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부촌에 희귀 소아암 발병 속출
“집 지어선 안돼”20년 전 경고 있었다라데라 랜치서 최소 6건지하 폐유정 매립 드러나주민 불안 확산·대책 요구 오렌지카운티 미션비에호 남쪽의 고급 주거단지인 라데라 랜치 지역에서 희소 소아암 진단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 지역에 주택을 지어서는 안 된다는 20여 년 전 경고 문서가 뒤늦게 확인됐다. 단지가 들어선 땅이 원래 석유를 뽑아 올리던 유전이었고, 사용을 마친 뒤 그대로 묻힌 폐유정이 지하에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LA타임스와 캘리포니아 포스트 등에 따르면 라데라 랜치에서 최근 10여 년 동안 유잉 육종(Ew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