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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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모국 발전의 동반자”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10명 중 6명‘긍정’평가“해외 한인 인식 바뀌어”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한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에서 재외동포에 대한 평가(모국 기여)는 61.2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8.9점에서 2.3점 상승한 것이다. 특히 재외동포의 ‘독립운동 기여’가 66.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조들의 역사적 역

사회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 |소극적 공격 운전, 설문조사, 95.5 WSB, 폰스 데 리온 애비뉴, 로즈웰 로드 |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설문조사

식당에서 어린이 없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성인 전용 다이닝’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들이 오히려 더 높은 지지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라이트스피드 커머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성인 전용 좌석 구역, 야간 시간대 어린이 제한, 로맨틱한 무자녀 식사 공간 등 어떤 형태로든 성인 전용 식사 환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분야는 저녁 시간대와 분위기 중심 식사였다. 응답자의 49%는 늦은 저녁 시간 어린이 출입

사회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 |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는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전미호텔숙박협회(AHLA)는 최근 월드컵을 개최하는 11개 도시 호텔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80%가 호텔 예약 속도가 초기 전망치를 밑돌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AHLA는 보

경제 |월드컵, 전미호텔숙박협회. AHLA, 설문조사, 호텔 예약, 부진, 애틀랜타 |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까지 확대되나

현직교사10명 중 9명 찬성 "학업성적 향상·폭력예방도"주상원 특별위, 법안 가능성 내년 가을부터 조지아의 모든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정책이 고등학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주상원에서는 전자기기 및 소셜미디어, 인공지능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 조지아 서던대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에 대해 현직 교사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사회 |휴대전화, 금지, 주상원 특별위원회, 조지아 서던대. 설문조사, 고교 확대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한국 교인 65% 해외선교에 관심… 실제 참여는 저조

‘물질·기도’로 적극 후원이 주민 선교사 양성 절실선교사‘영적 성숙’역량 한국교회 교인 약 65%가 해외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우간다 박민수 선교사(오른쪽)가 현지 장애 여성에게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제공한 휠체어를 전달한 뒤 성경을 나눠주는 모습. [샬롬 장애인 선교회 제공]  한국교회 교인 약 65%가 해외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선교 경험이나 이주민 대상 사역 참여율은 저조해, 관심과 실행을 이어줄 해결책이 과제로 지적됐다. 특히 이주민 사역의 경우 목회자

종교 |한국 교인 65% 해외선교에 관심 |

Z세대, 교회 참여도 다른 세대보다 낮아

‘친한 교회 친구 있다’ 19% 불과‘지난 1년간 신앙 성장했다’35%참여 높은 교인 인간 번영 지수↑  Z세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교회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청소년 기독교 단체 회원들이 낙태 반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Z세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교회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AB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신앙을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가졌다’는 질문에 동의하거나

종교 |Z세대, 교회 참여도 다른 세대보다 낮아 |

한인 10명 중 6명 트럼프 지지 안 해

 ▪미주한국일보 한인 설문조사 “잘 한다”29% “못 한다” 56% ‘관세 정책’엔 58%가 반대  미 전역 한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매우 나쁜 점수를 매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묻는 설문에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30%를 밑도는 29.8%에 머문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절반을 넘어 57.7%에 달했다.이는 본보가 창간 56주년을 맞아 지난 5월21일부터 6월1일까지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조지아 등 주요 한

사회 |미주한국일보, 미주한인, 설문조사, 트럼프 |

[창간 56주년 특집1] 트럼프 이민 단속은 44%가 지지… 상대적으로 높아

‘미국 우선주의’와 ‘마가(MAGA)’ 지지도 절반 육박외교 정책·우크라 전쟁 대응엔 부정적 평가 높아 북한 문제, 과반이 “대북 제재·대화 동시 진행해야” ■ 트럼프 2기의 최우선 과제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고 개선해야 할 과제로는 ‘물가 안정’이 압도적으로 지목됐다. 전체 응답자의 48.1%가 물가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아, 경제적 체감 문제에 대한 한인 사회의 민감도를 반영했다. 그 뒤를 이어 ‘국민통합 및 정치적 양극화 해소’가 21.4%, ‘이민 정책 변화’는 10.0%로 나타났으며, ‘연방

사회 |미주한국일보, 설문조사, 미주한인, 트럼프, 이민단속, |

[창간 56주년 특집2] 한인들, 트럼프 국정 수행 “잘 한다” 30% 미만

 미주 한인 전국 설문조사 - 트럼프 2기와 미국 현주소57%가 “잘 못하고 있다”… 공화도 27% 부정평가가장 잘 못하고 있는 분야는 ‘경제’… 32.8% 꼽아정치성향, 공화 38.1%·민주 37.6%·무당파 22.8% 2025년은 여러 모로 연초부터 ‘격동’이라는 말이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한 해다. 한인 이민자들이 사는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화려하게 귀환해 ‘트럼프 2기’ 정부를 출범시키면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고, 모국 대한민국에서는 작년 말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조기

사회 |미주한국일보, 미주한인, 설문조사, 트럼프 |

[창간 56주년 특집3] 트럼프 ‘관세정책’ 평가… 58%가 반대, 26%만 찬성

3명 중 2명 “트럼프 무역정책 경제에 부정적” “트럼프 2기 미국 경제 악화 예상” 62% 달해 최우선 과제 ‘물가 안정’이 압도적… 48% 꼽아  한인들 상당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해외 선적 컨테이너선 모습. [로이터]트럼프 대통령이 잘 하고 있는 분야가 전혀 없다는 평가는 당파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났는데, 민주당 지지 또는 선호 성향 한인들의 경우 ‘없다’는 응답이 무려 67.5%에 달해 3명 중 2명 꼴로 나타난 반면, 공화당 지지 또는 선호 성향 한인들

사회 |미주한국일보, 미주한인, 설문조사, 트럼프 |

애틀랜타, 살기에 부담없는 도시 전국 9위

금융사이트 ‘모틀리 풀 머니’분석“생활비 대비 가구소득 높은 편”“주민 체감온도는 달라” 주장도  애틀랜타가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살기에 부담없는 도시(Most Affordable City)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금융정보 사이트인 ‘모틀리 풀 머니’는 최근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살기에 (재정적으로)가장 부담이 없는 도시 순위를 매겨 그 결과를 발표했다. 모틀리 풀 머니는 이번 조사를 위해 연방센서스 자료와 경제 및 지역사회 연구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기준 중간가구소득과 생활비 수순을 비교해 분석했다.조

경제 |모틀리 풀 머니, 살기에 부담없는 도시. 생황비 수준, 중간가구소득,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설문조사 |

“한인 포괄적 데이터 구축 대대적 설문조사”

‘한인 내셔널 서베이’ 실시 미주 한인사회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규모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대표적인 한인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이사장 존 임)가 한인사회 최초의 싱크탱크 KAI(Korean American Institute·회장 마크 김)에 100만 달러가 넘는 운영기금과 설문조사 비용을 후원함에 따라 성사됐다. 25일 EK 갤러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임 KAF 이사장은 “미국에서 운영되는 1,000여개의 싱크탱크 중 한인사회

사회 |한인 내셔널 서베이,한인 포괄적 데이터 구축, 대대적 설문조사 |

미주 한인 여성 대상 건강연구 참여자 모집

텍사스대 임은옥 교수팀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지원을 받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들을 위한 건강 연구를 진행 중인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임은옥 교수팀이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은옥 교수팀이 참여자를 모집하는 분야는 우울감 개선 연구, 유방암 환자 지지 연구, 알츠하이머 가족 간병인 연구 등 3가지다. 우울감 개선은 중년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웹/앱 기반 생활습관 신체 활동 증진 프로그램이 우울감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 지지는 최근 유방암을 진단받은 아시아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술

사회 |미주 한인 여성 대상,건강연구, 참여자 모집 |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노벨상 경제학자 “한국 대표적” 남성이 가사노동에 덜 참여하는 국가에서 출산율이 더 낮으며, 이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이 대표적이라는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의 지적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 칼럼에서 지난 202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하버드대 경제학과 첫 여성 종신교수인 클라우디아 골딘이 지난해 발표한 ‘아기와 거시경제’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남성이 가사노동을 더 많이 하는 곳에서는 출산율이 더 높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더 낮다는 게 해당 연구의 골자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사회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

직장 내 직원 참여도 10년래 최저

원격근무 등 대화 부족“지속적인 피드백 중요” 직장에서의 직원 참여도가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내 조직 개편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등 업무형태의 변화로 직원들 간 유대관계가 급속도로 느슨해 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직원 참여도는 10년 만의 최저 수준인 31%까지 추락했다. 직원 참여도는 지난 2020년 36%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5세 미만의 젊은 근로자들과 금융, 보험,

사회 |직장 내 직원 참여도,최저 |

트랜스젠더 차별 인정∙∙∙규제는 찬성

▪AJC 조지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 트랜스젠더에 이중적 태도절반 “총격사건 피해” 우려 학교안전대책 “금속탐지기” 이번주 회기를 시작한 조지아 주의회의 주요 쟁점은 단연 트랜스젠더와 총기규제 및 학교안전대책이다.  이 중 트랜스젠더 관련 이슈는 상원의장이기도 한 버트 존스 부지사가 트렌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 금지를 최우선 법안으로 삼겠다고 공언했고 이미 관련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총기규제와 학교안전대책은 지난해 애팔래치고 총격 참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AJC는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에 의뢰해 조지아

사회 |설문조사, 멏,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 트랜스젠더, 총기규제, 학교안전 |

조지아 교사  3명 중 1명 ‘투 잡’

5명 중 4명 교사직 추천 ‘No’ 조지아 현직 교사들은 자신의 직업에 보람을 느끼면서도 직업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교육자 전문 협회(PAGE; Professional Association of Georgia Educators)는 21일 조지아 169개 학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3,700여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AGE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조지아 교사들 다수가 과도한 업무 등으로 번아웃 상태에 있고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학생들의  미래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

교육 |조지아 교사, 설문조사, PAGE, 조지아 교육자 전문 협회, 투잡, 학자금 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