주 법원 및 메릴랜드주 보건부에 따르면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한인 최모씨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0월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 한의원을 운영해온 최씨는 한의사 면허도 정지 후 박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9월23일 앤아룬델 카운티 갬브릴스 소재 한 스파에서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전신 마사지를 받던 중 최씨가 가슴과 중요 부위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등

사건/사고 |한인 한의사 ‘성추행’ 기소 |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피해"…'호프' 측도 "법적 검토"

소속사 "스토킹 피의자가 악성 게시물 작성"…'호프' 제작·배급사 "업무방해 피해"  배우 황정민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사생활 의혹을 부인하며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한 악의적인 게시물이라고 주장했다.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지난해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샘컴

연예·스포츠 |황정민, 사생활 의혹 |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전 프레즌트힐 로드 H마트 맞은편 월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과 이 여성의 자녀를 뒤따라 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름이 조지 앤서니 리처드(36)로 확인된 이 남성은 여성 고객 자녀와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체포된 남성은 현장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그러나 매장 CCTV에 이 남성의 음란행위 장면이

사건/사고 |음란행위, 아동 성추행, 보호관찰, 월마트 매장, 둘루스 |

트럼프 ‘성추행 사건’ 배상 확정

연방 대법원 주요 판결E. 진 캐럴 사건 상고심500만불 배상 원심 유지트럼프 민사소송‘패소’ 연방 대법원이 29일 자신이 패소한 성추행 사건의 판결을 재검토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원고인 패션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에게 5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한 원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결정을 맹비난하며 “계속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3년 패소한 성추행 민사재판 사건에 대한 상고 요청을 기각했다고 A

정치 |트럼프 ‘성추행 사건’ 배상 확정 |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경찰국의 안젤라 카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nardo Antonio Romero-Linarte)가 납치, 불법 감금, 가중 소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행,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할 수

사건/사고 |아동 납치, 성추행 용의자, 공개수배 |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건은 진실공방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14일 WSB-TV가 입수해 보도한 체포영장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캅 카운티에 있는 마사지 업소 ‘마사지 헛’에서 일어났다.당시 피해 여성은 친구와 함께 마사지를 받기 위해 해당 업소를 방문했고 두 사람은 같은 방에 배정됐다.피해자는 여성 마사지사를 요청했지만 남성 직원인 원치앙 예(사진)

사건/사고 |마사지 업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성추행, 기소, 진실공방 |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성접촉(criminal sexual contact) 혐의로 검거됐다. 정씨는 해당 스파 업소의 유일한 남성 직원으로, 마사지 도중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해당 스파 업소를 이용한 고객으로부터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어 3월2일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수사관들은 정씨를 용의자로

사건/사고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

디캡 크로거·퍼블릭스 연쇄 성추행범 검거

장보던 70대 여성 엉덩이 '철썩'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식료품점에서 장을 보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일삼고 폭행한 남성이 마침내 경찰에 붙잡혔다.디캡 카운티 경찰은 이번 주 27세 남성 제롬 그로건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로건은 퍼블릭스(Publix)와 크로거(Kroger) 매장에서 발생한 네 건의 개별적인 공격 사건과 연관된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73세의 세인트 줄리앙은 지난 2월 26일 오후 4시 30분경, 엘렌우드 지역 플랫 숄즈 파크웨이에 위치한 크로거 매장 3번 통로에서 카트를 밀고 있었다.

사회 |디캡, 연쇄 성추행범, 검거 |

차은우, 탈세 의혹에 "진심으로 사과…조세절차 성실히 임할 것"

논란 이후 SNS로 첫 심경 밝혀…"군 복무는 논란 피하려는 선택 아니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26일 심경을 밝혔다.차은우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글을 올려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사과했다.차은우는 최근

연예·스포츠 |차은우, 탈세 의혹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모친 설립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인지가 쟁점"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원 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가 어머니가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연예·스포츠 |차은우,200억 탈세 의혹 |

“한인 프리스쿨서 4세 여아 성추행 피해” 주장

“여교사가 부적절 접촉” 학부모, 민사소송 제기 학교·교사·원장 상대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운영 프리스쿨에서 4세 여아가 교사로부터 성적으로 부적절한 접촉을 당했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LA 법원에 제기됐다고 온라인 매체 마이뉴스 LA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지난 7일 LA 수피리어코트에 한인타운 소재 한 프리스쿨과 해당 교사, 그리고 프리스쿨 운영자인 한인 원장을 상대로 소장을 접수했다. 소장에는 학교 측의 과실과 폭행·상해, 의도적·과실에 의한 정신적 고통 유발, 인권 침해, 부당 감

사회 |한인 프리스쿨서 4세 여아 성추행 피해 |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죄 전력을 숨기고 이름까지 바꿨던 것으로 확인됐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7일 무면허 마사지 영업과 성범죄자 등록 의무 미이행 혐의로 둘루스 거주 타렉 멘토루이(37,사진)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멘토루이는 2022년 테네시 내쉬빌에서 마사지 영업 중 성적 부적절 행위로 모두19명의 여성으로부터 고발 당했다.결국 멘토루이는 이

사건/사고 |성추행, 마사지, 둘루스, 귀넷 셰리프국, 멘토루이, 룸메이트 |

'주사이모' 의혹에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의사라고 믿었다"

 입짧은햇님[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진료받았다고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입짧은햇님은 19일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글을 올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주사이모'에게 개인적으로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현재 논란 중인 이

연예·스포츠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 |

또 한인 교사 ‘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학대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 교실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준 데 이어(본보 9일자 A3면 보도) 이번에는 한인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상대로 강제 신체 접촉 및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시 교육국(NYC DOE) 소속 브롱스 디자인 및 건설 아카데미에서 근무하는 60세 한인 남성 교사 김모씨가 성적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9일 NEW12 등 지역 매체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지나가던 여학생의 엉덩이를 꼬집었고 여학생이 911에 신고했다. 

사건/사고 |한인 교사,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학대 |

조진웅·박나래·조세호 '올스톱'…폭로·의혹에 휘청인 방송가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잇단 의혹에 박나래·조세호는 하차"영향력과 비례해 책임…검증 없는 단말마적 반응은 문제" 배우 조진웅·개그우먼 박나래·개그맨 조세호[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나래, 조진웅, 조세호로 이어진 논란이 방송가를 뒤흔들고 있다.과거 폭로와 각종 의혹 제기가 사회적 이슈로 번지면서 TV와 스크린을 누비던 이들의 활동도 '올스톱' 됐다.개그우먼 박나래와 개그맨 조세호는 각각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조직 폭력배 연관설에 휘말리며 활동을 일시 중단했고, 배우 조진웅은 고교 시절

연예·스포츠 |조진웅·박나래·조세호, 방송가 '올스톱' |

한인교사, 9세 여학생에 사탕 주며 성추행

뉴저지 패터슨 초등교 교사 체포조사기간중 휴직, 4일자로 해고학생 2명 교실로 데려와 몸쓸짓2급 성폭행 혐의$유죄시 20년 징역형 뉴저지 패터슨 초등학교의 30대 한인 남성교사가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퍼세익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폴 양(32 사진)씨를 2급 성폭행(Sexual Assault)과 2급 아동복지위해(Endangering the Welfare of a Child) 혐의 등을 적용해 지난 3일 체포했다. 한국 국적을 가진 기혼자인 양씨는 패

사건/사고 |한인교사, 9세 여학생에 사탕 주며 성추행 |

박나래 측, '매니저 갑질' 의혹에 "법무법인과 입장 정리 중"

 개그우먼 박나래[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그우먼 박나래가 복수의 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박나래 소속사 측 관계자는 4일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하고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는 논란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연예·스포츠 |박나래 측, 매니저 갑질 의혹 |

송지효, 부친 채무불이행 의혹에 "협박 반복되면 법적 조치"

 송지효[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송지효 측이 아버지가 채무를 갚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남산은 21일 "최근 송지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했다"며 해당 이메일에는 부친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이며, 연예인 부모라는 점을 거론한 현수막 시안이 첨부됐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해 송지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

연예·스포츠 |송지효, 아버지가 채무 |

“한인 교수 상습 성추행… 대학 당국이 사건 축소”

■ 대학 내 성폭력 피해 용감하게 밝힌 한인 여성 스토리USC 조교 근무 당시 피해 민사소송 합의 과정 밝혀“사퇴로 무마하려 했다변화와 사과 원해 소송” USC에서 조교로 근무하던 시절 한인 교수에게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던 한인 여성의 스토리가 최근 한 독립 비영리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그녀는 피해 사실을 학교 측에 알렸지만, 대학 당국이 사건을 축소·무마하려 했다고 폭로하며, 이후 합의에 이르기까지 드러난 학교의 태도와 내부 대응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피해자 아이리스 김씨는 최근 LA

사회 |대학 내 성폭력 피해 용감하게 밝힌 한인 여성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