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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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커빙턴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지역으로 현재 이곳에 있던 옛 약국 건물을 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지난 6일 교차로 부근에 모여 반대 시위를 벌였다.한 주민은 “반경 4마일 안에 이미 주류 판매점이 22개나 있다”면서 “그 정도면 충분할 정도가 아니고 너무 많은 수준

사회 |주류 판매점, 리커 스토어, 디캡, 커빙턴 하이웨이, 반대시위, 주민들, 청원서 |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8일 주민∙시민단체 반대집회 소셜서클에 추진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대규모 이민구금시설 추진에 이 지역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100여명은 일요일인  8일 먼로에 위치한 월튼 카운티 히스토릭 코트 하우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민구금시설 건립계획 철회를 요구했다.집회 참가자들은 “구금시설은 이곳에 필요없다”는 구호를 외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이날 집회 현장에는 이민구금시설 건립 반대 뿐만 아니라 ICE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팻말도 다수 등장했다.집회를 주최

사회 |소셜서클, ICE, 이민구금시설, 반대집회, 시민단체 |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7%에 그쳤다. ‘반대한다’는 43%,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29%였다. 전체 응답자의 약 90%는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약 56%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너무 쉽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몇 달 새 베네수엘

사회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지난 25년간 집값이 폭등한 탓에 많은 중산층과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 사이 이른바 모빌 홈으로 불리던 ‘매뉴팩처드 홈’(Manufactured Home)이 저렴한 주택 구입 대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뉴팩처드 홈은 공장에서 제작돼 주택 부지로 운송돼 설치되는 형태의 주택으로, 일반 주택보다 구입 비용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설계와 품질 향상은 물론 수요가 늘면서 일반 주택에 못지 않은 가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매뉴팩처드 홈 구입에 필요한 대출은 높은 이자율과 복

부동산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 |

반대쪽 무릎도 곧?… AI가 콕 집어주는 관절염 경고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편측 퇴행성관절염 환자 1,353명 데이터 활용반대쪽 퇴행성관절염 예측 머신러닝 개발 40~50대 여성에서 호발하는 유방암의 경제적 손실이 환자당 7,000만 원 수준으로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진단 당시 병기가 높고, 삶의 질이 낮을수록 경제적 손실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현재 서강대 헬스커뮤니케이션센터 교수 연구팀은 한국노바티스의 후원으로 '조기 유방암 환자의 사회적 부담 및 경제적 손실'에 대한 고찰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한쪽 무릎에

라이프·푸드 |무릎, 관절염 경고 |

급증 애틀랜타 데이터 센터 ‘양날의 검’

기업들 “친기업환경 매력”몰려지방정부”재정수입 증가”환영주민들 “소음∙환경파괴” 반대 메트로 애틀랜타가 데이터 센터 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방정부는 각종 세금감면 프로그램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고 친기업환경에 매료된 기업들은 앞다퉈 몰려 들고 있다. 반면 주민들을 중심으로한 반발도 거세지면서 논란은 확산 중이다.부동산 서비스 회사 CBRE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데이터 센터 산업 규모는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전국 6위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는 버지니아 북부에 이어 전국 2위 규

사회 |데이터센터, 양날의 검, 디지털 골드 러시, 재정수입, 반대청원 |

트럼프, 반대시위 아랑곳 “불체자 추방 확대하라” 지시

미국 내 불법체류자 단속 반대 시위가 확산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이민 당국에 뉴욕 등 민주당 대도시들에서의 불법체류자 추방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규모 추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명령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명의 불법 체류 외국인이 거주하는 뉴욕, LA, 시카고 등 대도시

이민·비자 |트럼프, 불체자 추방 확대하라 |

LA 이어 텍사스도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에 주방위군 투입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주지사, 트럼프 따라 투입 결정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작된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10여개 도시로 확산한 가운데 텍사스주가 질서유지를 위해 주방위군을 투입하기로 자체 결정했다.AFP 통신은 10일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주방위군은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전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애벗 주지사는 "평화적인 시위는 합법이지만 사람이나 재산을 해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체포될 수 있다"며 "텍사스 주방위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집행기관이

사건/사고 |텍사스,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주방위군 투입 |

〈LA 이민단속〉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가 반란?

트럼프 주방위군 투입령 논란…60년만에 발동반란시 대통령에 주방위군 통제권 준 법 동원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원 요청 안해"트럼프, 반대자 누르려 군 동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이민자 단속 반대시위를 진압하려고 주방위군 투입을 명령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방위군 투입 명령은 '연방 정부가 국가방위군 병력을 미국 법전 제10권 제12406조에 근거한 것이다.제12406조는 '미국 정부의 권위에 대한

정치 |LA이민단속, 시위, 주방위군, 통제권, 가주지사 |

트럼프 감세법안, 머스크 반대에 독립기념일 서명 무산되나

재정적자 악화 우려로 연방상원 공화 내 이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브로맨스'에 결정적으로 금이 가게 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세금 감면을 실행하기 위한 법안이다.법안의 핵심은 개인 소득세율 인하,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표준소득공제와 자녀세액공제 확대 등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인 2017년에 시행했으나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각종 감세의 연장이다.또 작년 대선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했던 팁 소득과 초과근무수당 면세, 미국산 자동차 구입

정치 |감세법안, IRA, 재정악화, 표결, 독립기념일, |

태양광 패널 설치된 주택, 에너지 비용 상승에 몸값 ↑

태양광 패널은 한때 환경을 고려하는 소수의 주택 소유자가 선호하는 ‘틈새’ 주택 설비였지만 최근 많은 주택 소유주가 선호하는 인기 설비로 자리잡았다.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협회’(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태양광 패널 설치는 약 30%나 급증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주택은 대개 높은 가격에 빨리 팔리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다고 해서 무조건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주택이 위치한 지역과 태양광 패널 소유 방식, 관리 상태 등에 따라

부동산 |태양광 패널 설치된 주택, 에너지 비용 상승 |

반대하면 해고∙∙∙조지아서도 트럼프식 정치보복

민사소송 개정안 반대표 던진주하원의원 직장서 해고 통보켐프도 반대의원에 보복 시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민사소송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이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조지아판 트럼프식 정치보복 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밴스 스미스(공화,사진) 주하원의원은 민사소송 개정안 하원 표결과정에서 당론과는 달리 반대표를 던졌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통과된 직후 스미스 의원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해리스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직 해임 통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았다.해고통보를

정치 |조지아 주의회, 민사소송 개정안, 반대표 , 정치보복, 해고통보. 스미스 의원 |

성범죄 피해자∙공화의원 반대에 굴복한 켐프

민사소송 개정안 일부 수정 수용성범죄 묵인 기업 상대 소송 가능연방법원 분리 재판 조항도 수정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결국 민사소송개정안 내용 중 일부를 수정하는데 동의했다. 우군인 공화당에서조차 반발이 심해지자 내린 고육지책으로 보인다.켐프 주지사 측은 18일 민사소송 개정안 특별 위원회를 소집해 수정안을 공개했다.공개된 수정안에 따르면 민사소송개정안은 성매매 피해자가 범죄를 묵인한 기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조항을 신설 확대했다.일부 성범죄 피해자와 소액 소송의 경우 재판 절차를 연방법원으로

정치 |민사소송 개정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수정안, 성범죄 피해자, 연방법원 분리재판, 굴복 |

트럼프, 무더기 행정명령으로 반대세력 압도

한꺼번에 발표하는 전략소송 100건 제기됐지만대부분 법원서 효력유지“예상보다 소송건수 적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당일부터 쏟아내고 있는 행정명령의 상당수가 법원의 제동 없이 효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서명한 75건 이상의 행정명령에 대해 약 100건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법원은 대부분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이 연방 공무원의 희망퇴직 프로그램과 관련한 행정명령이 불법이라는 노조의 소송에 대해 각하 결

정치 |트럼프, 무더기 행정명령, 반대세력 압도 |

“탈북민 강제북송 강력 반대한다”

LA 평통 이번주 항의시위 LA 평통(회장 이용태)이 남가주 한인사회 협력 단체들과 공동으로 탈북민들의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항의 시위를 19일부터 전개한다. 18일 LA 평통은 자유민주통일미주연합과 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 재미해병대전우회 미서부연합회 등과 함께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씩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중국 총영사관(500 Shatto Place, LA) 앞에서 강제 북송 반대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국 정부가 목숨걸고 탈출한 탈북민들을 강제 북송시키는

정치 |탈북민 강제북송,강력 반대 |

현대차·기아, 절도방지 소프트웨어 설치후 도난율 64%↓

보험 보상 청구 대폭 감소…절도 시도 실패로 기물 파손은 61% 증가현대차의 '도난 방지 장치 장착' 알림 스티커[HLDI(Highway Loss Data Institut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현대차와 기아 차량 대상 절도 범죄가 이를 방지하는 회사 측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배포 이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8일 고속도로 손실 데이터 연구소(Highway Loss Data Institute·HLDI)가 차량 손해 보험 청구 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회 |현대차·기아, 절도방지 소프트웨어, 설치후, 도난줄어 |

연합감리교회 동성애 반대정책 포기 눈앞

안수·결혼 반LGBTQ 정책 667-45 폐기동성애 기독교 가르침 위배 삭제 예정  연합감리교회(UMC)는 지난달 23일부터 3일까지 11간 총회를 8년만에 개최하고 지난 수년 동안 교단의 주요 논쟁 이슈였던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단의 차별과 금지를 하나씩 철폐하고 있다.UMC는 동성애 문제로 커다란 내홍에 휩싸였다. 교단을 주도하는 진영이 친 동성애적 행보를 거듭하면서 지난 4년여간 7,600여 개 교회가 교단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한 최악의 재정 상황에 직면했다.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제출된 2025~2028년

종교 |연합감리교회, 동성애 찬성, 동성애자 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