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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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관련 문서 23건 찾았습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은 동포들 덕분"

이경철 총회장, 강신범 이사장 감사의 말 전해봉사자 및 동포들의 열정·헌신으로 성공 지난달 17~20일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에 대해 미주 및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관심을 가져준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1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과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원봉사자, 애틀랜타 동포, 언론, 전세계 한상, 한국에서 참여한 우수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 이경철, 강신범 |

PCB 뱅크,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 참가

6월 스와니에 조지아 첫 지점 개설 PCB 뱅크가 17일-20일 조지아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이벤트를 마쳤다. 오는 6월 조지아주 스와니 지역에 첫 지점을 오픈 예정인 PCB 뱅크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3 일 동안 PCB 뱅크는 참가 기업들에게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각 비즈니스 특성에 적합한 금융 서비스 상담을 통해 한국 및 로컬 기업인들과 의미 있는 네트워킹을

경제 |PCB 뱅크,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2일차 이모저모

 야외무대에서의 비맥스공연 장면.  미동남부국악협회의 전통춤 야외공연.  개회식 참가자들의 국민의례. 배우 정준호씨의 모습도 보인다.    하모나이즈 쇼콰이어의 개회식 공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한덕수 대행의 축사 대독.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한덕수 대행의 축사 대독.  켈리 뢰플러 미국 중소기업청장의 기조연설.  켈리 뢰플러 미국 중소기업청장의 기조연설.  31개 기업을 이끌고 참가한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왼쪽)와 김석필 천안시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사진, 이모저모 |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성황리 폐막”

4천 990만 달러 규모 대미 수출계약중기의 수천만 달러 미 진출 투자계약한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도 이어져 애틀랜타에서 4월 17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0일 폐회식과 환송오찬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일경제·MBN, 중소기업중앙회,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나흘간 총 6억 6천만달러에 달하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K-푸드, K-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4,99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이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성황리 폐막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 400개 기업 전시 참여

"한상 경제권 구축의 원년 될 것"야외무대선 각종 한국문화 공연내년 24차 대회 인천광역시 결정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가 17일 오전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라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가 공동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 중소기업중앙회,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개의 한국 및 애틀랜타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또 전 세계 40개국에서 동포경제인 3500여명이 참여해 한상경제권 구축을 위한 발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2025 WKBC, 애틀랜타 |

〈한인타운 동정〉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과 KBIZ 중기중앙회,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2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스페셜 빅 세일 폐막식이 진행된다. 주소= 6400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한국계로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에 재학 중인 고교, 대학, 대학원생을 대상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조지아, 애틀랜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

〈한인타운 동정〉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과 KBIZ 중기중앙회,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2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스페셜 빅 세일 폐막식이 진행된다. 주소= 6400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  동남부연합회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4월 26일 오후 1시부터 'The 3120'(3120 Crossing Park NW, Norc

라이프·푸드 |한인타운 동정 |

〈한인타운 동정〉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과 KBIZ 중기중앙회,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2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스페셜 빅 세일 폐막식이 진행된다. 주소= 6400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과 함께 하는 봄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2일 오후 5시에 오페라 및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공연에는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조지아, 애틀랜타, 스와니, 둘루스 |

전주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

애틀랜타 100명 등 재외동포 1천명 참석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특별한 전주에서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적극 홍보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소재한 전북대학교에서 개막됐다.대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됐으며, 한덕수 국무총리,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김우재 대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등 주요 정부 인사와 국

경제 |전주, 한인비즈니스대회, 전북대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 개최 협조

재외동포청·코트라 합의‘한상 경제권 구축 원년’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오는 4월 17∼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상덕 청장은 지난달 28일 코트라를 방문, 강경성 사장에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취지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외동포청은 특히 이번 대회가 해외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

사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성공적 개최 협조 |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공식여행사에 JC여행사

항공, 숙박, 현지 교통 예약 가능 오는 4월 17일-20일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공식 여행사로 JC Travel 여행사가 지정됐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바이어, 관람객, 전시업체 관계자들은 항공권 예약, 숙박, 현지 교통 서비스 등을 JC Travel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JC Travel 여행사 담당자는 김영라(셀폰 404-934-4696) 씨이며, 이메일 문의는 jcatlanta1970@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사무실 연락처는 770-451-1236(

경제 |JC 여행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자 등록 시작

전시부스 참여기업·일반인 참관객 등록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대회장 위촉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오는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등록을 1월 15일부터 받고 있다.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재외동포 기업인과 한국과 미국 정관계 인사를 포함해 3천 명이 넘게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행사다.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의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재외동포청과 미주한

경제 |애틀랜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장 등록, 대회장 김기문 |

황병구 명예회장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축제의 장으로"

미주한상총연, 내년 4월 애틀랜타서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한미 양국서 1만5천명 참여 독려…한국 문화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명예회장은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K-콘텐츠를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예전에는 품질이 떨어져도 애국심 하나로 모국 제품을 시장에 알렸는데 이제는 현지 바이어들도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하면 엄지척을 해줍니다. 중소기업이 자신감을 갖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사회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황병구 명예회장 |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4월 애틀랜타 개최

대회운영위 11일 밤 애틀랜타 개최 확정내년 4월 대회를 격상시켜 운영할 전망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1일 내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동포청은 11일 오후 8시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3차 대회를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여는 것으로 확정했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과 대회 개최 일정 등을 결정하는 모임이다.미주한인상공회의

경제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

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신청 접수

바이어·일반인 관람객 대상이달 말까지…등록비 무료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등록 신청을 9월30일까지 받는다.대한민국과 재외동포의 상생발전과 상호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 있는 이들 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신청은 한상넷 홈페이지(www.hansang.net)에서 직접 하면 된다.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이 대상이며 등록은 무료다.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2∼24일 전 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

사회 |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신청 접수 |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유치 유력

대회 운영위 11일 밤 애틀랜타 개최 논의내년 4월 대회를 격상시켜 운영할 전망  2025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의 개최지로 애틀랜타가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에 현재 내년 개최를 신청한 도시는 애틀랜타가 유일하며, 애틀랜타 개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11일 저녁 8시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가 열린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과 대회 개최 일정 등을 결정하는 모임이다.지난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

경제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스사우스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신청하세요”

제22차 전북 전주 대회 8월31일까지 ‘한상넷’ 재외동포청(이기철 청장)이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참가 접수를 8월31일까지 받는다. 대회 참가 등록은 한상넷 홈페이지(www.hansang.net)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 신청과 함께 기업전시회 부스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신청도 받으며, 일반인의 참가는 무료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6월 5일 재외동포청 설립 이후 한국에서 여는 첫 행사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의

정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신청 |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동포청, 전주 전북대서 개최

올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구 세계한상대회) 행사장이 전라북도 전주 무형유산원에서 전북대학교로 변경됐다.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19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제46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전북도가 전북대학교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 변경을 요청한 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철 청장과 3명의 상임위원들이 지난 7일 전북대 행사장 점검 및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9일 운영위원회에서 전북대학교에서의 행사

사회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주 전북대서 개최 |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실무진 애틀랜타 방문

애틀랜타 상공인 대상 대회 홍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를 개최할 전라북도 실무진이 12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전하고 지역의 많은 상공인들이 대회에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이날 전라북도에서 애틀랜타를 찾은 실무자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추진위원회 한승룡 사무국장과 정옥균 일자리민생경제과 주무관이다.이 자리에는 김백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썬박 전 한인상의 회장, 박형권 월드옥타 미주 대륙부회장, 이강하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회장, 박종오 전 월드옥타 애

경제 |전북, 한상대회 실무진, 애틀랜타 방문 |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조직위 해단식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해단식이 지난 2일 더블트리바이 힐튼 호텔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노상일 대회 운열위원장(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올해 대회는 한인단체, 정부, 교회 등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한국에서 온 기업들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갔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또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노상일 운영

사회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조직위 해단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