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석정헌 오성수(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경상북도와 안동, 영주, 영덕, 문경 등을 방문하며 국내 협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했다.이번 미주지역회의에는 미주 각 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외동포사회의 역할과 해외 협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

사회 |평통 애틀랜타, 미주지역회의, 경북 방문 |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후보를 확정하며 지지층 결집을 꾀하는 것은 통상적인 풍경이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당대회가 열리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공화 전당대회가 실제 중간선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를 두고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9일 달라스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공화당 관계자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정치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첸백시 [엠넷 제공]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7일(한국시간 기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상훈 부장판사)는 이날 첸백시가 INB100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 기일을 연다.INB100은 백현이 2023년 6월 설립한 회사로, 이듬해 5월 차가원 대표의 원헌드레드 레이블에 편입됐다.  첸백시는 지난 4월 차가원 대표 측에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연예·스포츠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의 설치에 반대하며, 한인회관이 아닌 다른 장소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지난 7일 오전 둘루스 한밭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가진 원로회는 애틀랜타한인회의 장기적인 분열과 동상 설치 문제를 논의한 뒤 한인회관에 한인 사회 전체가 동의하지 않는 시설물 설치를 강행하는 행위는 한인 사회의 분열 상황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치 |애틀랜타 한인회관, 이승만 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ring) 혐의와 1건의 성추행(sexual battery)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 전담반이 이 사건을 수사했다.마리에타에 위치한 '로저 L. 커리 법률사무소' 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 의해 구금되었다.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은 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혐의”라며,

사건/사고 |성행위 요구, 변호사, 77세 |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라이프·푸드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바나나’

혈압 관리가 고민이라면 간식 목록에 바나나를 올려볼 만하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공인 영양사 줄리아 품파노와 엘리자베스 클링베일 등 영양 전문가 4명은 최근 건강정보 매체 베리웰헬스를 통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바나나를 꼽았다.근거로는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을 들었다. 중간 크기 바나나 한 개에 든 칼륨은 약 422㎎이다. 칼륨은 신장에서 나트륨이 다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소변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체내 수분이 늘고 혈액량이 증가해 혈압이 올라가는

라이프·푸드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 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 바나나 |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사회 |조규일 진주 시장, 박선근, 리사 큐피드, 안드레 디킨스 |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들어선다. 회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약 2년간 LA와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주요 도시를 검토한 끝에 워싱턴 DC와 인접하고 주거·외식·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알렉산드리아를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문화권이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에

경제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애틀랜타 |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이다. 우버는 사내 관리자 인력을 20% 줄이고, 일부 관리자는 실무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최고경영자(CEO)로부터 7단계 이상의 복잡한 보고 단계를 거쳐야 하는 직원의 수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식당, 유통, 브랜드 위탁배달을 담당하던 3개 팀을 하나로 통합했고, 재택근무 허용 인원을

경제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웰스파고·JP모건 신중론 뉴욕 증시가 역사적으로 가장 부진한 9월에 진입하면서 월가에서 단기 조정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웰스파고가 JP모건에 이어 신중론을 제기했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을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며 9월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광범위한 신중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웰스파고는 AI 과잉투자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 웰스파고는 특히 AI 인프라 구

경제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

'나혼산' 제작진 "전현무 카자흐 촬영 사전 준비…진심 사과"

"전현무 카자흐스탄행 가능성 높다고 판단…질책 무겁게 받아들여"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MBC 공식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제작진의 사전 준비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현무가 평소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며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

연예·스포츠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사전 준비 |

"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 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America LLC와 손잡고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단순 한인 타운 중심의 영업을 넘어, 현지 주류 소비층을 겨냥한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로 브랜드 현지화 및 전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F&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는 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정희'의 미국

사회 |정희, 퓨전한식,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세·노년부양비 81.6…부양부담 '세계 1위' 우려 주황색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이고, 파란색이 5세 이하 영유아 수 비중.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전 세계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한국은 2060년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

사회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

사회 |애틀랜타시, 공공 공사, 주택피해보상, 거부, 도로불량, 차량훼손, 주택보험 |

〈포토뉴스〉 월드옥타 골프대회로 회원 교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박)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 2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월드옥타 회원과 지역 경제인들이 친목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된 이날 골프대회는 4인 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오전 10시 시작했다. 대회 후에는 인근 코리아 가든에서 만찬을 즐기며 교류의 장을 이어갔다. 사진은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박요셉 기자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골프대회 |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 웨이모·죽스·테슬라 ‘3파전’서비스 지역 전국 경쟁 확대선두 웨이모는 14개 도시 운항젊은층서 중장년층 수요 확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에 성큼 다가왔다. 선두주자 웨이모(위쪽)와 아마존의 죽스 로보택시. [로이터]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가 더 이상 낯선 미래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로보택시 선두주자인 알파벳 계열의 웨이모가 서비스 도시를 14곳으로 확대하고, 아마존 산하 죽

경제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

전복사고 낸 우즈, 플리바겐으로 5년 면허정지· 1천500달러 벌금

애초 기소된 '음주 또는 약물운전' 대신 '난폭운전' 혐의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연인 버네사 트럼프[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차량 전복 사고를 내 기소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 검찰과 더 낮은 형량의 혐의를 적용받는 '플리바겐'(사법거래)에 합의했다.AP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의 주(州) 법원 재판에 출석했다. 애초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기소됐던 우즈는 이보다 혐의가 낮은 '난폭

연예·스포츠 |전복사고 낸 우즈, 플리바겐으로 5년 면허정지· 1천500달러 벌금 |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손끝 굳은살 박일 정도로 기타 연습"

대구 시작으로 전주·광주·고양 등 순회…"우리 이야기로 길을 내겠다"  가수 김건모[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 대구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한다고 주최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가 3일 밝혔다.김건모는 대구에 이어 다음 달 31일 전주,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을 차례로 찾는다. 투어는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그는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뒤 독특한 음색으로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연예·스포츠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 |

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 230만명 몰린다

4일(금) 하루 33만5천명 혼잡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노동절 여행 기간을 맞아 9월 2일 수요일부터 9월 9일 수요일까지 터미널 단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230만 명의 승객들로 인해 엄청난 인파에 대비하고 있다.공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항의 여행객 수는 지난해 같은 휴일 여행 기간에 비해 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9월 4일 금요일에 하루 동안 33만5,000명이 넘는 여행객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극심한 혼잡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선 승객은 출발

사회 |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 230만명 |